묵시받은날 : | 200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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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0:0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Iraq war in Jesus name.
The Lord's divine voice came to Kim's lips as follows at March 17, 2003.
Emergency! emergency! The world falls into a difficult situation! but Noh president of korea loses himself. It causes the country confused and faced a serious crisis. The Lord will construct upright korea again.
(Following is the original Korean message)
2003.03.17 20:00 여수
오-- 오- - (비상 싸이렌소리)
전세계 (全世界) 너무나도 어려운 비상사태로 전세계가 비상 == 비상사태로 = 어려운 곤경에 처하게 되는구나!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 코리안 너무나 = 어려운 중에 =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건져주시되 현 대통령이 너무나 = 모든 면에 자신을 잃고 있구나. 자신이 어떻게 어느 길에 어떻게 이 나라를 = 이끌어갈 것인지 막상 최고의 대통령은 되었지만 너무나 마음에 큰 부담을 안고 있구나. 어떻게 이 어려운 나라의 국민들 위주로 이끌어갈 수 있을까 참으로 고심하고 걱정하고 염려는 하지만 어느 방향을, 어떻게 = 해야 될지를 몰라 참으로 = 안타까운 그 모습을 = 누가 감당할 수 있으랴! 사람의 비위를 너무나 이쪽저쪽 다 맞추다보니까 중심을 잃고 있구나. 사공이 너무 많아서 이리 갈까 저리 갈까, =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참으로 이 나라의 기강이 무너져가고 있구나.
지금까지 그래도 세워놓은 이 나라가 한마디로 참으로 수렁텅이에 빠져가는 것을 누가 잡을 것인가?
하나님 = 이 나라의 어려운 곤경에 처한 것을 누가 잡을 수 있나이까?
한 가정에 = 가장이 무너지면 다 무너진 것처럼 이 나라를 강하게 = 책임을 다하고 소신껏 중심을 다하여 이끌어갈 대통령이 이쪽저쪽 사람들 소리만 듣다보니 어찌 그 많은 국민들의 소리를 다 들을 수 있으랴! 자기의 소신껏 중심을 다하여 한가지로 이끌어가야 될 터인데 어찌도 이렇게 = 이세상이 이렇게도 혼란에 = 빠져가는 것이 참으로 위험한 시기에 있지만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 다시금 == 세워서 = 바르게 = 인도해 = 갈 날이 반드시 오나니 = =
※ 위 묵시의 해설 - 세계의 비상사태가 전쟁일 줄을 알아듣지 못했다. 3일후 이라크 전쟁이 발발하다.
또한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중심을 잃고 국가 기강이 무너져 심각한 상태라 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