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999 너희를 도울 자가 나타나리니 준비 하라
묵시받은날 200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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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기록하고 정리하여 내일을 준비하라
묵시받은날 200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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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 가정을 책임져 주리라
묵시받은날 200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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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희생의 각오없이 서원하는 자들
묵시받은날 200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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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면류관이 있으리니 힘껏 달리라
묵시받은날 200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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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어찌 저희를 이곳 여수로 인도하셨나이까
묵시받은날 200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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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귀국하여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라
묵시받은날 200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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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것이 아니냐?
묵시받은날 200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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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좁은 생각에 묶인 미련한 종들아 !
묵시받은날 200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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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인간의 생각은 주님의 깊은 계획을 헤아리지 못한다
묵시받은날 200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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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한국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위한 기도
묵시받은날 200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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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고립된 생활은 유익이 없느니라
묵시받은날 200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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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생명 다 바쳐 희생의 도구가 되라
묵시받은날 200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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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배후에서 조종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묵시받은날 200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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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기왕에 시작한 일이니 끝까지 마쳐야 하는 것 아니냐
묵시받은날 20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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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하나님이 투자했으니 이루리라
묵시받은날 200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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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선교보다 막중한 일에 전념하라
묵시받은날 200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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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부정부패의 잘못된 습관이 바뀌게 하소서
묵시받은날 20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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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아직도 죽을 각오가 부족하구나
묵시받은날 20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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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99 죄인으로 온 것이 아닌데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묵시받은날 200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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