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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1-11-09 
시          간 : 06:0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사옥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1.11.09 06:00 탑립동 사옥


영부인이 내방하여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기 싫어 퇴임후 그냥 허름한 집에 들어가 살기로 했다"하기에 김원장이 답변하기를 "대통령 사저에는 비서실 경호실 직원들이 불편하지 않게 거처해야 하고 안전이 확보되어야 하므로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말고 적당한 사저를 확보해야 할 것"이라 조언하다.
대통령은 몸이 불편하여 따로 헬기를 타고 오기로 했는데 늦어지자 영부인이 함께 동행하여 그분을 위해 기도해 주기를 부탁하여 가다가 꿈이 깨었다.

 

※ 위 꿈의 해설 - 김원장이 금일 아침에 꿈을 꾸었다는 내용이다. 최근 내곡동 사저에 대한 논란이 있었기에 현재 이 대통령 부부는 차라리 허름한 집에서 사는 편이 속편하겠다는 심정에 있기에 조언해 주신 메시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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