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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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06:00 |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024.02.12 06:00 덕명동
♬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 달리다굼 일어나라 ♬ 천부여 의지없어서 주앞에 옵니다
(방언) ... 마음으로 근심하지 말라. 네가 나를 믿으니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그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그 모든 것이 헛되리라.
그 무엇이 그리도 나를 힘들게 하더냐. 그 모든 것이 네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께 있거늘
(방언) ... 모든 것을 무리하게 생각하지 말라. 내 주권속에 있느니라.
내가 손 놓고 있지 아니하리라. 모든 것은 내 계획 속에 있느니라.
있게 하는 것도 없게 하는 것도 망하게 하는 것도 흥하게 하는 것도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는 주 하나님을 바라보라.
좋으신 하나님이 하나님이시기 이전에 참으로 두려운 하나님이라는 것을 명심(銘心)하라. 교만하지 말라. 겸손하라. 모든 것을 다 주께 맡기라. 모든 계획은 내가 한다 할지라도 모든 것을 주권(主權)하시고 그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은 주 여호와 하나님 앞에 있느니라. 모든 것이 내 지혜로 되어지는 것 같지만 주님의 계획 속에 모든 지혜를 동원시켜 주리니 모든 것은 내 마음과 내 뜻과 정성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여 모든 것을 주 하나님 앞에 맡기라. 그리하면 내가 이루리라.
내 본적(本籍)이 내 본적지가 내 호적이 어딘지를 먼저 기억하라.
내 본적지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아무리 내 계획에 맞춰 모든 것을 다 이뤄가는 것 같지만 그 위에서 조종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믿으라. 마침내 때가 이르매 시간과 시간과 시간표를 기다리고 있거늘, 모든 것을 내 때에 맞추어 ...
미래엔e스포츠를 세워주시며 그 길 안에는 얼마나 많은 일들을 준비해 놓고 있는 줄 아느냐.
하지만 하나님이 그 안에서 빠진다면 아무것도 아니니라.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 속에 그 모든 것을 한 가지 한 가지 이뤄간다면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표 아래 목적지에 가기까지 내가 간섭하고 인도하심을 보며 지금까지 왔다는 걸 생각하면 어찌 그 무엇을 소홀히 감당할 수 있으랴.
그곳이 창세기로부터 오는 야곱의양떼로 시작된 집인 것 같지만, 그곳이 말로는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세상에 카페인 것 같으고 커피숍인 것 같지만, 그곳을 통하여 참으로 모든 것을 창대하게 퍼져나가며 퍼져나가는 일을 준비했던 그곳이 아니겠는가. 지금은 잠시 잠깐 그 이름을 지어놓고 있지만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세운 그 뜻 앞에 우리가 단계 단계의 과정 과정을 거쳐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계획을 이뤄가기 위하여 뜻을 합하여 참으로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것이 사명이라 생각하며 그 길을 가기를 원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하기까지 이것이 내가 가야 될 길이라고 하며 그곳에 가기를 원하여 세우신 목적이 있었지만 그 모든 목적이 이탈되어진 것 같지만 지금은 모든 과정 과정이 바뀌어 사람과 사람을 통하여 또 이 땅 위에 참으로 지금의 현실에 지금의 미래에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면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이 부족하며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의 사명이라며 그 일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며 그 일을 바로 행하지 못하기에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맞춰 지금에 관심 있는 그 일에 미래에 관심 있는 그 일에 하나님의 관광 시대를 통하여 참으로 이 세상 이 세계를 바라보게 하며 한 가지로 많은 영혼들을 바라보게 하며, 그 일을 바라보게 하여 참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게임을 통하여 이 땅 위에 모든 세계 속에 모든 영혼들을 드러나게 하며 또 그 일을 준비한 그 일이 참으로 이 땅 위에 참으로 드러내 세계에 드러나게 되기를 바라며 참으로 지금의 세워진 그 목적이 내가 세운 것 같지만 반드시 그때그때마다 사람을 세워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뤄가기 위하여 그 단계단계의 과정 과정을 통과하게하며 그 일을 세워 많은 영혼들이 관습에 도달하게 하고 있거늘,
참으로 그 모든 것을 무관심하게 생각하며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며,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이 참으로 영적으로 깨인 자들이 그 모든 것을 바라봐야 되는데 잘못된 게임이라며 참으로 방해하는 자들이여 내가 반드시 책임지리라.
참으로 그 일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며 세상을 바르게 보며 세상을 다르게 보며 세상을 바로하여 이 땅에 사는 모든 것들은 게임에 불과할 뿐이라. 모든 것이 게임 속에 가상 속에 살고 있거늘 잘못 바라보는 어리석은 죄를 짓지 말라.
내가 도와주리라. 참으로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참으로 심이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라. (방언) ....
※ 위 묵시의 해설 - 약속은 불확실한 미래에 완성되므로 기한이 도래하기까지 인내가 필요하다. 인생은 마치 상대방의 강한 저지선을 뚫고 공을 몰아 골인시키는 농구 혹은 축구 경기와 같다. 이기려는 노력없이 가만히 있어서 승리하는 경우가 없고 피와 땀과 열정으로 얻어진다. '이땅에 모든 것이 게임이고 가상'이라는 명제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사회는 정체되며 그것을 적극 수용하고 삶에 적용하는 사회는 선진강대국이 된다.
영화 드라마 게임 s/w 등은 손에 잡히지 않으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이동하며 소통한다. 오늘의 현대사회는 공장노동자보다 컴퓨터와 통신기기를 이용한 지식산업 종사자가 다수가 되어가고 있으며 한국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모든 문화를 흡수하여 새로운 것을 가장 빠르게 만들어내는 발전지향적 나라가 되었다.
☆ 게임이론(game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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