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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3-09-26 
시          간 : 16:00 
장          소 : 세종시 나성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3.9.26 16:00 세종시


- 신기한 일에 두려워 말고 인도하심을 받으라

(방언) ... 세상의 모든 일은 내 뜻대로 되는 것도 있지만 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끌려가는 게 있느니라. 현실을 거스르지 말며 순리(順理)대로 따라가는 나의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들은 인간이 계획한 것 같지만 이미 계획한 대로 갈뿐이며 언제 우리 뜻대로 한 적이 있었더냐.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고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인도(引導) 받았거늘 그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두려워하지 말며 끝까지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도와주리라. 의심(疑心)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지금까지 지난 모든 과정 과정 속에 참으로 몸부림쳐 모든 것을 피하고 싶었지만 여기까지 오게 한 것도 미래(未來)에 우리에게 정해진 모든 일들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것도 있지만 때가 급하여 껑충껑충 달려가는 길로 놓았느니라.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 앞에 감사(感謝)하라. 모든 것을 다 잃고 모든 어려움에 처한 것 같지만 내가 다 계획(計劃)하고 있느니라. 어떻게 한 순간 풀어지는지 두고 볼지어다. 지금의 모든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것 같지만 모든 세상의 사람들은 참으로 어찌 이런 일들을 할 수 있을까 하며 참으로 그 일은 이 땅 위에 참 필요한 일인데 아무도 선뜻 다가가지 못한 것을 담대(膽大)하게 두려워하지 않고 가는 그 모습이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지만 참으로 희귀한 일이기도 하지만 참으로 담대히 가는 그 모습을 볼 때 이것이 하나님이 하신 일이 아니고 어찌 인간이 했다고 말할 수 있으랴.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 앞에 감사하며 너무나 머리 쓰지 말며 그때그때 이끌림 받아서 가는 것이 순리인 것을 믿고 감사하라.

- 인간의 계산법, 하늘의 계산법

사람의 계산으로 계산법을 따지지 말며 하나님 계산법(計算法)에 계산하는 나의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의 계산법은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될 수 있고 10 더하기 1020이 될 수 있지만 하나님의 계산법은 1100이 될 수도 있고, ()이 될 수도 있고, ()이 될 수도 있고, 10만이 될 수도 있고, 100만이 될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며 지금의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 과정을 잘 통과하였구나. 통과한 그 후에 어떤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두고 볼지어다. 참으로 잘 견디고 견디고 인내하였구나.

- 화내지 않고 설득할 수 있어야 

앞으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입술로 범죄하지 말며 참고 인내하는 그 인내(忍耐)를 기르며 어떤 상황에서도 참으로 질서정연(秩序整然)하게 어른답게 행동하는 법을 배우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참으로 화내지 아니하고도 얼마든지 참으로 사람을 설득(說得)할 수 있으며 되어지는 모든 과정, 과정들을 이해(理解)시킬 수 있느니라.

세상에 욕심이 들어간 것 같이 보여지지 아니하지만 그 마음을 누가 알 수 있으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참으로 모든 것을 자기들만 가짐에 욕심이 많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찌 그 마음을 알 수가 있으랴. 하나님 앞에 그 일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그 계획 속에 움직여 가고 있음을 어느 누가 알 수 있으랴. 어떤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며 한 수 떠서 말할 수 있는 지식인(知識人)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느 곳에서나 참으로 말과 행동과 생각과 항상 겸손(謙遜)으로 모든 것을 대하는 귀한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장애물을 극복하고 이뤄내는 능력

이제는 어느 누가 보아도 이 세상에 참으로 보여지는 그런 일들이 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날지 그때그때마다 답변(答辯)

너무나 말 많은 거로 가서 아니 되며 백마디 할 거 열마디로 줄이며 열마디 할 거 한 마디로 줄여서 상대방이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듣는 자세(姿勢)가 되기를 원하여 모든 결정권은 상대방이 하는 것도 하게끔 하지만 강하게 해야 될 때는 강()하게 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세상의 일이 이루어지게끔 하는 것은 우리의 능력(能力)이 아니겠는가. 주신 그 능력을 잘 사용하여 하나님의 큰 계획과 세상의 큰 개혁을 이뤄가는 귀한 나의 종들이 되기를 하며 아들 딸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 처해지는 상황이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것 같지만 지금은 다 준비(準備)해 놓으시고 그 중심(中心)을 보고 있는 중인 것을 알라.

우리가 참으로 교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의 원대로 따라가기 위하여 많은 일들이 힘들고 어렵게 가는 것 같지만 앞으로 우리에게는 이미 보여준 그대로 이루어지는 그 과정을 믿고 목적을 놓고 기도하라.

참으로 목적지(目的地)에 가기까지 참으로 엄청난 사람의 훈련(訓練)이 있을지라도 그것도 담대하고 강하게 견딜 수 있는 힘을 길러라. 그렇지 아니하고는 참으로 언제 어느 때 어떻게 방해 세력으로 등장할지 알 수 없나니 이제는 입술을 절제하며 어떤 말이든지 토를 달지 말며 절제함으로 이뤄가는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오늘의 되어지는 과정 하나도 우리 인간의 계획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속에 참으로 묶어가고 묶어가고, 엮어가고 엮어가고, 협력하고, 협력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놓은 것은 이미 지금 일어난 일이라. 함께 협력(協力)되어 있는 그 일들이 함께 협력하는 과정인 줄 믿고 항상 겸손하고 낮아지는 자세로 대하며 참으로 어떻게 제가 그런 일을 감당할 수 있겠냐고 하지만 참으로 하나님이 맡겨준 그 일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며 자리가 일을 하듯이 자리에 맞춰 일할 수 있도록 그 과정을 놓았느니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의 기도하는 특징은 현장에 가서 그곳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것인지 즉시로 기도하고 그 때마다 성령께서 주시는 생생한 응답이기에 오늘의 우리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준다. 과거에 멀리 추상적 관념 속에서 알았던 하나님이 오늘 우리 곁에서 우리의 문제를 들으시고 인도하시는 음성을 들을 귀가 있다면 최고의 복이라 할 것이다. 

이것은 김원장과 우리 사역자들을 위한 메시지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세계에 드러내기 위한 메시지임을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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