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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608 메시지를 하늘의 음성으로 알아 방문하여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1년 1월 10일 개설했던 홈페이지를 지난달 리모델링 하는 도중 크게 책망을 받았던 메시지를 지표삼아 8월 31일부터 아래와 같이 개선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이 안정되기까지 하루 이틀 약간의 접속 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전면에 10년동안 받았던 묵시중 대표메시지를 나열하여 전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매우 특별합니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는 입력중입니다.)
- 매일 많은 페이지 뷰가 읽히는 성원을 받지만 계속하여 내방객 수나 조회 수를 표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과거 '랭키닷컴 1위'등으로 표시하였으나 사람의 숫자에 의존하는 자세가 합당하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삼하24:10)
- '오늘의 명사칼럼'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여 장로교단의 원로목사이시며 신학자이신 김종혁 교수님의 신학칼럼을 대표필진으로 존경과 신망을 받는 분들의 칼럼을 게재하고자 합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다시 점검하여 무게있는 홈을 만들라

 

<... 하나님이 이 세상을 움직이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러한 한 개인의 한 매체의 홈이 아니라, 하나님이 온 세상에 온 세계에 영으로 다스려 우리 육을 죽이고 영으로 살리라 약속하신 그 말씀을 어찌하여 이렇게 소홀히 대하느냐. 참으로 인간의 비위를 맞추지 말라. 시간이 가고 날이 가며 좀 지체되면 어찌되며 좀 늦어지면 어찌되며 우리의 그 마음속에 영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믿는 자들이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모든 새로운 홈이 개설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세상의 어떤 모양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모양을 보지 아니하며 이 땅의 아름다움을 보지 아니하고 영으로 말미암아 그 메시지가 세워지기를 원하노라. 내 집이 세워지기를 원하노라. 시간을 때우는 일로 말미암아 시간을 때우는 직장적인 것이 아니라 내가 이것을 관리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으로 관리되어지기를 원하며 우리가 시대가 가고 시대가 가고 시대가 갈 때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아래 이 시대가 가고 다음 시대가 될 때 어찌 이것이 세상의 목적으로 세워지기를 바라느냐. 하나님의 목적과 하나님의 그 영으로 세워져 하나님의 그 많은 말씀과 기도와 영으로 말미암아 이 땅을 다스리길 원하며 온 세계를 다스리길 원하며 온 세상을 다스려가길 원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들어와 참으로 지나간 것과 앞으로 가야 될 시대 속에 하나님의 역사로 채워지길 원하며 이 땅위에 원하는 일들이 하나님께서 한 시대가 가고 그 다음 세대가 될 때에 그것을 관리하며 사명을 가지고 소명을 가지고 이 땅위에 믿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많이 있지만 참으로 이것을 내 것으로 알며 참으로 소중하며 생명 걸고 감옥까지 다녀왔던 그러한 자세가 아니고 어찌 하나님의 그 역사를 모욕하며 하나님의 그 역사를 모독하며 어찌하여 세상의 방법으로 할 수 있으랴. 참으로 내가 슬프고 애통할 일이며 참으로 탄식할 일이구나. 참으로 주님 앞에 다시 한번 점검하여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세우며 겉으로 보여 지는 화려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무게 있는 홈이 되기를 원하노라. ...> (2010.7.28 10:00)

 

-2010년 8월 31일

미가608센터 소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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