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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8:25 터키 전에 즈음하여 역사하심, 정경뉴스에 해답을 주시다. ‘낮추라지시하시다.

11:30 최주간에게 전화하여 낮추신다 전하니 오히려 감사하단다

13:30 - 16:30 벌교 홍교분교 등나무 아래서 편집작업을 하다

.홈페이지 수정보완

6/29

9:00 - 11:00 벌교읍 홍교초등학교를 불하받아 개원한 홍교가든 운동장 등나무 밑에서 미가608 6편을 편집하다. 시원한 바람 아름다운 산야(山野)에서 일하니 영감이 솟는다. 할렐루야!

서해교전이 있다고 ... 그자들이 또 무슨 목적인가?

터키전에서 3:2로 패배하다. 모두 신이 되어 우상화될까 하여 겸손하게 하시려고...

6/30 주일

교회에 가려는데 김원장이 역사에 들어가다. 잘못되게 하신 이유를 설명하시고 책망하시다. 우리의 과오를 모두 숨김없이 드러내려고 작정하니 편안하다. 스스로 높아지려 날뛰고 ... 언제나 실수없이 진중한 사람이 될꼬!


(20002년 6월 30일 9:40 받은 음성)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주님 앞에 감사하고 = 감사하라!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주님 앞에 다시 한번 감사하라! 우리 주님께서는 이 나라에 세계축구대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나타나리라 분명히 말씀하셨고 약속하셨고 이 땅에 하나님의 그 일들을 이루어 가심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알게 하셨고 보게 하셨고 듣게 하셨고 전하게 하셨사온데 그 일들이 어찌 우리 인간의 일이 될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반드시 하셔야 할 일들이 있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땅에 이루어야 될 일들이 있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기적도 이적도 발하셨고 또 마지막에 주님이 원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많은 기쁨보다는 또 감격에 눈물보다는, 어려움에 또 힘들고 어려운 지경에 우리를 낮춘 것 같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일을 통하여 더 큰 것을 이루기 위함인 줄 믿고 더욱더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이미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를 정리케 하시고 한가지 한가지를 주님의 이름으로 입술을 벌려 전할 수 있는 입술의 도구되게 하여 주셨사온데 전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요, 또 안 되게 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요, 되게 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오매 어떤 일에든지 하나님의 계획에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인 줄 믿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며 좌절하지 말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끝까지 인내함으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가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 ‘승리 혹은 패배’라는 언어로 표현하지 않고 가장 적합하게 의문부호(?)로 환상 가운데 보여주신 것인데 우리 한국이 승리한다고 해석하여 전한데 대한 책망이다

-신통력을 드러내어 사람에게 인정을 받기 위함이 아니었더냐? 

우리가 그때그때마다 생각하면 너무나 힘들고 어려워서 어찌하면 좋을까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통해서 더 큰 것을 알게 하시고, 더 큰 것을 보게 하시고, 더 큰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고, 더 막을 것을 막게 하시고 또 사랑하는 우리는... 아무리 하나님께서 지금은 때가 아니매 지금은 전해야 될 때가 아니며 지금은 만방에 퍼져야 할 때가 아니라고 하였지만 얼마나 우리가 그것을 통하여 겉으로는 아니라고 하였지만 얼마나 속으로는 그것을 통하여 이 일을 통하여 우리가 높아지며 모든 사람 앞에 세상 앞에 세계 앞에 우리의 그 일을 드러내기를 원하고 있었는지 아느냐? 우리는 아무리 아니라고 겉으로는 하였지만 속마음으로는 이것을 통해서 더욱더 높아지기를 원하며 전해지기를 원하며 알려지기를 원하는 것이 우리의 지금의 생각이 아니었는가? 그것까지도 우리가 시인할 수 있으며 그것까지도 우리가 알 수 있으면 어찌 그 모든 마음에 상함이 있을 수 있으랴! 보면서 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하지만 우리가 증거를 보면서 모든 것을 전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 하지만 지금은 분명히 ‘시기와 때가 아니라! 많은 사람 앞에 알려지는 것은 크게 좋은 일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지만 얼마나 우리 마음속으로 그렇게 되어져서 빨리 알려지기를 원하며 빨리 전해지기를 원하며 모든 사람이 알기를 원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심정이 아니었겠는가?

-이제는 현실로 드러날 때가 되었다..본연의 책무에 전념하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서서히 = 하나님의 일은 번져가고 있으며, 서서히 = 하나님의 일은 계획된 대로 움직여가고 있으며 이제는 지금까지 하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 하셨고 앞으로 가야 될 일도 하나님이 하셔야 될 일이며 이제는 그 일을 더 안타까워하며 그 일을 해야 되는 것은 본인들이라는 것을 이미 알려 주었고 이미 가르쳐 주었고 이미 전해 주었거늘 무엇을 그리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되게 하는 것도 하나님 ~
 

독일전에서 패하고 터키와 3.4 위전에 대하여는 성령의 계시하심이 없어 몹시 궁금하였다. 우리는 승리할 것이라 생각하였지만 한국팀은 터키에 3:2로 패하고 (이을용선수와 송종국 선수가 득점) 월드컵에서 4위를 하였다. 아래는 그에 대한 설명을 주신 내용이다.

(3위를 계획하셨지만 터키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이유를 아느냐?) 
(2002년 7월 3일 12:15 받은 묵시)

이 세상에 세계 속에 한국 속에 이 세계를 이 세상을 빛낼 수 있는 대한민국을 우리 주님께서 세계축구대회를 통하여 이루게 하여주시고 또 세상에 빛을 발하게 하여주셔서 4강까지 가게 하셨고 또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좋은 결과로 등수(3위)로 들게 하려고 하셨지만 왜 그렇게(패배하게) 되었는지를 이미 결과와 이유를 분명히 했듯이 우리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요, 자신들을 바라볼 때에 너무나도 교만과 자만과 또 그것을 통하여 우리 국민성의 그것을 다시 보게 하기 위함도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때 이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요, 하나님의 그 돌이킴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모든 국민이 받지 못함이, 그것이 더 안타까운 일이 아니겠는가? 이것은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정확히 주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역사해주셔서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그 계획을 돌이키시고 그 주권을 계획을, 어찌 하나님이 약속하심에는 변개함이 없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물음(?)하시는 그 물음(?) 속에 우리가 거기에 답(答)할 수 있으며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우리 국민들과 우리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었는지 다시 한번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자신부터 낮아지며 =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진정 알아들어야 될 터인데, 하나님이 하신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계획이, 간섭하심이 있음을 알지 못하며 참으로 사람이 우상이 되어지며 참으로 세상의 신이 우상이 되어져서 어찌 책망하지 않을 수 있으랴!

(위 묵시의 해설) 3위를 하지 못한 이유는 첫째 국민들의 자만심을 우려하여, 둘째 물음(?)에 답이 합격 받지 못하여, 셋째 하나님이 간섭하신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람이 우상이 되고 세상의 신이 우상이 되기에 패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3위는 못하였지만 축구대회 4강의 성적이 과연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은 누구보다도 선수들의 간증을 통하여 해명을 듣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다. 참여한 선수들의 간증을 기대한다.
★★★ 이상의 월드컵 경기예언은 한치의 거짓없이 경기전 취재기자에게 전달되어 언론인협회가 발행하는 정경뉴스 7월호에 기사화 되었음을 알려드리며, 미가608 제6권에 기록되었습니다.
 


끝나고 시간이 급하여 덕양교회에 출석. 노목자가 베드로전서 5장으로 격려하시다.

화양리 바닷가에 가서 머리를 식히며 김원장과 최집사 3인이 월드컵 기간 동안 신경을 곤두세웠던 일을 회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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