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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는 사기꾼들이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헌신적 동역자들이 이어졌다. 1편 책을 찾아 서울에서 배포하였다. 9.11테러 이후에 주신 관련 메시지가 쉽게 이해되지 않았으나 각국에 전하며 4편 발간을 준비하였다. 서울에서 필자의 가족이 내방하여 며칠을 동행하였다.  


12/1

00:40 모기들의 집중 공격으로 잠에서 깨어 일하다모기들을 동원하여 편달 하시나. 12월 추위에 한여름보다 더욱 극성스러운 모기들!

아침예배도중 명.식당 주인으로부터 항의가 거세다-그동안 부인이 악성종양으로 고생하다가 김원장에게 기도를 받으며 좋아졌다 하였는데외출이 잦고 부인이 늦게 들어가니 오해를 하고 "왜 사이비 종교행위를 하여 남의 가정을 파탄시키느냐" 하며 고발한다고 하며 폭언이다전화를 끓으면 또 전화하고.... 부인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고통을 주니 김원장이 택시를 타고 달려가다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 고통당하는 환자들을 힘써 치료해준 수고에 감사는 고사하고 ... 

12/3

겨울모기들의 집중공격에 5:00 기상.

.김원장이 목욕탕에 다녀온 후 역사 - 기도 중 설교심한 책망실천하지 않고 용서하지 않고 형식적인 예배가 무슨 소용이냐직분이 무슨 소용이냐지금이 얼마나 막중한 시기인데 자기를 죽이지 않고 무엇을 감당하랴!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641 (12/3 개인이 희생하여 일을 이룬다)

12/4 

10:00 한사람 한사람 준비되어 있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375

12/5

.꿈 최상의 부품을 사용하니 훌륭한 기계가 되었다부품 경진대회에서 품질을 자세히 조사하고 좋은 부품을 썼더니 그 다음부터 아무도 모르게 차차 좋아졌다. (무슨 뜻?)

김원장이 역사 중에 위의 꿈 해설을 해주시다

좋은 부품은 하나님의 책으로서 이미 이것이 각처에 살아 움직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부품은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하나하나 꿰어 맞추어 전체를 움직여 가는 세포가 된다곳곳에 산재해 있는 많은 부품공장에 견학을 하였는데 어마어마한 공장에 들려 성능에 놀라고 다음으로 작은 부픔을 보았는데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았으나 소리없이 발휘하는 성능에 놀라다말하자면 큰 부품은 기계식이라면 작은 부품은 전자식인 셈이다.

9:40 네 지식으로 판단하지 말고 전하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377

.정. 305 헌금

12/6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휑하니 피가 맺혀 흉칙하다 영문작성 해외 발송 문제로 신경을 쓰다보니 과로했나보다그래도 시력이 나오니 신기하다. 여천안과병원에 다녀오다. 

8개국 정상들에게 서신을 발송하다

저녁시간부터 성.교회 분들이 몰려들어 아예 부흥회를 열다-내친김에 내일 밤 10부터 기도회로 모이자고 광고를 하다. 그러나 그것이 오해를 야기한 실수였다. 

12/7

아침 역사-이번에 세계적인 예언가로 훈련하기위한 집회로 역사하셨다하신다신비하고 오묘한 것이 하나님의 역사요 인도하심이다김원장의 임의로 결정한 것 같았는데 그것이 김원장의 훈련을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하니 사람이 자 기길을 스스로 걸어가지만 하나님이 마음을 주장하신 것이라 하면 과연 인간의 자유의지와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경계선은 어디쯤일까?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643 (12/7 세계적 예언가)

.전두환 전직에게 발송

.피부 김집사가 저녁에 맛있는 중국음식을 배달해오다서집사가 도다리를 가져와서 회를 만들어 맛있게 먹다.

12/8

한겨레신문에 [키신저 재판책이 광고 나오다 한 가지 증거를 확보?

주장. 광주 터미널에서 광고지를 비부하니 모두 휴지통에 들어가 있더라며 실망토로

10:40 캐나다에 메일 보내며 8개국 우편, 3개국 이메일을 띄우다미국은?

점심 정. 와이셔츠 선물 농어회 (김집사선물 같이 들다

캐나다에 발송하다

11:30 눈을 치료하며 역사하시다

12/9 주일 예배

저녁예배 시간에 은사자를 싫어하는 이유를 알겠다며 미가 사무실에 출입을 하지 말 것을 광고했다고 한다.

자정이 약간 지나서 김원장이 파리한 얼굴로 돌아오기에 이유를 물었더니... 교인들이 김원장에게 끌리는 것을 몹시 경계하며 이제는 당신과 끝났다 교회출입을 하지 말라... 하면서 폭언을 하였다는 것이다주여어찌 이같은 일이 또 일어납니까?

12/10

이.꿈 수박 밭을 하는데 수박에 신기한 약효의 꿀이 들어있다소문이 나서 많이 팔리다특별히 약품을 주지 않고 아무런 거름을 주지 않았는데 묘한 맛이 들어있어 이상하다하고 또 먹어보아도 여전히 꿀이 들어있어 신기해하였다.

 

.새벽예배시간에 또 다시 "한숨도 못 잤다. 책을 쓰러온 줄 알았더니 교인들을 현혹하여 돈을 우려내는 사람들이더라. 그들에게 교회에 나오지 말라고 통보했다"는 극단적인 말을 하였다고 전해진다. ...성.교회 신도들에게서 받은 헌금은 모두 교회에 돌려 드렸으나 송집사의 50만원은 목자에게 말하고 사용한다하였으나 ... 50만을 마저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되었다.


.그동안 머물던 최집사가 오늘부터 집으로 돌아가 방문치료 하기로 하다새벽에 갑자기 역사하기를 딸아염려하지 말고 돌아가라!’하고 소리를 내어 역사하니 같이 자던 최집사가 "어마나 이렇게 까지 역사하시니 너무나 신기하네요그렇지 않아도 돌아갈까 생각 중이었는데 응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하였다.

14:00 어제 주일 배척사건에 대한 역사 두 마음 품은 자는 하나님이 쓰시지 않는다기회를 주어도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은 버림을 당한다자기가 받을 줄만 알았지 줄 줄을 모르는 자를 책망하시고 심지 않고 거두려는 자는 도둑이라 하심눈치만 보다가 열매만 따먹으려는 기회주의자!

교만이 들어가 하나님의 역사를 만홀히 여기는 자.....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78 (12/10 무책임한 구경꾼)

 

14:00 주장. 부부 내방

21:00 사모에게서 전화가 와서 만나서 변명하기를 내게 부탁하다생각한 후 안가기로 하였다더 이상 비굴해지지 않기로 하였다대화 후 결론을 내야하는데 견해의 변화가 없이 화해로 매듭이 되어서도 곤란하다우리가 해명해야할 아무런 잘못이 없다비굴하게 살지 않기로 다짐한 내가 아닌가비록 손해가 올지라도 비굴하게 살지는 말자대화와 화해가 최선인 것 같지만 때에 따라서는 침묵과 멸시도 좋은 대응일 때가 있다주님의 응답이 가장 최선이다. '그곳에 발걸음을 하지 말라'. 다시 화해하여 관계를 복원할 때가 아니다. 인생에는 다시 만나지 않아야할 사람도 있다모든 사람을 만나서 유익이라는 생각은 젊은이의 특권이지만 장년의 지혜는 만나기 전에 만나지 말아야할 사람을 분별하고 이를 피하는 일이다부지런히 악담을 퍼뜨리시오인내하지 말고 할 수 있으면 모든 이들에게 "그들은 책을쓰는가 하였지만 사기를 하여 돈을 거두어들이는 사기꾼들"이라 선전하시오그리하여 다시는 자신이 이 일에 끼었다고 말하고자하여도 부끄러워 말을 꺼내지 못하도록 열심히 본인의 입으로 나팔을 부시오

또 하나의 책을 써야할 제목이 생겼다 <얘세상에는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도 있단다>

 

동아일보가 헤리포터의 단독인터뷰를 실었다며 1면에 소개하고 야단이다14일 개봉하는 이 영화에 6일 현재 예매표만 11만장을 넘어섰다고 한다한국에서 일어나는 기상천외한 일이 있다해도 거들떠보지도 않는 기자들이 외국에서 일어나는 하찮은 일도 미주알 고주알 무슨 대단한 일이 일어난 것처럼 요란을 떠는 모양은 보기에 민망하다.

광고도 아닌 기사를 통하여 헤리포터를 요란하게 선전하는 지면에 프랑스 국제음악콩쿠르 1위의 피아노 신동 17세 임동혁군에 대한 특집기사를 실었으면 좋았을 것이다우리들의 영웅을 만들어 우리들의 시대를 만들어 가려는 사명감을 가지지 아니하고는 우리도 모르게 문화종속국으로 전락할 것이다.

.그 교회 신도들이 와서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운 심정을 말하였으나 단호하게 출입을 하지 말 것을 부탁함.

.'인물과 사상' 지에 책 광고를 하기로 하다김집사가 안수 받으러 왔다가 자기는 평소 숙직비 월15000원을 타는 것을 약간 더하여 월 2만원의 3년만기 적금을 들어 80만원을 미자립교회등 선교헌금으로 사용하고자하였으나 며칠 전 기도중에 음성이 들리기를 그것을 해약하여 미가출판에 갖다주라하였다는 것이다그것으로 광고를 하자니 부자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가난한 과부의 돈'을 즐겨 받으시고 축복하신다는 것을 알았다인물과 사상 잡지에 광고비 문의를 하니 100만원 정도인데 약간 할인도 가능할 것이라 한다. 80만원에 ...

12/11

목자로서 물질을 가지고 너무나 피눈물을 흘리게 한다

15:40 이일을 방해하는 자들을 반드시 보응하리라역사하심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429 (불충한 종들을 골라내신다)

16:00 편도선 수술을 성공적으로 하였다 하는데 목구멍에서 신음소리만 낼뿐 음성을 잃어버린 여인을 멀리에서 데리고 왔다. '으- 으' 가느다랗게 안으로만 소리가 나오니 참으로 불쌍하다애쓰고 애를 썼으나 하루아침에 낫는 병이 아니라 몹시 힘만 들고 .... 자정까지 정.부부 김원장부부 반.부부가 이 여자를 위해 모여 기도하다

12/12

아침에 답답한 맘에 등산 여천 팔각정에 오르다. - 바다와 섬과 산과 들이 어우러진 자연은 너무도 아름다운데 왜 내 맘은 이처럼 ... 으악새 슬피우는 가을인가요...

13:00 기자회견하는 형식을 갖추어 답변을 준비케 하시다오후 내내 녹취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80 (기자회견, 왜 이런 일을 합니까)

21:00 벙어리 된 여인을 위한 기도

12/13

19: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381 (너희는 전하기만 하라)

20:00 필자 2편 해설 후 김원장의 제자훈련방언통역

밤새워 역사하심 세상을 깜박 놀라게 한 테러범의 진상을 밝히다

4편을 1월 15일까지 / 5편을 3월 15일까지 완성하라.

12/14

.23:00 헌금기도 1460 하나님 앞에 사기 당했다고 생각하고 헌금 했다는 말을 책망하시다

13장 말씀을 주셨으나 뜻밖의 말씀이므로 잘 해석을 하지 못하였다 뒤돌아보지 말라는 말씀이라 하신다

.목자가 왜 그런 말을 했는가요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366

12/15 

01:20 근심하지 말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649 (퀴리부인 같은 여성)

16:00 사모가 은밀히 오겠다고 하였으나 거절함

21:00 예배시 Y집사가 다음과 같이 성령으로 기도 (김원장 입으로 말했으면 오해받을 내용)

너희들이 너희들의 발로 스스로 온 것같지만 내가 너희를 모았느니라

이 나라를 살리려 많은 남종들을 쓰려고 했지만 사랑하는 나의 여종 밖에 없었느니라.

이곳 순교지에 보내어 일을 이루고자 했노라이 자리에 참여한 목자가 있느냐너희들은 목사가 되지 않은 것을 감사하라천국에서 목사를 몇명이나 보겠느냐너희들이 복을 받기를 바라느냐자녀들이 복을 받기를 바라느냐부모를 순종해야 복을 받느니라열 아들이 한 아비를 섬기지 못하나 아비는 열 아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느냐눈에 보이는 아비를 섬기지 못하고 어찌 복 받기를 바라느냐?

돈을 버는 것으로 알고 이곳에 오는 자들은 이 일을 할 수 없느니라내 교회만 섬기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더 크게 사용하는 자들도 있느니라.

재물과 생명을 아끼지 않은 여종을 본받으라좋은 학벌에도 불구하고 권력과 명예를 버린 남종을 본받으라내가 그 아들을 쓰기위해 만세전에 준비하여 나의 여종을 만나게 하였노라나의 종들이 가는 곳마다 이상한 눈으로 비방하였지만 그들이 참 나의 종들임을 알지 못하고 모두 배반하였느니라나의 사랑하는 여종에게 순종하고 그 딸을 섬기라그리하면 너희에게 복이 되느니라.

12/16 주일

교회에 가려하니 몸을 묶어놓고 10:30에 종교개혁에 대한 중요한 역사를 하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734 (종교개혁)

12/17

10:00 부시대통령에 초청되어 답변하는 내용을 역사하심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372

사모가 전주에서 온 5(전도사)을 소개하다-원래 부흥집회에 왔으나 실망하고 진즉 여기에 놀라운 분이 있음을 알고 놀라다

.서목. 전화 와서 300을상환하겠다하니 기대치 않은 소식에 감사하단다

15:00 간질환자 자녀를 가진 장로댁이 오다

피부집사가 치료됨을 보며 놀라다.

19:30 작정 예배 7일이 끝나고 다시 21일 작정예배가 시작되다.

12/18

17:00 전대통령에게 서신과 책 발송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454 (자기를 처서 복종시키는 인물)

12/19

밤에 춥다 하니 점 때부터 방을 만들기 시작하여 당일 완성- 주장. 수고함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655 (각처에 제단을)

12/20

서목. 연락하여 맡겨두었던 1편 책을 찾기로 하다

16:00 출발 17:20 진주 강주교회 도착

목. 심방 간다고 가고김목.은 교회십자가에 불이 꺼졌다고 걱정하며 집으로 들어가 버린다주장.과 내가 1800권의 책을 3층에서 내리느라 손과 팔과 다리가 아픈데 같이 십자가를 져주면 좋으련만 .... 

12/21 금요일

sticker 제작의뢰

1:00 예배 김원장 설교 언제까지 내  가정 내 남편 내 자녀만을 위해 기도할 것인가. 맘을 넓혀 하나님의 평화를 이루고 내 맡은 그릇대로 내게 주어진 대로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고그러나 영적인 욕심이 있어서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어야 한다물질의 유산을 남기지 말고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어야... 네가 내 일을 할 때 내가 네 일을 책임져 주리라내 욕심대로 내 남편을 내 아내를 내 자녀를 내맘대로 다스리려 합니다그러나 믿음으로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자가 되어야합니다내가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따를 때 ...

12/22

김원장이 꿈에 책에 스티커를 표지앞면에 붙여야지 뒤에 붙이면 광고가 제대로 되겠느냐하셨다하여 앞면에 붙여보니 과연 제격이다. 어제 스티커를 제작하며 8센티× 6센티를 8센티 × 5.5 센티로 바꾸어 수정하였는데 그러한 이유가 있어 수정케 하셨다고 생각하니 놀랍고도 두려웁다이처럼 사소하다고 생각되는 일도 일일이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어찌 복종치 않을 수 있으랴우리는 이제 그 책은 크게 쓸모가 없으리라고 생각하였는데 당초 광고용이라는 말씀 그대로 이 시점에서 광고용으로 유용하게 활용케 하시니 감사하다더욱이 네 분 집사님들을 예비하시고 적당한 차량을 준비하셔서 배포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9:00 김집사부부가 스틱커를 찾아 들고서 먼저 도착하다다음으로 주장.가 들어오다다음으로 정.이 들어오다박권사가 조리한 굴죽을 맛있게 먹고 출발기도한 후 주장.의 차에 책을 가득히 싣고 출발하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660 (책을 통해 개혁을 이루소서)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41 (선진제사장 나라로 인도하시는 기록)

15:00 농협집사가 와서 간증을 하다배가 나았고 허리가 나았고 담배를 끊었고 ... 담배를 피우려고 하면 구토를 하여 더 이상 피지 못하여 담배 끊는 비용을 계산하여 헌금을 드린다한다

22:00 Y집사를 도구로 회개기도하다-우리의 직분을 제대로 감당치 못함을 용서하소서!

12/23 주일

저녁시간 필자가 110쪽 [종교개혁과 정치개혁.....] 주제 설명하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491 (재물의 시험을 통과하는 자라야)

12/24

과연 1/15일까지 책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인가? - 두려웁다

16:00 우리 가족이 29일 4:15 서울출발 31() 5:45 여수공항 출발 예매 했다함

개인별로 방문하여 치료 혹은 상담하다 주장김주세가정 자정을 넘기고 귀가하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613 (종교개혁이 무엇입니까)

12/25

아침 9:00 박권사 남편이 와서 같이 귀가

종일 성구를 삽입하며 4편책을 정리하다.

저녁예배에 책 설명하다김원장은 기도중에서...

12/26

15:00 책이 오후에 오다그들이 도착 직전에 역사하여 서울에 가서 배부하라 하시다. 5인이 가서 새벽에 뿌리고 하향하라!

컴퓨터 스캐너 구입하실 분을 역사하여 구입하다. 삼성노트북 690-주장스캐너-정.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662 (왜 반응이 없는 것인가요)

12/27

15:00 컴퓨터를 조정하여 주장로가 가져옴이목사와 함께 감사기도하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732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12/28

스캐너 배달받아 공부하다

12/29

13:00 책을 배부하러 서울행 출발하다주장정. 김.부부 박. 동행하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671 (책 배부 나서기 전 기도)

17:15 필자 가족 아내와 2딸 공항도착-미가출판-소호횟집-힐모텔 숙박

12/30 

가족과 은파교회 예배오동도 식사 돌산대교순천-보성녹차-횟집-옥섬비치

12/31 

가족과 보성녹차-고흥에서 아구찜 

16:30 손양원목사 순교성지를 다녀오다

17:45 가족환송 - 공항 아시아나 이륙 



<아래사진 -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이 내려와 여수 해안에서>


방죽포-이가족2.jpg


<아래사진 - 순교자 손양원 목사가 시무하던 애양원 예배당에서 필자 가족>

여수-손양원-가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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