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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지시하시는 대로  "일찍이 미국 역사상 없었던 일이 일어난다" 메시지를 미국대통령과 WP NYT 등에 전하면서도 과연 무슨 일인지 알지 못했으나 9월 11일 미국 최고층 무역센터 빌딩이 납치된 항공기에 의해 처참하게 무너지는 것을 보며 경악하였다. 
9.11테러를 형상화하여 미가608 시리즈의 표지로 만들어 4개월 전에 미국대통령에게 전하게 하시고 제4권을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라> 제목으로 하게 하셨으니 인간의 예지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참으로 세상만사를 미리 아시고 간섭하시는 하늘의 권능에 무릎 꿇지 않을 수 없다. 언젠가는 빈 라덴과 함께 가담한 미국 내 테러범들이 밝혀질 것이다. 
우리 사역자들은 아직 9.11테러의 전모가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정부와 언론들과 나누었던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미가608 책을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9/11
16:00 전대통령 등 서신발송
23:30 김목. "경악의 뉴스를 시청하시오!" 연락주시어 밤새워 악몽 같은 9.11 테러 뉴스를 듣다
성령께서 일주일동안 외부출입을 삼가고 근신할 것을 지시하심
9/12
8:00 김목. 내방- 대책숙의 
연락이 오면 "전화로 곤란하니 비밀리에 만날 수 있도록 해 주세요.부시대통령을 만나게 해 주세요" 
조선일보에 실린 곤돌리사 라이사 흑인 안보보좌관의 사진을 보더니 왜 이 여자를 비서로 썼느냐고 묻기에 비록 흑인이요 여자이지만 똑똑하고 잘나서 세웠겠지오  했더니 아무래도 이상하다 한다. 도무지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9/22 
3:00 미국 대통령 앞 영문 제11 서신을 발송하고 취침 7:00 기상
17:00 미국 5개 신문사 발송(usa, csmonotor, tyt, lat, chicago) 


9.11테러는 미국 자작극? ‘루스체인지’ 음모론 의혹 제기
2006.07.07 11:25
http://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39352.html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277 (7/29 미국 대통령에게 큰일을 전하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279 (8/27 미국 역사상 없었던 일이 일어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72 (9/6 전두환 전직에게 전하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34 (9/18 사명을 피하면 고난)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286 (9/21 테러 범죄자는 누구인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783 (9/28 정의와 사랑으로)



 911테러-2.jpg book_04.jpg

 
<아래사진 - 2013-04-15 보스턴에서 발생한 테러 현장> 

 보스턴테러-13-4-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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