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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27 (나라 위해 지식인들이 일어나라)

김변호사가 주도한 지식인선언 서명 명단에 몸을 사리는 교수들

15:30 - 17:30 답답하여 산행하여 정상에서 기도하고 돌아오다

.지식인 선언에 진통을 겪다

2/2

굴운리 산행

2/3

7:00 서울행 출발 10:00 자유지식인 선언 참석, 기도한대로 150여명이 참석하여 은혜롭게 진행되다. 동아 조선일보 기자 질의 대표자가 누구입니까?’ “계속사업이 있습니까?” 김회장 미래신문에서 주도하다.

14:30 영등포에서 드. 사모 상담 

18:00 김상. 댁에서 대화후 홍천에 돌아오니 다음날 새벽이더라.

2/4

새만금 사업 재검토, 천성산 환경평가 재시도 등 판결하다.

정부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다. 86%가 잘못된 결정이라는 여론조사이다. 겉으로는 불교계의 승리이나 여론은 철저하게 외면. 그들 자신이 산사에서 환경을 파괴하는 자들이 아닌가.

2/5

4:00 

.-호주제를 개정하려는 노력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번 호주제 개정으로 잘못된 유고사상과 족벌 중심의 사회를 바꾸려는 것이다. 미국과 같은 제도로 바뀐다고 해서 족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인 씨족중심의 나라가 이슬람이다. 빈라덴은 수없이 많다. 라덴의 아들이라는 일반적인 뜻을 가진 이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 씨족의 일원으로 종속될뿐 자유로운 개성을 가질 수 없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73 (호적법 개정)

2/6

10: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78 (유명인을 사사로이 하라)

20: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81 (나만이 의인인양 비판하지 말라)

2/8

20:00 가정에 귀가

2/9 구정

11:00 안산 형님댁

13:00 자양동 숙부댁

2/10

북한-핵폭탄 제조선언 6자회담거부

가족과 고봉산 등산

. 예정된 강의가 거부됨, 소장의 초청이 사역자들의 투표로 부결되었다함, 몹시 상처를 받다. 지도자와의 약속이 한 순간에 취소되는 사태를 우려함, 전날 김.이 김소장이 3명의 무당에게 점을 치러간다고 하는 꿈을 꾸었다며 김소장에게 언급했지만 잘못된 결정을 바꾸지 못하다.

2/11

홍천에 귀환

16:00 LA 안박사와 장시간 통화, 자연호르몬 연구, 3/15-17 녹십자 세미나 강의이후 당사 방문 예정, 시력회복을 위해 원장님께 기도 부탁

2/12 주일

19:00 장권사 최목사 내방

2/13 주일

01:00 기자 인터뷰 형식으로 질문 답변하며 역사하심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85 (미가608이 무엇인가요?)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90 (현정권은 어찌될까요?)

11:00 주일 성령예배

14:00 이전도사 부부방문

20:00 김회장댁 향발, 안수후 대전행

 

2/14

10:00 이대*집사 내방하여 독촉

12:30 안*교수와 치유학교 계속키로 하다

2/15

새벽에 컨테이너 기도실에 가보니 이집사 보이지 않음

2/16

2/17

2/18

그동안 사용하던 소형 세피아 차량을 교체

2/19

2/20

소망교회에서 황이사를 만나 대화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06 (징벌에 대한 인간의 자세)

2/21

2/22

2/23 대전 청주에서 상담

2/24 김회장댁에서 강집사 만나 홍천으로

2/25

2/26

18: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16 (3.1 애국집회를 위한 기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19 (두통을 앓는 직장 여성에게)

22:50 열차로 강집사 

화장실 물이 결빙되어 난감

2/27

10: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24 (무너지리니 믿음으로 외치라)

17:00 뉴저지에서 내한한 전용* 님 부산에서 버스로 센터에 도착

2/28

9:30 전용.과 굴운리 산에 올라 큰소리로 기도하다.

15:00 화장실 정화조를 오가며 해빙을 시도 실패

17:00 전기 수도료 미납되고 생활비가 바닥이 났으나 걱정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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