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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

15:00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12917 (신년기도)

20:00 우면동에 도착하여 김변호사와 만찬, 자유수호국민연대 창단을 기획함에 앞서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다.

1/2 주일 예배

아내와 소망교회 예배, 김지철 목사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주이기도 하지만 스승이라는 내용의 설교가 좋다.

17:30 동서울 터미널에서 버스로 귀

22:10 지난해 12월 27일 발생한 동남아 쓰나미를 기억케 하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18 (뒤엎어 다시 세우는 역사)

1/4

아침에 일어나니 코가 막히며 독한 가스냄새가 진동하여 119로 신고를 하였더니 소방서와 경찰서에서 출동하다. 아마도 군부대에서 연막탄을 터트린 것이 아래 저지대로 몰려서 나는 것이라 진단하다. 그일이 있은후 신변을 조심하라역사하시다. 잠시후에 다시 역사하시기를 욕하는 모양의 주먹을 쥐고 비록 욕을 먹을지라도 너희들은 시키는대로만 하라하시다. 어찌 아셨을까? 지난밤 장세동에 관련된 묵시를 이제는 상당부분 삭제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잘못되어도 하나님이 망신이지 심부름하는 종으로서 너희는 할일을 감당한 것이다이 음성을 듣고 몹시 안심하며 감사하다. 이처럼 자상하게 역사하시는 분에게 생명을 바쳐 충성하리.

21:15 “깜박 놀랄일이 일어난다역사후 양촌에서 무엇을 전하리까 기도하니 너는 너를 나타내려 하지말고 온유와 겸손으로 성령님을 의지하라하시다.

21:1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19 (두려운 주님을 바라볼지라)

1/9 

02:00 부시대통령이 북한에 특사를 보냈다는 뉴스를 시청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21 (한방에 쳐부수어 버리리라)

03: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22 (믿음의 선진국으로 세우소서)

1/16 주일

13:30 소망교회에서 아내를 만나 예배후 집으로, 장녀 결혼상담

1/17

00:5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23 (너는 서둘지 말고 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추라)

14:00 등대교회 전흥상 원로목사 생일축하회에 참석, 이어서 기독교 상고사학회에 참석하여 유익한 시간을 갖다. 차박사, 유석근 목사, 김창.

19:00 김변호사댁 방문 상담

1/18

11:00 김홍. 재판 예상을 깨고 원심대로 판결 다시 교회를 방문 위로

16:00 오산리에 가서 조집사 상담

19:00 박사장에게서 고급참치 대접받다.

1/19

안양 종형 내외분이 내방 춘천까지 드라이브 후 이별

부시대통령 연임을 축하하는 메시지 전달

1/20

10:00 수도과에서 수도관이 파열되어 700톤의 누수가 있다고 하여 몹시 놀라다. 유진 상수도공사에 상담하여 공사를 부탁

19:00 모교회 3분내방

1/21

. 새벽에 상담후 대전에서 고재*님과 중식

오전에 수도관 임시 공사 권박사 10만원 헌금으로 일부입금

1/23 주일

11:00 주일 예배 성령으로 인도하시다. 역대상 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24 (北과 연합한 南지도자 망하다)

1/25

01: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25 (애국지식인들이 외치게 하소서)

13:00 . 귀가

3인이 모두 책망을 받다.

조집사 30만원 헌금하여 수도공사비 지급

1/27

15:00 - 17:;00 답답하여 굴운리 산에 홀로 등산. 잣나무 은사시나무 개울 얼음 뫼 낙엽 소나무

1/28

. 양촌에서 간곡히 도와 달라하여 사역 참여를 결정하다.

16::00 - 18:;00 굴운리 산에 등산하다. 낙엽송 뫼를 거쳐 가쁜 숨을 몰아쉬며 오른 산의 정상에 서서 바라보는 사면의 경관에 가슴이 탁 트이다.

1/29

17: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26 (이 땅에 일어날 위대한 역사)

1/30 주일

아내와 소망교회 예배, 목자를 하나님에 우선하는 풍조를 비판하는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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