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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06: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88 (초비상에 어디를 가려느냐)

10/4

09: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89 (선배님들 따라 나라 살리자)

10/5

빙모님 소천, 우리 가족에게 그분의 모든 것을 베풀어 주셨다. 모친과 빙모님 두 분의 은혜를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진다.  

10: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91 (분별력을 잃은 목자들아!)

10/16

서울 사모에게서 그이가 너무나 답답해 하니 한번 왕래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전화를 받고 댁에 도착하자 김원장은 머리가 어지럽다며 누워 기도에 들어가다. ‘부시 대통령 당선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김변호사에게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당부, 

22: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92 (부시의 당선과 테러척결 의지)

22: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93 (최고의 변호사에게)

홍천에 귀가하니 다음날 새벽 3

10/17

조집사 ‘이번에 큰 은혜를 받았는데 헌금 100만원이 부족하죠?’

10/18

셋이서 홍천강가에 나가 돌을 주으며 산책

10/19

이꿈 어느 지인의 집에 초청을 받아 여러 사람이 식사를 하는데 몇사람이 식사기도도 하지 않고 인사말도 없이 식사를 하기에 내가 '감사히 먹겠습니다하니 한 무례한 젊은이가 눈을 부라리며 "이분은 맨날 감사하는 말만 하고 교회말만 한다"며 비아냥하였다. 내가 참을까 하다가 "감사할 줄도 모르는 놈은 밥먹을 자격도 없다" 꾸중하였다

- 김원장에게 꿈이야기를 하니 "식사는 영의 양식인데 거룩한 메시지를 받으면서도 감사할 줄 모르는 것을 비유하심이라"

10;/20

이* 인턴의사와 통화, 매일 메시지를 보며 두 분을 알고 있다는게 영광이라 한다. 그동안 매월 헌금에 감사

21: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94 (악인들이 나라를 통채로 삼키려 하건만)

10/21

01: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95 (그 목자의 애국심)

애국하는 금*교회 김목자 어차피 죽기로 작정하고 각오하고 산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사리지않고 애국집회에 물심으로 지원하는 분이다. 

김꿈- 김사장이 2가지를 논의하려 속히 올라오더라 꿈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 (실제로 새벽3시경에 도착하다)


<예수님은 휴거될 자를 찾으신다>는 임원순씨의 책을 읽으면서 성령께서 김원장에게 크게 역사하시다. 14:00부터 수시간 동안 답답한 가슴을 치며 그 은사자의 심령을 보여 주시다. 우리는 인터넷을 통하여 전하니 다행이지만 그분은 외치지 못하여 홀로 영적 답답함을 감당하기 어려웠다고 하시다. 책 제목이 현실도피적이다. 우리는 이 땅에 하늘나라가 이뤄지기를 위해 노력하며 저 천국에 휴거되기를 목적하고 살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통해 그렇게 가르쳐 주셨다. 

10/22

새벽까지 김총무와 프리메이슨의 사상과 기독교 사상의 차이점을 논하다. 말씀을 '자유 평등 평화'를 기준으로 재단하는 사람들이 프리메이슨이다. 미국 남침례교회 신자들의 많은 수가 가입했는데 갈등을 느끼지 못할만큼 교묘하게 하나님의 사상을 모방하여 하나님을 비방하는 어두움의 세력이다. 실체는 있으나 그림자처럼 사람들을 바벨론 사상으로 몰고가는 사람들이다. 문선명(썬앤문)으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은 노정권이 서울이 수도이전 되고 나면 알짜땅을 불하받기로 한 음모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원장 김사장과 안성 한경대 교수 만나는 일에 동행하다. 귀가길에 김변호사 만나 3시간 대화. 내일 노사모 집회에 그자들의 공언대로 수십만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염려하자 김원장이 적은 수의 골수패들만 모일 것이니 염려치 말라 하다.(다음날 기사를 보니 겨우 4000명정도가 모였다 한다). 다음날 새벽 3시에 귀가

10/23

15: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96 (국가보안법 폐지 위험하다)

10/24 주일

소망교회에서 아내와 예배. 그동안 몸이 약해졌는가. 귀가 길에 현기증으로 진땀

10/26

16:00 김사장 새벽부터 기침이 나고 몹시 아프다하여 대전행

10/28

16:30 서울 고법 공판에 참석격려, 11.1 집회참여 권고

김상. 만나고 다음날 새벽 도착

10/29

백악관을 지키는 종교적 신념- 다큐영화를 시청. 부시의 기도와 성경공부 하나님을 향한 사명감이 부럽다. 한국에도 그런 지도자를 보내소서!

21:00 필자의 심령을 보여주시고 책망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97 (묵시를 상품으로 내놓았더냐?)

10/30

김꿈 미국에 가려는데 금고에 돈이 있으나 열쇠가 없는데 세 개의 비밀번호를 가르쳐 주시다. 0608 3608 3355 ...

(꿈을 깨어 앞에 번호는 이해가 가는데 세 개중에 3355가 무엇일까 궁금)

사장이 기차표를 예매하라고 김원장에게 카드를 맡기며 비밀번호를 알려주는데 3355라 하여 깜짝 놀라다

.상담자 동생의 시부께서 암수술을 하셨는데 김원장이 "곧 돌아가실 준비를 하라" 하니 아직 그럴 때가 아니라 한다 (3일 후에 운명하자 그말을 기억하고 모두 깜짝 놀라다)

10/31 주일, 아내와 예배후 의왕 사촌 장손형 칠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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