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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목요집회에 가서 기도정목자 말씀에 "조갑*보다 이사야 칼럼의 구성이 탄탄하다" 과찬에 송구. 

7/3

황전도사경주 정집사 부부김해한도사 내방하여 예배한도사에게는 예수를 믿지 않으면 이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통보

홍천에서 유명한 화로숫불구이집에서 석식

7/4

21:00 KAL기 폭파를 한국이 조작했다고 믿는 미친넘들, 앞장선 그것들이 신부라니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09 (나라가 망한다해도 무감각 국민들)

7/5

컨테이너 기도실 구입계약. 김사장 카드로 

7/6

20:00 세피아 기증하신 임목사님 속초 총회 참석했다가 왕림 

7/7

기도회 끝나고 정목자가 "조갑* 지만* 칼럼을 묵시와 성경으로 다시 해석하여 새로운 장르를 만드는 기독교 칼럼니스트가 되시면 좋겠다 오히려 그분들보다 문필이 있다" 격려하심에 "목사님께서 은혜로 들으셔서 그런가 봅니다 저는 한참 부족하여 기도해 보겠습니다" 답변

7/8

12: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13 (대혼란이 온다)

15:00 뜻밖에 차박사께서 전화하여 "미가에서 하는 일이 옳다" 격려. 기독교 젊은이들 현재 가치관의 갈등을 겪는 상황이라 하다장씨는 정치에 뜻을 접은 것 같다

17:00 모권사가 만나자고 하여 석식 상담

7/9

밤을 새워 홍천에 달려오니 새벽 4:00. 강원도 길은 굽이굽이 가도가도 끝이 없는 느낌이다.  

밤을 깨우며 기도하라는 뜻인가정신이 맑아 계속하여 글을 쓰다.

김꿈-미가홈피가 폭등하는 환상을 보여주시다.

21: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14 (전자개표기)

7/10

03: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18 (세상을 뒤엎는 미가608 메시지)

미래한국신문 받으니 미가608 광고가 잘되었음. 많은 문의 전화

16:00 놀라운 비밀을 알려주셨으나 밝히지 못함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19 (전자개표기 부정 비밀)

18:00 김창내방김사장 내방

7/11 주일

은혜 김창김사장 5인이 춘천석수교회에서 예배성소(聖所) - 기도의 성소만남의 성소'오는 길에 닭갈비관광지 팔봉산에 들렸으나 풀어야할 숙제가 많으니 속히 돌아가라는 음성을 듣고 급히 귀가

7/12

16:00 김상* 일행 내방 

22:00 폭우 또 폭우가 내려 기도회 불참

7/13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정전지하에 물이 가득차서 박관현 사장에게 문의하여 지하에 설치된 전기코드를 빼니 전기가 돌아오고 펌프 구입하여 지하의 물을 퍼내다.

22: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28 (모방설교는 영혼을 시들게 한다)

7/14

21:00 김사장에게 '에디슨' 방언으로 시작하여 놀라운 메시지를 주시다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12839 (세계를 움직이는 기업으로 세우리라)

7/15

11:50 전자개표부정의 실상을 알려주셨으나 '???' 의문부호로 남겨두고 밝히지 못하자 크게 책망하심으로 다음과 같이 밝힘

1. 전자개표에 부정이 있었으니 재검표하자는 야당의 요구를 받아들여 재검표를 하였으나 부정투표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다. 밝혀지지 않았던 의문에 대하여 --> '재검표를 예상하고 대비하지 않았겠느냐?' 하시며 '사후에 득표수를 맞추는 일은 어렵지 않다' 하시다. (사과박스에 담겨 흩어진 상태로 들려나온 투표함이 있었다는 참관자의 증언이 있다)

2. 얼마의 부정이 있었는가? - '전라도를 제외하고 9만 8천표'라 하시다.

3. 부정개표기 조작의 지역별 전략 - '전라도에 여당표 95%가 나온 이유를 아느냐? 그렇게 몰표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전라도에서 집중적으로 전자개표를 통한 부정이 있었느니라'. (야당의 참관도 거의 없었을 터이며, 전라도 재검표는 2개 투표소만 시행되었다)

-->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12842 (전자개표 부정의 비밀을 밝히라)


김목자 ‘모방하지 말라미가칼럼에 대하여 "젊은 목사들은 원로 목사의 설교를 모방하고 배워야 옳으며 모방하지 말라는 미가메시지는 잘못되었다" 언급. 그러한 의미가 아닌데 목사의 권위를 성령의 감동에 앞세운 것으로 위험한 생각

7/16

종일 폭우가 쏟아지다원장이 목과 어깨가 아프다 하며 내가 일하는 주변을 맴돌며 쓸쓸해 하다나는 종교개혁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에 몰두저녁에 화로숯불구이

7/17

오전 9:30 에 출발하여 화정집에 도착

7/18 주일

15:00 미래한국 가족들과 대화 예배매우 유익한 대화양심선언을 위한 기도미래를 위한 기도 그리고 안수

7/19

16:00 금*교회

19:00 오직*교회, '성령으로 기도하라인본으로 형식적인 기도를 하지말라'

7/21

15:00 미래한국신문 3인 왕림

7/22

22:00 오성*이 1주일동안 기도하갰다며 내방

7/23

8:00 홍천 집안에 기도 목적 컨테이너하우스 짓기 시작하더니 오후 5시에 골격을 완성대단한 기술이다.

12:00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킨 미의회를 향하여 내정간섭이라 말하는 이상한 넘들이 국회의원이라니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48 (미국을 적대시하는 노무현정부)

7/29

김창부부와 동행 한 분 내방치유 역사후 화로구이

14: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49 (국민의 함성이 일어난다)

7/30

7/31

김사장 미국 정집사님 모시고 내방


<아래 사진 - 전 서울시장, 미래한국신문 발행인으로 '시대를 보는 눈' 명칼럼을 연재하셨던 김상철 변호사 축하환을 들고 내방> 

홍천-이-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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