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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비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

10:00 이삿짐 도착, 주집사 부부 도배 창문 주방 화장실 청소, 늦은 밤에 김사장 도착

5/30 주일

홍천 아름다운 교회에서 5인이 예배활기 넘치는 교회의 모습거실 주방의 전기공사를 오선생에게 맡기고 김사장과 동해시 삼화동 신선이라 불리는 기인을 만나다. 그가 제조한 propolis에 황금삼백초를 가미하여 만든 요실금 영약황금인삼주사향환을 시음어떻게 이러한 아이디어를 내느냐 물으니 잠을 자다가 주로 영감을 얻어 기록에 남기게 된다고 한다. 무릉도원에 가서 저녁식사후 귀가하니 오성*이 일을 깔끔하게 해놓았다.

5/31 주일

주집사 부부 수도 전기수리호박 고추 상추 치커리 등을 심은후 여수행

22:00 기인 한필*선생 김사장과 동행하여 내방

6/1

한필동 선생과 대화. 공의를 내버린 기복신앙에 대한 비판에 공감,  

내 관상을 보겠다고 하더니 "코 위에까지는 기가 가득찼는데 아래도 내려올 때가 올 것입니다

15: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80 (잘못된 젊은이들의 사상을 보고도)

6/2

김사장 02:00 대계 5마리를 구입하여 도착

10:00 구국운동에 앞장선 정*목자 3인 내방 예배, "사랑의 지성소를 만들자희생의 은사를 받아 성령의 불을 붙이자이 불이 40인만 붙으면 이 나라는 살아나는 역사를 한다".

15:00 김사장 사업계획서를 놓고 기도중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조언을 하니 함께 있던 분들이 모두 놀라다.

6/3

새벽에 인터넷이 불통되어 오랜만에 잠을 만끽하다.

14:00 나눔교회 김목사 내방

6/4

오직*교회에서 전도사를 보내어 정원을 정리하고 일꾼 두사람을 동원하여 쓰레기 두차를 실어내니 쓰레기 가득했던 월세 20만원의 주택이 제법 살만한 환경을 갖추다. 

밤에 위급한 환자가 있다하여 오직*교회에 가는 도중에 '그 환자는 시들었다’ 역사를 하시어 죽는다 하니 "오지 마세요"하여 목자만이 가서 임종예배 인도.

6/5

수도 고장주인에게 상의하여 상수도를 설치

김*중령이 한사람을 대동하고 내방격려해드리고 싶었고 존경스럽다하며 금일봉

6/6 주일

사장 내방, 경주 정집사 내방

19:4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81 (준비하시고 이루시는 분)

6/7

오직*교회에서 집회를 마치고 김원장은 따님댁에 나는 화정 집으로

6/8

21:00 오직*교회 집회 마치고 귀가

6/9

홍천감리교회 목자의 설교가 능력이 있고 은혜가 있다.

20: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90 ( 부시 앞장선 노무현)

21: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94 (급박한 상황)

6/12 

16: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95 (부시 대통령의 사례)

6/14

13: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99 (이 땅에 재앙이)

22: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00 (수도이전 안된다)

6/16

오성*의 집념으로 전화를 3708에서 0608로 바꾸다.

23:5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04 (새 정부를 위해 기도하라)

6/17

그 교회 초빙 강사가 사도와 선지자들을 세우지 못하는 한국교회를 책망, 그러나 다듬어지지 않은 은사자들을 무질서하게 강단에서 세우니 덕이 되지 않는다. 

6/18

3:30 예배 인도후 홍천 도착

11: 미래한국신문 구독신청하다

6/21

목자 등 도착하여 많은 유익한 대화전주밥상집에서 성찬

6/24

17:00

 미래한국신문 회장 김상철 변호사 만

.그 교회 건축에 대한 역사. '현재의 1년 경비를 가지고 300평 정도의 교회부지를 경매받으라' 조언하시다

6/25

금요일 임권사와 미가에 돌아오니 정오더라

18:00 지금은 사상전(思想戰내전(內戰) 중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05 

21: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08 (범죄자를 한꺼번에 해결하리라)

6/26

5인이 와서 상담

6/27 주일

희*교회에서 예배설교도 교인도 모두 기상이 죽어있다?

6/28

박*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기도로 치료하기를 권하다

6/29

미가에 도착하니 새벽 2:00

눈이 충혈되고 통증으로 고통, 춘천에서 닭갈비

이* 전화하여 "지금이 어느 때인데 공산당 빨갱이를 거론하느냐" "틀린 예언을 왜 계속하는지 안타까워 전화했다"고 한다. 가당치 않아 수화기를 조용히 놓다. 

6/30

.밤새도록 나라의 혼란한 모습을 보여주셨다 한다.

영육이 답답하여 아침에 큰소리로 기도하니 후련하다.

11:00 지난밤 김원장이 밤새도록 복통이 오며 네가 어찌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메시지를 과감히 전하지 못하느냐' 책망



<아래사진 - 홍천읍 결운리 288 미가센터 전경, 수도 전기고장이 잦았으나 월세 20만원에 비해서는 비교적 좋은 주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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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 - 마당에 밤나무가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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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 - 안에서 바라본 대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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