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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06:00 서울행

09:00 전두환 전직 방문했으나 메모만 전하고 돌아오다

11:00 반포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역사하시다. ‘전두환 전직의 심정’

18:00 여수도착

22:00 손집사의 입술로 '주의 섭리가 이 땅에 시작되었다' 역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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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주일

16:00 북한의 노림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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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최진* 목사 내방, 애국기도하시는 분들

20:00 기도회에서 손집사에게 놀라운 메시지를 주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65

5/4

11:00 내가 잠간 잠이 든 사이에 꿈을 꾸다. 보통 꿈은 잊어버리는데 계속 반복하여 되새기다. 

<큰 나무가 자라는데 중간가지들이 말라죽는다. 그 이유를 알아보니 중간에서 벌레들이 통로를 잘라내고 자기들의 집을 지었더라>

하나님의 살아있는 집을 짓는데 그의 악한 종들이 중간에서 통로를 잘라내고 자기들의 집을 지었기에 가지들이 모두 말라버렸다. 하라는 일은 하지 아니하고 자기들이 멋대로 왜곡시켜 신학을 만들었다. “오늘날에는 계시도 묵시도 끝났다”고 가르치는 자들, 

성령께서 감화 감동을 주시어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는데 말씀을 빙자하여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말씀은 성령이 하시는 일을 더 활발하게 하는데 사용되어야 하며 성령을 훼방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5/5

18:00 국제적 반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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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10:00 노회장 내방 식사 도중 갑자기 김원장을 기도에 들어가게 하시다. 세 번째 그리고 다섯 번째 질문에 대하여 분노하여 강변하지 말고 차분하게 답변하기를 당부하시어 재판중인 그분에게 전해주다. 

5/7

11:00 아름다운 화양면 앞바다에 나가 바람을 쏘이며 기도

5/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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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10::00 오직* 교회 방문

5/12

01:00 집에 들어가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다

.논산 치유센터 도착(13:30) 집회를 준비, 그곳에서 7편 정리하며 일박

5/13

아침 새벽 시간에 서울행, 부천에서 손집사를 만나 양평한화콘도에서 다음날 있을 탄핵소추 판결을 초조하게 기다리다. 

5/14

TV 시청, 탄핵소추가 기각되는 뉴스를 들으며 한동안 정신이 없어 멍하게 서로를 바라보다.

12:00 홈피에 아직 묵시를 받지 못하여 '유규무언' 

3인이 양평으로 이동하며 이사할 집을 알아보다. 가는 길에 ‘홍천으로 가라’는 음성을 듣고 홍천에 가서 교차로 안내지를 참고로 집을 구하다. 미가 은행계좌를 획인하니 김사장이 입금. '처음 입금하는 사람에게 가라'는 음성을 따라 중앙고속도 이용 대전으로 이동 김사장을 만나 대화후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하고 집 열쇠를 내준다. 

5/15

김원장이 밤을 새우며 고통스럽게 기도하니 환상 중에 ‘아직 끝나지 않았다 참고 견디고 인내하라 마태27장을 보아라’ 하셨다고 한다. 빌라도의 재판에 대한 내용으로 이번 재판이 여론에 굴복한 잘못된 판결이라는 뜻이다. 

06:00 마태복음 27장을 보아라 (빌라도 법정)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76

김원장과 손집사는 그 집에서 영서 통변은사를 나누고 나는 pc방에서 환상을 풀어 '빌라도 재판' 홈피에 게시

5/16 주일

11:00 김사장에게 고맙다는 메모 남기고 여수행. 여산에서 3인이 주일예배 참석, 놀랍게도 마태10장 말씀을 주시다. 복음 전하는 제자들에게 ‘두벌 옷을 가지지 말며 어느 집에 머물거든 그 집에 평안을 빌라’ 하신 내용이다. 늧은 시간에 여수센터 귀환

5/17

미가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내방하여 혹은 전화로 위로

21:20 주여 어찌 하시려나이까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77

5/18

탄핵기각 개의치 마시고 꼭 집회를 인도해 달라는 오직*교회 목자

5/20

13:00 주저 말고 그 집회에 가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78

19:00 집회인도, 계22:6-7  구국 기도자들을 만남. 미래한국신문 김상* 장로를 따르는 기도자들 만남.

5/21

김원장을 만나기 위해 여러 손님들이 내방

극동아파트 손집사의 친구 댁

5/22 토

03:30 기상, 손집사와 홍천에 가서 이사할 집을 보고 ...

5/23 주일

아내와 소망교회 예배

5/24

손집사 미국행출발(19:00)후 우리는 여수행 

5/25

여수도착 임권사 일행을 백야도에 인도. 아름다운 상사호반에 고별

5/26

사월초파일, 강집사가 와서 이삿짐을 꾸리다.

치유센터 소장님이 이사비용에 보태라며 금일봉

5/27

김만.과 강집사 하집사가 이삿짐을 정리. 전기 수도료 임차료 보험료 등을 납부. 광주 조집사가 200 헌금. 미국 손집사가 송금한 것을 3일 만에 도착한다하여 급히 아내에게 부탁하여 400을 임시변통하여 홍천 주택 임차보증금 송금. 

여러 경애하는 분들께 인사 나누고 오늘이 여수의 마지막 잠을 청하는 날이라 생각하니 3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5/28

3:30 우리가 먼저 출발

홍천에 가기까지 억수같은 비가 쏟아져 이사를 염려

22:30 ‘왜 이곳 홍천으로 인도하셨나이까' 기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79

우리를 뒤따라 주집사 부부 도착. 역사 후 김원장이 오한이 들었는데 이부자리가 없어 한증막을 찾아 홍천 산골까지 갔다가 돌아와 차안에서 잠을 청하다. 

5/29 이삿짐 도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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