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걸어온 이야기

걸어온이야기
걸어온 이야기
걸어온 이야기
미가힐링센터  >  걸어온 이야기  >  걸어온 이야기

4/1

21:30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35

4/2

서천에서 세 분이 내방 상담

4/4 주일

초청목사의 설교. 목자를 잘 섬기라’ ‘교회를 잘 섬기라’ ‘십일조를 잘하라그리하면 복 받으리라. 그것보다 ()와 인()과 신()을 전하면 더 좋을 것이다 

(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18:00 여서동 내리막길에서 큰 사고를 당할 뻔하다. 신호가 막 끊기자 서둘러 앞서 길을 건너려던 김원장에게 트럭 한대가 마치 신호를 보지 못한 듯 쏜살같이 달려드는데 이를 지켜보던 나는 -!’ 놀라는 순간에 김원장의 몸이 뒤로 빼어나와 위기를 면하였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저놈을 잡아라’ 했으나 그대로 길을 빠져나가 도망쳤다. 김원장이 말하기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치 누군가가 잡아채듯이 몸을 뒤로 빠지게 했다는 것이다. 한순간에 숨이 멈추듯 하며 식은땀이 흐르다. 할렐루야

.금*교회 설교 중에 미가메시지를 소개하셨다고 한다

4/6

15:00 악한 세력을 물리쳐 주소서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36

4/7

8:30 갑자기 함양 *교회를 방문 수요예배에 집회를 인도하고 다음날 새벽까지 개인상담. 신라시대 최치원 선생이 조성했다는 상림 숲에서  애국자의 행적을 더듬다. 3.1운동 기념비를 보며 눈시울. 작은 고을에서 1000여명이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친 의거 그날의 함성’을 기리고 있었다

4/8

15:00 우리가 발송해드린 카세트테이프 들으며 김홍. 이 다시 한 번 놀랐다고 한다. 어찌 우리 모친을 알아서 이처럼 타인의 심령기도를 할 수 있는가 성령이 하시는 일에 놀랐다 한다

4/9

16:00 급히 상경하며 대전에서 김해진 사장 만남. 컴퓨터 기술 + 생명공학 연구분석 s/w 서울대 등 20여 곳에 판매한 중소기업

4/11 아내와 주일예배, 소망교회 김지철목사 죽음을 죽인 예수 그리스도부활절 설교

4/12 10:00 전직의 가택에서 만나기를 청하다가 메모를 전하고 돌아오다

4/13

주집사가 온 세상의 중심이 화장동 849-1 미가센터라하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19:30 4/15 총선을 위한 기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42

4/14

8:00 전흥. 전화하여 놀라운 꿈을 꾸었다 하시어 야간에 만남을 약속.

14:00 대전 치유센터에서 메시지를 전하다. ‘오직 믿음, 오직 예수 이름으로 책임과 사명을 다하라.

20:00까지 개인상담을 하고 소장님 부부와 식사후 전흥.목자댁에 도착하니 자정이 다 되었다. 대화후 02:00에 취침

4/15

17대 국회의원 총선일

6:30 아침 예배를 통하여 전흥.목자님의 예레미야 1장 감동적인 해설을 듣다. 자기의 생일을 저주할 만큼 많은 고난을 받았던 예레미야

4/16

총선결과 - 열린당 152석 한나라당 121석 민노당 10석

9:00 김홍.께서 전화 한나라당이 121석을 얻은 것은 기적입니다하시다. 저는 김원장을 믿으니 결코 실망하지 말고 상호 협력을 희망하시다. 김종. 통화하여 의견을 교환 미국 교포를 돌봐주기를 부탁

16:00 뉴저지에 거주하는 교포 손집사 내방하여 머물기로 하다. 두통이 심각하여 약물중독으로 합병증이 온 상태에서 논산 치유센터에 왔다가 김소장께서 부탁하여 오게 되었음. 그곳 김원장의 집회 당시 강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다. 뉴저지 베다니 교회

16:30 헌법재판소 김기* 전임에게 서신을 발송.

4/17

부산 광양에서 목자와 김장로 내방. 꽃과 꿀을 가지고 오시다.

16:00 양천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이 와서 거주자 중에 살인 혐의자를 수색한다고 하기에 간단한 수색을 마치고 "여기 뭐하는 곳입니까?" 물어 기도하는 곳이라 답변하고 그들이 찾고 있는 범인에 대하여 상담을 해주다. "경찰이 지목한 그 사람이 아니다 살인자는 시숙이 아니라 피해자가 사귀던 연하의 남자이다" 말해주니 고개를 끄덕이며 돌아가다. 

4/18 주일

예배에 '거라사 지방에 사는 혈우병 않는 불행한 여인이 주님을 만나 치료받은 이야기'로 설교하시다. 아침에 김원장이 기도할 때 받은 말씀과 동일하여 놀라다.

오후에 성령께서 김원장의 손길을 통하여 손집사를 안수 치료. 임권사를 급히 불러와 함께 기도에 동참. 오랜 세월동안 미국에서 약물로 치료해왔지만 이제는 약에 중독되어 중환자가 되었다. 여기에 와서 수일 내에 낫기를 기대하였으나 김원장이 기도하니 이병은 희귀병이라하시며 결코 쉽지 않는 병임을 알려주시다.

미가를 비난하는 파일을 발견. 내부인의 소행이어서 몹시 흥분

20:40 병든 개인과 나라를 치료 하소서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46

4/20

주집사 가정과 황. 이곳에서 먼저 짐을 정리

4/21

15:20 ‘치열한 내부전쟁’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47

20:15 손집사 질환을 진단하여 주시다. 머리에서 나온 수많은 신경줄 가운데 하나가 굳어져 질환을 일으키는데 머리에서 눈 인중 오른쪽 턱을 지나 가슴 아랫배 좌골 아래 옆줄을 타고 나가는 길을 손으로 짚어주시고 그곳을 안수하게 하시다. 캠코드로 촬영하다.

4/22

미가를 방문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목사님 가정이 입원한 순천의료원에 심방하고 나는 순천 매산학교를 세워 많은 선교의 열매를 거둔 미국인선교센타를 방문하다. 1880년대에 출생하여 한민족이 가장 어려웠던 시절에 한국에 파송되어 자기들의 젊음을 바쳤다는 그분들의 기념비를 보며 값진 인생이 무엇인가를 교훈 받다. 그분들로 인하여 혹독한 민족의 시련 가운데서 소망을 잃은 백성들이 구원의 길을 발견한 것이다. 한국교회는 복음을 전해준 미국을 배신해서는 안 된다. 다른 이들이 모두 미국을 욕해도 한국교회는 미국으로부터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았다. 그로부터 자유와 민주와 산업의 부흥을 가져왔으니 복음이 분명하다.

4/23

8:20 ‘하나님의 계획을 누가 바꾸리오역사하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48

4/24

21:20 이 나라는 위기에 처해있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52

손집사와 밤을 새우며 기도를 시키시다. 김원장과 같은 모양으로 몸을 꼬이게 하며 누워서 온 성전을 휘돌아 고통스러워하며 기도하다.

10:00 십자가를 지지 못하는 자들이여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53

4/25 주일

설교제목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

15:20 예배 후 돌아오니 머리말을 주시다

16:00 손집사와 셋이서 오동도에 다녀오며 교회에서 식사. 배 사업을 하는 오집사 가정에서 생선회와 아구 생선을 선물.

4/26

손집사 다시 통증 호소 382 헌금

강집사가 마띠유에서 스파게티를 대접하여 위로

4/27

16:00 비치호텔 관계자 3인 내방

19:00 경주 부부 내방

21시부터 기도집회

4/28

사소한 문제로 다투고 관기 바닷가에서 고독을 만나다.

4/29

포항에서 네분이 내방. 미가사역에 동감하는 분들이다.

16:00 아름다운 사곡해안 마띠유에서

4/30

18:00 손.과 3인 논산 센터 도착, 밤새워 대화, '여호수아 민족' (미국인 빌 하몬의 묵시), 김소장님 저서를 독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글쓴이
122 2005-04 "너는 나를 믿느냐?" 2014-09-30 isaiah
121 2005-03 나라에 유익을 주는 기업이 되라 2014-09-25 isaiah
120 2005-02 지식인선언, 3.1애국집회 2014-09-23 isaiah
119 2005-01 서둘지 말고 하늘의 시간표에 맞추라 2014-09-22 isaiah
118 2004-12 애국집회 / 환자 치유 2013-09-12 isaiah
117 2004-11 애국집회 참석 / 중도통합 회색분자들 2013-09-11 isaiah
116 2004-10 국보법폐지 / 애국 지도자들 격려 2013-09-09 isaiah
115 2004-09 북의 핵실험 / 국민저항 거리의 함성 2013-09-09 isaiah
114 2004-08 교회책망 / 공산사상이 가장 큰 이단 2013-09-08 isaiah
113 2004-07 김상철 변호사 내방 imagefile 2013-09-07 isaiah
112 2004-06 홍천시대 - 여러 애국인물들 만남 imagefile 2013-09-05 isaiah
111 2004-05 탄핵소추 기각 / 여수 고별 2013-08-29 isaiah
» 2004-04 차량돌진 위기 / 치유 2013-08-27 isaiah
109 2004-03 탄핵정국 / 인물들을 만남 2013-08-24 isaiah
108 2004-02 궁핍, 경매임박 2013-08-23 isaiah
107 2004-01 전두환 전직에 권고 / 복있는 사람은 2013-08-20 isaiah
106 2003-12-2 복어회 중독 후 만성두통해소 2013-08-03 isaiah
105 2003-12-1 배.목사 / 신.목사 2013-07-31 isaiah
104 2003-11-2 전흥상 목사 / 애국자 김.목사 2013-07-29 isaiah
103 2003-11-1 논산 치유센터 / 기독교상고사학회 imagefile 2013-07-27 isaiah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Tel : 042-934-0608,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