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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3.1 

집에 온 채권자가 물도 마시지 않는 금식을 마치고 식사를 하기시작하다. 8일째 머물고 있다.

3.1절 애국집회를 위해 종일 기도

3/2

01:00 잠이 오지 않아 잠을 깨어 일하다.

3/3

채권자 좋은 모습으로 돌아가다

31: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15

3/5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있어 상경하지 못하다.

3/6

18:00 왜 탄핵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역사를 하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17

미가동역자들이 고로쇠 물을 마시는 회식에 초대받아 광양 백운산 계곡에 갔을 때에 회식이 끝나갈 즈음 김원장을 눕혀놓고 긴급하게 역사하시다. 탄핵을 발의하며 대국민 성명서 발표'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18

3/8

아내가 코피가 났다고 흘쩍이어 몹시 마음이 아프다.

3/9

21:00 김사장 내방하여 다시 상담. 회사개요와 업무계획서를 작성하여 가지고 와서 김원장이 기도를 하자 그 서류 위에 영서를 쓰며 해야 할 일에는 ㅇ표, 하지 않아야 할 일에는 x표로 구분해 주시다. 자정 경에 귀가하다.

13: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20

3/10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15:00 최집사가 위로차 와서 쌍계사, 청매실 농장, 광양불고기로 유명한 삼대 식당에서 석식으로 대접

3/11

탄핵 논의를 시도하였으나 열린당이 단상 점거

11:00~15:00 미가주택을 김장로 앞으로 이전. 대부분 채무도 이전

3/12

김원장이 기도하니 기도노트에 191+2=193이라 적혀있다.

탄핵가결(11:00~12:10) 열린당이 방해하고 야당이 밀어붙이고... 결과는 193명 찬성 2명 반대로 통과

광양에서 김장로님이 고로쇠 약수 한통을 싣고 오시어 시사대화

22:00 장모님이 위독하시다하며 아내가 울먹이며 전화. 그분의 평강을 위해 기도 

3/13

8:00 상경하려하는데 역사하시다탄핵가결의 뜻이 있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21

중간지점 대전에서 김해진 사장 만남 약속 취소

.주집사 부부가 늦게 도착하여 배목자의 안부를 전하다배목자가 사천에 거처하는 선배분을 만나니 미가책을 읽어보게’ 하는 권고를 듣고 깜짝 놀랐다 한다. 성령의 메시지에 귀가 열린 분들이다. 

3/14

주일 예배 후 김만*집사와 광주 병원심방

22: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2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23 (진정한 부자)

3/15

헌법재판소 2인을 제외한 7인에게 그리고 김기춘 법사위원장과 전두환 전직에게 서신 발송

(어디에 발송할지를 알지 못하여 30여 곳의 발송처 명단을 놓고 기도하니 다른 분에게는 발송하지 말라는 뜻으로 가위표(x)를 하고 위의 9인들에게만 o표를 하여 발송지난밤 발송처를 놓고 많은 고심을 하던 꿈을 꾸었다고 하여 기도의 응답을 받아 보내기로 한 것이다)

.치유사역센터에 가서 너는 여론을 이기는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라 하시다

일본에서 책을 주문받다.

3/16

오성* 7편 책을 제본해오다.

이사할 준비를 하라'는 음성을 듣다.

3/17

14:00 치유센터 집회인도 민심을 이기시는 하나님!’ 환자들을 치료상담석식후 상경

각자 집에 도착하니 23:00 이더라

3/18

16:00 다시 안산에 도착하여 김은 회장댁에 머무르고 나는 부천 중동에서 또 하나의 선민알이랑민족의 저자 유석* 목자를 만나다신앙계에 연재하면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한다각처에 준비하신 인물이 있다는 뜻을 알 것 같다.

21:00 김원장을 안산에서 만나 여수를 향해 출발하다기흥휴게소에 들렀는데 성령께서 위험을 예고하시므로 거기에서 기도하며 다음날 새벽 출발

3/20

12:00 광양 김장로 내방

.모전도사가 미국유학을 간다하는데 ... 가야할 사람도 있고 가지 않아야 할 사람도 있다. 

3/21

15: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25

3/22

09: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24

다압면 매화축제에 가서 매화고추장 된장 장아찌 등을 구입한 것을 꿀과 함께 전에게 택배 발송.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26

3/23

00:10 김원장이 숨이 넘어가듯이 답답해하며 몸이 꼬이며 괴로워하더니 악한 사탄의 손에서 이 나라를 구하소서’ 큰 소리로 기도하다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던 예수님의 찬송을 부르다서울 부산 등의 도시가 바로 앞에 손안에 닿듯이 가까이 보이며 입에서 외치는 소리가 멀리 그곳까지 퍼져나가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27

17:30 논산센터도착 신축계획에 대한 상담 - "새 터에 2층 증축 가능한 건축물을 지으라" 하시다. 헌금 감사

3/24

10:00 분당 전흥상 목자댁에 가서 유익한 대화놀랍게도 선진들의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 ‘한국이 말세에 복음 선민이 된다는 국내외의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녹음, 녹화하다언제가 가장 어려웠습니까질문하니 지금이 가장 어렵습니다’ 대답하시며김익두 목사님의 일화를 들려주신다어느 작은 교회에 가서 집회를 하는데 몇 사람 오지 않아서 쉬어서 가라는 뜻으로 알고 적당히 하려하는데 네 이놈왜 최선을 다하지 않느냐?’ 책망을 듣고 힘을 내어 집회를 하는데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기적이 일어나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는 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지금이 가장 어렵다는 말씀마음에 감동이 배어온다그리고 시무하는 교회에서 구름과 불 비로 보여주신 놀라운 역사와 성령의 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다우리에게는 너무나 잘 이해되는 말씀이다.

12:30 김창* 김석* 목자와 5인이 중식

22:00 여수 센터에 도착하다

3/25

09: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28

19:00 일본 노원*목사와 김원장이 당담하고 기도하다고난을 많이 받은 목자에 연민의 정을 가지다

21:00 이모부가 작고하셨다는 부음아내와 자녀에게 문상을 부탁용서 하십시오 이숙님!

3/26

.김.에게 "기도 가운데 이번 판결이 유보된다고 합니다" 알려주다. 

3/28 주일

09: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29

3/29

16:00 합심하여 기도에 전념하지 않음을 책망하시다. 7편책의 제목을 주시다. ‘온 세상을 뒤엎은 소리온 세계를 뒤엎은 음시()+()=음성으로 들려주신 묵시라 설명하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31

3/30

3:30 상경하여 50분전에 미리 도착하여 302호 법정 앞에서 기도하다개정하기 전에 재판장이 "미처 사전에 통보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만 이 사건은 좀 더 조사할 일이 있어서 다음으로 유보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선포하여 동행했던 20여분이 바로 퇴정거기에서 "며칠 전 김원장이 해주신 말씀대로 유보되어 감사합니다" 하며 우리를 소개. 

15:1덕소 북한강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성령께서 역사하시다. ‘탄핵반대 아우성치지만...하나님의 뜻대로 되리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33

18:00 권사님과 상담하다.

3/31

6:00 여수에 도착하여 차에서 여러 가지 짐을 내리고 나서 내가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김원장이 나와서 하는 말이 잠깐 잠이 들었는데 캠코드 가방을 꺼내 오지 않았다는 음성을 듣고 나왔다는 것이다급히 차에 가서 보니 땅 바닥에 가방이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 할렐루야그처럼 세밀하게 간섭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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