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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14:00 김.목에게서 전화. 재판에 대한 기도를 부탁한다며...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참 예언가임을 알게 되었노라 하시다.
21: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86 (종교개혁)
12/17
10:00 병원에서 부인암으로 진단받은 천주교 신자 김집사 5일 동안 안수를 받기로 하다. 진단 받기 전 김원장이 말한 것과 병원진단이 같은 결과가 나오자 신뢰감이 생겼나보다.
21:00 책임자들의 비양심 등 한시간 동안 많은 역사를 하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87
21: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88
21:5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89 (예언자의 길)
12/18
지난밤 묵시를 정리하고 발송.
지난해 오늘 아침 9:00 장후보가 후보를 사퇴한다고 했을 때 너무나 놀랐던 일을 추억. 당황했던 그 와중에도 우리가 항공편으로 달려가 장후보 사무실에 도착하여 초상집과 같은 울분에 쌓인 지지자들을 위로하고 후일을 기약하자는 말을 남기고 왔었다. 문제를 회피하지 아니하고 대담하게 직면하는 것이 지도자
12/19
21:00 망신을 당한 것 같으나 크게 쓰는 종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90
12/22
21:1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91 (지성과 영성이 뛰어난 민족)
12/23
편도선이 몹시 붓고 아프다.
12/24
치유센터 김소장 부부가 광양 목자 부부를 대동하고 내방
12/25
성탄예배 할렐루야!
12/26
오전에 강집사와 동행한 여집사 안수. 오후에 오집사 배로 잡은 복어가 있다며 김원장을 초대, 4인이 먹고  난 다음 다른 분들은 이상이 없었으나 김원장이 복어독에 중독되어 상체마비가 오고 정신이 몽롱해져 급히 토한 다음 약간 나아졌다고 귀가하였다가 임권사가 돌아와 서둘러 전남병원으로 이송하여 입원. 임권사와 최집사가 간밤에 간병
나도 하루 종일 독감으로 꼼짝을 하지 못하다.
12/27
낮에 여러분이 김원장 문병. 밤에 하집사가 간병.
12/28 주일
주일 예배기도
김원장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 오성* 하집사 간병
12/29
의사가 퇴원 후 책임 지지 못한다했으나 오전 김원장 퇴원. 계속하여 안면이 벌겋게 열이 나고 가슴이 뜨겁다고 호소
21:00 좋은 가정과 좋은 사회를 만드는 그 치유센타에 가서 도우라 역사하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92
12/30
7:30 건강이 우려되었으나 김원장과 상경
13:45 금*교회 김목자. 하나님의 여종을 보내 위로해 주심에 대하여 감사
18:00 김원장은 인천에 나는 집으로 향하다
12/31
김원장이 밤새도록 머리와 심장에 불같은 열이 나서 뜨거워 안수기도를 하고나니 몸은 피곤하나 머리는 맑아졌다고 한다
지난해 여름에 두통을 호소하여 뇌 사진을 찍고 진남병원에서 진단을 받으니 뇌의 일부가 막혀 뇌출혈이 우려되니 약 6개월 동안 약물치료를 받자고 하였으나 계속 치료를 받지 못했던 터이라 몹시 염려하였더니 성령께서 여수항의 선주를 알게 하시어 복어를  먹게 인도하시고 머리와 심장을 깨끗이 소제하신 것이다 생각되었다. 
복어독 자체는 치사 위험이 있으나 약학을 연구하는 분들이 복어의 독을 연구하면 혈관을 청소하는 약물을 개발하지 않을까 생각.

8:30 인천 출발하여 논산 치유센타에 도착
13:40 성령 충만한 집회를 기도로 시작하여 15:20 마치다. 사역자들 30여분을 상담하기를 마치니 18:00 더라.
저녁 식사 후 19:30 여수행 출발
21:45 순천 IC근처에서 노 대통령의 심령을 보여주시다. ‘더 이상 못해먹겠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93
23:30 여수에 도착하여 송구영신 예배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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