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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11:20 깨인 일꾼을 찾으러 떠나라 역사하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70 (일꾼들을 만나는 발길)
.황.이 차를 정비하러 갔으나 돈이 없어 다시 나와 다른 정비소에 가는데, 그동안 상담했던 어떤 분이 몸소 정석카센타에 찾아와 우리 차를 전체적으로 정비해주다. 황.의 카드를 빌려 결재하려 했으나 주님께서 이를 아시고 그 마음을 움직여 주신 것이다. 돌이켜보니 그동안 장거리 상경할 때마다 누군가 나서서 차를 정비해 주셨다.
11/23 주일
11:00 승용차 안에서 역사하시어 권목.의 건강이 좋지 않으니 네가 돌아보라 하시므로 안성으로 방향을 돌리어 그 교회에서 예배
04:00 서울행
20:00 차박사를 만나다. 180가지 종교개혁의 상세주제를 만들었다니 대단한 분이다. 
자정 경에 서울 집에 들어가 가족과 해후
11/24
14:00 고*목사 만남, 선입견이 있는 듯 비교적 냉담한 반응. 
17:00 성남 믿음의 집을 방문
18:30 모친 추도식이었으나 전목.댁으로 발걸음. 김창.목 동참
- 전목사님(77세)과 장시간 대화한 내용
믿음의 집 목자 재산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반전(反戰)은 반미(反美)인데 60%가 반전이다. 목사들 중 공산당이 많다. 聖徒는 믿음 은혜 지혜 성령의 충만한 사람이다. 교인은 있으나 성도는 없다. ‘죄는 죄다’해야 하는데 예배당에 들어오면 성도라 한다.
성령운동에 큰 하자가 생겼다. 성령은 얼렁뚱땅은 아니다. 한 사람이 나아도 좋은 것이지 거짓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그래서 한번 만나자 해서 조.목사를 만나 페리 부흥사 이야기를 해주었다. ... 1930년대 William Perri 명성이 진동했다. 그가 어느 날 성령이 떠난 것을 알고 3일 금식하고 기도하니 청천하늘에서 큰 음성이 들려오기를 ‘너는 거룩하라!’ ‘너는 가진 것이 많다’ ‘하나님영광보다 네가 영광을 받는구나’, 그 다음날 즉시 ‘이제 정리합시다’ 빌딩을 고아원에, 부흥회 계획 취소, 교회를 타인에게 인도하고, 콜로라도 인디안에 전도하러 가다. 길에서 자고 먹고... 성령의 불을 다시 주시었다. 
조.목사 면회 신청하는 명단이 1200명인데, 모두 5분인데 전.은 어찌 80분을 얘기합니까? 무슨 내용을 애기했나요? 묻더라
대교회 목자는 한국교회 고려 없이 자기 이익만 챙긴다.
원리주의 근본주의자들이 미국의 최후방어선이다. 개혁의 원리가 작동되어야 한다. 
미국침례교회는 헌금이 들어오면 50% 국내 50% 해외 선교에 쓴다. 기도하고 영력을 배양하여 교회를 돌보아야 한다.
같은 교단 같은 노회에서 서로 코밑에 교회를 개설하면 어찌 은혜가 되오? 옛날 규정으로는 500미터 이내에는 교회를 못세운다. 선교 조정위원회를 만들어 협의하여 결정해야한다. 
하지 중장이 찾아와 당신이 많은 병자를 고쳤나요? "아닙니다. 저는 한사람도 고치지 못했죠. 주님이 하셨습니다".
20:20 1차 전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휴식. 그때에 김원장에게 음성이 들리기를
'지금 들은대로 기록하려 이곳 목자에게 보냈으니 그대로 종교개혁을 하게 하려함이라. 미가책자를 통해서 전목.의 60년 경험의 개혁의 구체적인 내용을 듣게 함이라. 이 세상의 것을 보지 말고 이일에 전념하라. 많은 곳을 다녔지만 이제는 종교개혁을 하기 위해서 발걸음을 인도하는 대로 다니어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김원장의 기도)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  
날마다 날마다 우리 주님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여 주셔서 하루하루 그때그때마다 역사해 주셔서 지금까지 오랜 세월동안 성자의 길을 걸으시며 예수의 발자취를 좇아 오늘까지 주님을 향하여 예수밖에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다는 자세로 오늘에 생명을 바친 귀한 목자에게 참으로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내가 어찌어찌 무엇을 하오리까 이 땅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이 바르게 전해지기를 원하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그뜻을 좇아 행하기를 원하지만 이 나라에 많은 교회들과 하나님의 일군들이 바로 행하지 못한 것을 이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 속에 입술을 벌려 전할 때가 되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오니 귀한 종을 통하여 입술을 벌려 이 땅에 전할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이 시간 있게 하여 주시마 약속하셨사오니 인도하여 주십옵소서 -
 
- 전목사님과 2차 대화
오래전에 이야기입니다. 37년 전이죠 청량리 연합집회죠. 청량리 초가집을 짓는데 전도사가 개척교회를 짓다가 가버렸어요. 초가지붕을 이는데 중간에 도망가는 넘이 어디있나? 욕하며 일을 하는데 지붕에서 떨어지다. 갈비가 나갔다. 약이 없습니다. 의사 말하기를 설교도 기도도 하지 않고 6개월을 지내면 낫습니다. 번복할 수도 없고 ‘그러나 믿습니다’ 하고 그냥 전도집회 하러 갔어요. 숨을 쉬면 허리가 마치는데 이리에서 서울까지 오도록 기도했으나 낫지는 않고, 병자를 고친다는 소문이 나서 병자들이 20여명이 모였다. 힘을 내서 설교를 하는데 3일 동안 안 고쳐주셨다. ‘나는 안 고쳐주셔도 이 사람들이나 고쳐주세요’했죠. 목요일에는 안수를 마치고 성령이 기도하라 하여 기도를 하는데 악이 나오며 방언이 나오는데 통성으로 기도하는데 어떤 이는 성령의 불이 바지속으로 들어갔다는 등 모두 정신이 없었다. 새벽 6:00에서 두시간 정도를 기도하고 내 병도 나아 주셨다.
그때에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줄 알았는데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났다. 한국을 중심으로 선교국이 된다. 박 정권 무너지고 곧 될 줄 알았다. 박전도사는 전목사 위해 40일 기도를 하는데 하늘에서 큰 보자기가 내려오는데 번쩍하는데 칼이 내려와 큰 태극기가 되어 내려오더라. 원주 치악산에서 8월에 수양회를 하는데 환상 중에 공화당에 큰 바람이 불어 뚜껑이 날아가더라. 그래서 선포하는데 11월 되기 전에 망한다 했다. 그리고 난 다음 10.26 사건이 났다.
하나님의 선민다운 나라가 되려면 정치권력과 합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김준곤 목사가 준비는 했으되 허가가 안 되어 몹시 안달하다가 김종필을 찾아가 3일전에야 허락을 받다. 루터도 왕이 도와줘서 가능했다. 종교개혁은 정치협력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 백성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인정하지만 각양각색이다. 개혁은 강하게 밀고 나가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종교개혁은 목자들이 은혜를 받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밤을 새워 결론을 내야한다. 자격시험을 치러 일정 수 이상 생산하면 공급과잉이 된다. 불교를 깔보면 안 된다. 종교는 구제 사회 환원을 해야지 돈이 모이면 구더기가 쉰다.
이조시대 썩은 정치 사극방영을 하지 말고, 교양수준을 높여주어야 한다. 코미디도 높임말을 써야 한다. 
애인에게도 품위 있는 말을 쓴다. 1300 한자를 씀으로서 교양을 높였다.
 
하나님의 범죄자(목자들) 세상의 범죄자(권력자)를 한꺼번에 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사람은 누구이겠는가 (4번째 소제목)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합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이다. 뒤엎어서 정치를 바로 잡으면서 종교개혁을 하신다. 수레바퀴를 빨리 속히 하시려는데 불평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말의 씨앗이 맺힌다.

영력이 떨어진 목자들을 보며 너무나 안타까운 심정을 갖다.
모사재인 성사재천 <謀事在人成事在天>
정치와 종교가 협력해야지 안 되면 불가능하다. 개가 도적을 보고 짖지 않으면 개가 아니다.
방병덕 목사 "박대통령 예수 안 믿으면 큰 벌을 받는답니다".
대권자가 종교부 장관을 하면 그 직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다.
공산당에 이용당하는 한국교회 목사들 천당을 믿는 넘들이 왜 그리 비겁하냐? 미국인들이 피흘려 살린 나라를 공산당에게 넘기나? 교회단결이 아니되면 나라가 망하며 단결을 해치는 자는 모두 정리해야한다. 마23장을 보라. 하나님은 사랑과 칼을 가지신 분이다. 불의한 것을 용납지 않는 분이다. 하나님은 사랑이니 벌을 안준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6.25를 통하여 교회가 살아나서 이제는 살만하니 이제 다시 그들이 소란케 한다.
유기적 예수교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 영적 훈련과정을 이수토록 한다. 목사고시를 통과해야 한다. 천주교처럼 해야 부정부패가 없어진다. 월급을 같이 한다. 부패방지법으로 할 수 있다. 한국은 교회 초과 상태이다. 간섭이 아니라 조정과 협력이다. 목사부정 사건에 정부의 간여는 설득력이 있다. 개혁은 시대적 과업이다. 
 
밤을 새워 논의해야 일이 성사된다. 의견이 종합되어 세워야 한다
영락교회 사건이 이를 말해준다.
모세도 혼자 한 것이 아니라 이드로 아론 여호수아 갈렙 등의 협력을 받았다.
사람의 이견이 쉽게 수합될 수 있을까요? 정치세력이 다를 때에는 소외당하지 않겠는가?

- 이상과 같이 많은 시간 열변을 토하시므로 경청하다. 반복적으로 강조하시다. 깊은 유대와 끈끈한 관계가 형성되어야 한다.
기도 후 대화를 마치니 02:18분이더라
11/25
9:30 금*교회 김목사님을 만나라 역사하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72 (더 크게 쓰시기 위함이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71 (내가 쓰기로 준비한 민족)

11:45 김원장이 김목사님 만나 대화 
20:00 김포에서 차박사를 만나 28일에 그분을 찾아뵈라 전하다. 
23:30 각자 가족과 함께 하루를 보내다. 
11/26
10:00 김원장을 만나 하행 길에 여러 가지 문제를 토론
14:00 전주 누님댁 도착, 와병중인 형님을 문병. 건강을 잃고 상심하고 있는 형님을 안수하며 위로. 
18:30 순천 백운 회관에서 최집사를 만나 식사
22:00 여수 센터 도착
11/27
지갑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없어서 전.목께 통화 하니 거기에 놓고왔다 한다. 덕분에 12월 1일 그댁에서 만나기로. 아직 못다 한 말이 있나보다.
22: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73 (세상을 뒤엎는 음성)
22:5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73 (어른답게 물러나라)
11/28
11:00 '항소를 하지 말고 시인하며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라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네가 갚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고소하라' 전하다
18:00 일마레에서 식사, 
20:30 차박사가 그분과 3시간여 대화로 역할을 하였음을 전함
11/29
10: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76 (분열되는 여당과 단합된 한나라당)
21: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75 (반미를 조종하는 배후세력)
11/30 주일
21: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77 (곳곳마다 다니며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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