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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00: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57 (어른답지 못한 지도자)

17:55 

캘리포니아 산불로 미국인들이 애타게 비를 기다린다는 뉴스이다. 미국대통령과 언론 방송사에 한국의 언론사 국회에 메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55 (미국산불)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56 (이라크 파병)

11/2 주일

김꿈 논산 치유센터 주변 환경과 그곳의 모습을 보여주시다. 저런 환자들이 어떻게 목회를 할 수 있나요 하고 물으니 그러니까 교회가 개혁이 되어야지요. 또 저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왜 여기에 있나요 물으니 '자기가 똑똑한 줄 아는 저러한 교만이 제일 큰 정신병자죠!' 대답하다.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상처를 모두 드러내며 치료하고 은혜원은 사랑으로 따뜻한 가슴으로 치료한다. 거기에 어떤 환자가 김원장에게 도전하였으나 김의 방식대로 따뜻하게 대하니 진정이 되었다

"너희는 그곳에 가서 외식 대접을 받지 말고 거기 훈련생들과 같이 식사하라" 하시다. 이곳 저곳을 다니며 보아야 할 곳을 보여주시는 때가 되었나보다.

15:00 얼마전 기증받은 중고차 세피아를 타고 안성에 가는데 중요부품을 수리한 후 잘 달린다. 수리전에는 시속 100키로를 넘기면 차체가 흔들리어 요란했는데 이제는 고속에도 무리가 없다. 차량 안에서 김원장에게 ♬ 사나이로 태어나서  군곡조에 맞추어 하나님의 군사로 싸움터에 나가는 용사의 자세를 작사하여 부르게 하시다. 군가를 모르는 김원장이 군가를 부르니 신기하고 흥미롭다. 단풍놀이 휴일을 예상하지 못하여 교통체증이 몹시 심하여 22:30에 김목.께서 창립하신 안성 숲속의 교회에 도착하다

11/3

11:00 창립예배를 드리다. 각계의 명사 15분이 참석. 전흥상 목사님의 말씀에 감동. 이란에 방문중 현지 교회설립을 허락받은 일과 고대 슈메르 민족과 한민족의 관계를 설명하시는 77세의 노종의 활기찬 열강에 매료되다. 행사가 끝나고 그분이 시무하시는 등대교회에 들러 '동방의 십자가' 책을 선물받고 근처 전목사님 댁으로 동행 이동. 평생 독신으로 사시며 부흥사로서 무수한 이적과 기적을 보여 복음을 전하신 일생이 놀라웁다. 가득히 쌓인 책을 구경하며 밤새워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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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소파에서 한 잠을 자고 일어나니 3:30이다. 김원장은 기도하고 전목사님도 4:00 기상하시어 함께 기도하다. 마태5장을 교독하며 2분동안 말씀 하시다. 인도의 간디가 버스를 타는데 하류인들이 타는 버스로 쫒겨나는 박대를 당한후 마태 5,6,7장 말씀대로 일생을 살기로 작정했다는 예화.

8:30 기상하여 다시 대화를 나누고 김원장이 헌금에 기도해주십사 부탁 드리니 노종께서 "나라를 구한 쟌다르크같은 여종이 되라" 힘차게 기도. 나에게도 바울의 지혜와 총명을 주시기를 축원하며 바울과 바나바처럼 동역하라 부탁하시다.

12:00 건국회 노회장을 서초구청앞에서 만나 대화 식사. 16:00 까지 우국충정의 심정을 나누며 대화후 논산으로 출발.

17:30 음성휴게소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59 (노정권의 분열)

11/5

11:00 논산 여산 연무대 등지를 다니며 오늘 만나는 인물과 대화할 내용을 가르쳐 주시다. 이곳 일대는 한국 육군을 훈련시키는 장소이다. 우리도 훈련받아야 유능한 주의 군인이 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60 (소통하는 인물)

15:30 치유센터에 도착하여 대표님의 환대를 받고 대화. 오기전 기도중 가르쳐 주신대로 그분이 똑같은 질문을 하시어 놀라다. 성령께서 궁금한 마음을 아시고 그대로 전하다. 저녁을 대접받고 상경하다. 집에 돌아가지 못할 줄로 알았는데 모든 일정을 마치고 다시 상경하여 김원장과 내가 각자의 가정에 돌아가게 하시어 감사.


22:30 서울 집에 도착 아내와 자녀 반가운 상면

11/6

장모님을 찾아 뵙고 인천의 김원장을 만나 다시 여수에 자정쯤 도착

11/7

그동안 밀려있었던 많은 메시지 녹취 정리

.대전에서 사업을 하는 분이 와서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나를 동석하게 하더니 "이 회사를 앞으로 대기업이 되게 하신대요" 하여 명함을 보니 업종은 컴퓨터 융합기술이었다. 나는 작은 중소기엄이 대기업이 된다는 말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다음에 오실 때에는 업무계획서를 가지고 와서 기도해 봅시다" 하였다.  

11/8

'동방의 십자가' 숙독

11/9

21:00 기도중 무섭고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보여주시는데 말을 할 수 없다 한다. 노무현대통령과 정치인들이 기업에서만 돈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61 (이상한 재단의 돈)

.가정사역 계간지에 광고할 문안 작성

11/10

21:30 그들이 소신대로 하게 하고 광고문안을 보내지 말라 역사하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62 (소신대로 하도록 맡기라)

11/11

20:00 부시대통령 심령. '중심없이 흔들리는 바보같은 한국의 지도자군'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63 (우방을 희롱하는 지도자)

21: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64 (정치부패고리)

11/12

10:30 돈돈돈 하지말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68 (재물과 하나님)

17일에 여의도 포도원()에서 기독교상고사연구위원들이 만나기로 함

11/13

14:00 꽝 꽝 꽝! 이라크에서 테러가 났을 때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65

21: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66 (최고의 선진국으로)

11/14

08:2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67 (권력이 국무총리에게)

15:00 돌산 보물섬에서 임목. 최집사 차례로 만나 유익한 대화

11/15

10:30 김원장이 어제 임목.과 못다한 이야기가 있다며 만남. 대화중 문선명이 화양동에 위락시설을 건설한다하여 그곳에 방문해보자하여 승용차로 가는데 김원장이 기도에 들어간다. 화양고교를 지나 깊은 산속을 통과하여 봉화산 꼭대기에 도착. 멀리 안개덮인 크고 작은 섬을 배경으로 그림같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푸른 하늘을 닮아 푸른 바다가 잔잔하게 빛을 발하고 산바람은 상쾌하다. 차안에서 김원장이 부스스 깨더니 오는 도중에 본 환상을 이야기 한다. 문선명이 무슨 목적으로 여기에 땅을 사게 되었는가. 여기에 정보를 주고 앞장선 사람이 누구인가. 왜 임목.을 만나게 하고 함께 대화를 하게 하는가를 알려주심. 문선명은 어떻게 돈을 벌었는가. 그는 유태계 재단과 커넥션이 있다.

22: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69 (준비된 인물들을 만나리라)

11/17

04:00 서울행 출발 ~ 11:00 여의도 포도원 도착

고대사의 비밀, 소도(蘇塗)-야소의 피뿌림 등 한자는 성경의 비밀. 상형문자는 가장 중요한 역사해석의 키. 참석자 - 유석근 전흥상 김창범 차우정 이승재 김옥순

사도 선지자 목사 교사 여러 직분이 있지만 선지자의 직분이 목자의 직분보다 우선한다고 우대하시는 분들

차박사에게 오바댜 말씀을 주시다. 어려서 부모에게 듣기를 '너는 나라를 뒤엎을 인물이다'는 말을 들었는데 김원장이 똑같은 말을 하니 너무나 놀랐다고 한다.

'알이랑 민족'를 저작한 유석근 목사. 2년전 책을 보고 그분을 만날까했는데 당시 '때가 되면 만나리라'는 응답을 받았었다.

끝나고 미가 책을 나눠드리고 오는데 가방을 두고 나와 다음날 다시 만나게 되었다. 

분당 태재고갯길에서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고치는 동안 간증전목사님 댁에서 종교개혁에 대하여 대화

11/18

14:00 차박사를 다시 만나 은밀한 대화

17:00  '양촌에 네가 할일이 있으니 그리로 가라' 하시다.

11/19

02:00 운행하는 차내에서 김원장이 뒷 의자에서 앞 의자로 가려는데 조금 여기에 누워있으라’음성을 듣고 조금 그대로 있는데, 뒤에서 과속으로 달려오던 소나타차가 트럭을 받고 한 바퀴 돌아서 1차선으로 달리던 우리차를 들이받고 우리는 죽는 줄 알았다. 렉커차가 달려오고 사고 차는 크게 다쳤지만 우리는 멀쩡하여 감사. (돌아와 며칠 후 얼마를 보상 받을까요 기도하니 '30만원만 받으라' 하심)

05:00 대전에서 찜질방

10:00 논산 치유센터. 김대표께서 갑자기 말씀을 부탁하여 메시지 하려는데 20년 전 김원장을 인도했던 교회 사모가 정신이상이 와서 그곳에 치료를 받으러 와 있는 것을 보고 김원장이 충격을 받았으나 오히려 감동적 메시지. 

.오후까지 강의를 마치고 오늘 만났던 사모의 남편 목자를 만나러 가다.

11/20

12:00 김원장 그 목사를 만나다. 현재 당뇨병으로 인슈린 공급을 받으며 어려운 목회. 사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자신의 몸은 이미 병들어 많은 좌절을 하였으나 '이제는 김원장을 만났으니 내가 살아나겠구나' 생각하며 하루 사이에 새로움을 얻었다 한다.

20:00 하행길에 최집사

22:00 며칠 동안의 순례를 마치고 여수 도착.

11/21

9:30 미가식구들과 그동안 사역을 설명하다. 사모를 만나게 한 것은 네가 치료케 함이라. 모든 사람은 순간적으로 그렇게 변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짐을 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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