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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10:00 

LA 거주하며 이스라엘 선교를 하고 있는 50대 후반 여선교사 내방, 물고기 이적, 666등에 대한 질문에 답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22 ('666'을 왜곡하지 말라')

11/3

14: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26 (김정일 그자를 멸절시키리라)

15: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30 (내 문제보다 그의 나라를 먼저 구하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35 (너는 믿음의 실상이 되었으냐?)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36 (피를 토하며 애통해 보았느냐?)

11/4

세계적 지휘자 정명훈 대담프로 시청. 자유로윤 영혼 심오한 음악세계가 멋지다

11/6

주일 내방자들이 권하여 장경동 목사시무 중문교회 예배 동행

11/7

오후에 양에서 김. 카리스마 지혜로운 메시지에 모두들 놀라다.

11/8

04:2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37 (공산주의를 외치면 망하는 징조이다)

.이 몹시 피로하다하여 추부에 있는 건강랜드에 가서 휴식하다. 모친 팔이 아프시다하여 안수

동남아 쓰나미로 30만명이 희생되었다는 뉴스

11/9

13:2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41 (하늘과 땅의 범죄자들을 벌하리라)

14: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45 (6자회담 무산)

14: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49 (그 신문을 소홀히 하지말라)

 18:00 애국촛불기도회에 참석. 박봉규 목사 사회, 김상철 김진홍 서정갑 신혜식 등 여러 애국인물들 회동

11/13 

11:5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57 (저 높은 곳을 향한 행진)

11/16

 13:00 필리핀 목자 부부가 내방, 네비우스 전략으로 현지인들과 동등하게 선교하시는 분이다

21: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60 (APEC 정상회의)

11/17

미국 사모님 전화, 몹시 반갑다. 미국 국제선교대회에서 미가608을 언급하셨다 하신다

김천 용문산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다. 한시대에 메시지를 전하고 이제는 쇠락한 교회 100세가 되었을 나운몽 목자가 아직도 설교자로 되어있다. 학교시설도 인적이 드물어 쓸쓸하다. 근처 6년전 다녀갔던 사과밭에 가니 초췌해 보이는 부인과 어린이가 의심스러운 눈으로 경계하더니 "어제 우리집에 어린이를 속이고 집안에 들어와 돈을 도둑질해 갔어요"한다. 몹쓸 사람들. 

11/18

19:00 양촌에서 명전도사가 성령의 감동으로 전한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64 (북한 동포의 고통을 아느냐?)

11/20

CBS 김부장 내방 대화

전주바울교회 북한구원운동 순회예배에 참석

11/21

21:00 원주 목회자부부 내방 미가메시지에 깊은 감동을 받고 있으며 궁금한 내용 대화후 기도동역 자청하심

 11/24

 안박사와 음성 크리스챤 리더학교 방문, 전국에서 많은 인재들을 모아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하는 명문교라 한다. 

11/25

11:00 부터 한시간 강의하다. 반미친북의 통계 제시, 보이지않는 전쟁, 일본에 패망한 구한말과 비슷한 상황설명, 많은 분들의 호응에 감사

끝나고 여러분들에게 번갈아 성령으로 역사하여 메시지를 전하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68 (선교사 파송을 자랑하느냐?)

이혜숙 사모께서 값비싼 가리비회 한박스를 보내주시다

11/26

지인 장남이 수능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했다는 소식에 너무나 슬프다.

14:00 미가식구들이 시청앞 애국 집회에 참석하여 미래신문 돌리며 참여. 홍관희교수 서석구변호사등 애국 동지들을 만나다. 손수 메시지를 제작하여 돌리는 서변호사 열심이 사람을 감동시킨다

11/27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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