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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06 (10/21 08:00 세계를 움직이는 제단이 되리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67 (10/21 08:30 남종은 십자가를 지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47 (10/22 08:00 껑충아닌 한걸음씩 달려가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4606 (10/22 16:00 은혜기도원 10계명)


며칠전 식당에서 장세동 언급도 이상하였고 전날과 오늘 주신  메시지에 필자는 몹시 혼란스러웠다. 차마 소리를 내어 누구에게 말을 꺼내지 못했으나 "세계를 움직이는 제단이 된다"는 내용도 이뤄질 것 같지 않고 필자에게 "십자가를 지고 이 메시지들을 정리할 것과 비자금을 폭로하라"는 내용도 너무나 부담스럽고 그러한 일을 수행할 자신이 없었다. 한국교회의 이름난 목회자 장로들을 책망하는 금일 메시지를 들으면서도 나는 그분들보다  더 잘할 것으로 생각되지 않았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이시여!  이러한 일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기도 중에 보았다는 것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사람을 잘못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을 하려면 유능한 변호사에게 맡기셔야지 어찌 저같이 부족한 사람에게 맡기십니까? 저는 못하겠습니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366 (10/23 08:00 강원도 그곳으로 떠나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83 (10/23 08:30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언하라)


  그러한  심란한 마음으로 토굴 속에서 눈을 붙이고 아침에 일어나자 "강원도 그곳으로 떠나라"는 메시지를 주셨다. "어? 내 기도를 들으셨나?" 증거가 없어서 못하겠다고 했으니 증거를 보여주시려고 인도하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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