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걸어온 이야기

걸어온이야기
걸어온 이야기
걸어온 이야기
미가힐링센터  >  걸어온 이야기  >  걸어온 이야기

2006 1/1

 14:00 . 여수 3일간 집회

1/8 주일

옥천교회 153운동이 인상적이다

1/1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99 (한국을 제2이스라엘로 세우신다)

1/14

 대구 미래포럼에 참석했다가 김변호사 홍관희박사와 함께 ktx로 상경. 개미를 조사해보니 20%만 일하고 80%는 빈둥거리며 놀더라. 전체의 20% 기독교인구중 20% 즉 전인구의 4%만 정신을 바로 차려도 나라가 살아난다는 대화

1/16

나는 아내 차녀와 북한산 형제봉에 올랐다가 오양참치. 아내가 어깨가 아파 안수

1/17

. 김상.댁 방문. 장녀 교통사고 보상금으로 4300이 나왔는데 치료한 것은 김.이므로 2000을 헌금하겠다고 하였으나 김.1000만원만 받고 나머지는 부친에게 하라고 권고. 대신 은혜 제주여행비를 마련해주다

김헌. 노인 21세기 척추병원에 검사하였으나 모시고 센터에 귀가

1/19

14:00 영락교회 사학법 반대집회 참석

1/20

대전 서울에서 사모 일행 6인이 내방. .에게 양복을 사주다. 잘하신 일이다.

1/21

13:30 조카 결혼식 참석후 백부님 문병

1/23 

김주, 김창. 목사님 김헌. 세레식

1/24

아침부터 답답하여 뒷산에 올라 기도하다.

1/28

'선진 제사장 나라의 백성'이라는 제목으로 강의제목을 정하다.

19:2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607 (부시, 타협하지 않으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글쓴이

'걸어온 이야기' 서문

외우기와 웅변을 잘했던 어린이 imagefile

집단행동을 주도한 당찬 어린이 imagefile

소녀를 노리는 검은 손, 구원의 손 imagefile

정리정돈 청소 잘하는 도우미

이양우 청년과 만남, 결혼

상계동 포장마차

"사명자가 될 것이라"

교회 출석, 은혜로 잉태한 아이

식당운영, 유방암 치료

성령의 은사가 뜨겁게 임함

강원도 기도처에서 기도 훈련

최고의 지식인과 동역하리라

병원이 인정한 신유은사

교회의 설립과 양보

기이한 환경, 실천신학과정

은혜기도원 설립

죽었다가 살아난 분의 이야기

김원장과 필자와의 만남

불민한 필자의 출생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Tel : 042-934-0608,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