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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을 만나 여기 저기 많은 곳을 다녔지만 아래와 같이 박회장이라는 인물을 만나라하여 박대를 무릎쓰고 찾아다녔던 일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박회장은 강남구 수서동 허름한 수서아파트 2층에 살고 있었는데 박정희 전직의 해외 비자금을 관리하는 80 노령의 인물이며 그가 죽기 전에 비자금의 비밀을 알아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초인종을 눌러도 사람이 없거나 문을 열어주지 않아 심야에 밖에서 기다리며 추위에 떨어야 했으며 무려 5차례 방문해야 했다. 지고하신 하나님은 본인들이 우리에게 자발적으로 찾아오게 하실 일이지 왜 이렇게 종들에게 비굴하게 찾아다니게 하실까 생각하며 재미가 없었다. 

전두환 전직에게 "비자금을 내놓으라" 권고하기 위해 찾아보게 한 것도 마찬가지였다. 밤을 새워 길가에서 만나보려하였지만 비서관을 보내어 만날 수 없다는 전갈을 받고 돌아서야 했었다. 최고 책임자 대통령들의 비자금을 회수하는 일에 많은 메시지를 받아 심부름을 다녔었다. 

독생자 예수님까지도 인간으로부터 멸시를 당하고 사형을 당하게 하신 성부 하나님이시다. 강력한 위엄과 권세로 인간에게 호령하시지 않고 인간의 죄를 위해 희생당하는 어린양의 모습으로 오신 분을 발견하고 나오는 자는 진정 겸손한 이들이며 천국이 그들의 것이다. 미가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것도 겸손한 귀를 가진 이들이다.    

1999년 

9월  3일 02:00 ‘박회장 외국에서 자료준비중임을 알려주심‘ - 비밀을 알려주리라

11월 5일 21:00 하나님의 강권으로 박회장댁을 1차 방문함 - 부인 만남
11월 9일 10:00    “                                      2차 방문함 - 부인 만남
11월15일       박회장 프랑스 방문후 귀국
11월22일 23:30 "숨겨진 물질을 통하여 국민을 살리도록 전하라" 메시지 받음

12월 4일 21:30 "박회장에 전하라" 하심으로 -   3차 방문함 - 부재중
12월 6일 22:00   “                                   -   4차 방문함 - 면담 거절 (22일 받은 메시지 녹음테이프를 문틈으로 전달)
12월26일 01:20 의심함을 책망하시고,박회장 방문을 권고하심 (의심할 때마다-육체적 고통을 주심)
              무작정 하라면 어찌하나요? - "감당해야 보여준다 정책과 헌법이 바뀌기전에 속히 전하라"
              17:00                                      -   박회장 5차 방문함
                --> 면담1분 (그동안 면담거절을 사과하며 심경변화 되기까지 기다려줄 것을 요청)
2000년 
1월 5일 01:30 김원장 입신중,
        ‘지난 대통령들의 극히 비밀한 내용’을 일부 보여주시고 ‘향후 그때 그때 오묘한 비밀을 보여줄 것’을 약속하심
        ‘박회장이 박정희대통령의 비자금 관리인’임을 알려주심

<참고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76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86
http://www.micah608.com/?_p=books/02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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