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계동에서 / 책의 제목 표지 편집을 지시하시다
|
주변의 보살핌 속에서 책이 쓰여지다
|
나그네를 후대했던 강주교회 / "사탄의 역사다" 비난받다
|
진주시 정촌면 / "책을 쓰러왔어요"
|
"밀양이라는 곳이 있나요?"
|
두암교회의 지극한 공궤 / 해설을 거역하여 혼쭐나다
|
여수 공항에서, "3번째 택시를 타라"
|
2월 3일 서둘러 귀국
|
"너희는 이곳에서 무엇을 발견하였느냐"
|
"죄인으로 온게 아니니 두려워 말라"
|
2001-01-11 11시 미얀마행
|
하람이 집에서 불안한 준비
|
세번째 기도제목을 주시다
|
27일까지 정리하여 대통령에게 보내라
|
용문산, 대한수도원, 순례를 마치며 눈물
|
도곡기도원에서 들은 '충성' 강의
|
"경계가 삼엄하니 각별히 조심하라"
|
"증거도 없고 법률가도 아닌 제가 어찌..."
|
천혜의 요새, 임마누엘 기도원
|
야간 묘소의 이상한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