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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여수에서 동역했던 여러분들께 폐가 될까하여 걸어온 얘기를 미뤄왔었으나 많은 분들이 걸어온 이야기 연재를 '학수고대'한다는 격려의 말씀에 용기를 얻어 가급적 간략하게 익명으로 기술을 계속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해당일 얘기와 함께 당일에 주신 메시지를 첨부함이 좋겠다"는 견해를 주시어 그렇게 하였습니다). 

이 당시에는 많은 상담자들이 모여들어 사역에 동참하여 기도하고 음식과 은사를 나누고 미가여수센터 건축을 모색했던 시기였다. 
평범한 여러 집사들에게 김원장처럼 몸이 꼬이며 기도에 들어가 성령이 역사하는대로 입술을 열어 동역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므로 놀라고 두려워하여 순종을 다짐하였다. 만일 김원장의 입술로 하였다면 '성령을 빙자하여 사람을 현혹시킨다'는 오해를 받을만한 내용들이었다. 은사에 지극히 둔감한 필자에게도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시어  메시지를 외치기도 하였다. 
1월 15일 임금님병 환자 얘기, 1월 20일 암환자를 돌아보지 않아 책망받은 얘기 등이 기억에 남는다. 
제4편을 편집하면서 "온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 새 시대의 새 인물을 세우자" 제목이 필자의 생각에 모순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워 "온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로 했다가 엄히 책망을 받고 다시 수정하는 과정에서 인쇄소와 소통이 되지 않아 표지와 내지의 제목이 다른 책이 되고 말았다. 

2002년 1월

1/1 주님은 평화를 원하시는데... (역사하심)

1/2 

13:4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735 (놀라운 계획이 진행중이다)

1/3

16:3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737 (재물도 사람도 준비되어 있다)

1/4

불량국가(Rogue states, Noam chomsky 著) 

키신저 재판(The trial of Henry Kissinger, C Hitchens 著

교양(스바니츠)) - 오후 도착

1/5

7:00 예배를 시작하여.... 자정이 지나고 3일 금식기도를 끝낸 Y집사를 도구로 하여 다음날 새벽02:00 지나서 역사를 마치다 (김원장처럼 괴로운 듯 뒹글며 역사하다)

23:5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777 (책 저술을 도우라)

1/6 주일예배 은파교회

고만호 목사-성령의 불로 악마의 불을 사르자!

.4편을 쓰기위해 오후3:00-8:00에 한하여 상담한다는 광고를 사무실 문앞에 게시

1/7 

아침부터 여러분들이 와서 사무실에서 머물다. 책을 읽으며 기도하며...

하루종일 1일부터 기록하지 못했던 것을 정리함 자정에 입력 완료

형제자매들은 그시간까지 귀가를 잊고 즐겁게 환담하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헐몬의 이슬같도다! 주장로도 나도 금식기도에 동참하기를 원하여 3일동안 금식하고 조집사는 하루.... 한.교회 사모도 금식에 동참케 해달라고 하고... 또 다른 사모와 같이 와서 책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1질을 선물하다

.은혜엄마가 손이 요동하며 신유은사를 강하게 받앗다. 사람들이 부러운 듯이 참으로 이곳에는 놀라운 은사가 임하는 곳이라하다

1/8

오전에 김만.집사가 열흘만에 왔다. 견통이 와서 머리를 좌우로 돌리지를 못하고 얼굴도 붓고 엄마와 함께 왔는데-- 그동안 병원에도 가고 기도도 하였으나 차도가 없어 할 수 없이 오게 되었는데 김원장이 안수한후 거동이 수월해짐

17:00 작정예배의 마지막 날

주요 인사가 모두 예배시간에 늦게 참석하다. 

김원장이 심령기도를 통하여 물질 때문에 흔들리는 심령을 경고하심

.TV-정, 레인지-박, 가스렌지-김원장.. 응답을 받았다며 새 것으로 가져와 감사

 1/9 

14:20 강집사가 순천에 거주하는 친구등 5인과 함께 오다. 

은혜원 십훈을 정리하여 사무실에 게시하다. 

1/10

.22:30 박집사 입신, 23:00 정집사 입신 23:20 김집사 입신

박집사 입신 역사- 김원장이 기도한후 갑자기 몸이 굳어지더니 역사-사랑하라. 의심하지 말라!

물질을 사랑하지 말라. 내게 맡기라! 

1/11

2:00 취침하다. 

.아침에 정장로께서 쌀(40키로) 가져오시다

.진주 한샘인쇄사 최사장이 전화하여 - 21일부터 30일지 대기약속

21:30 책 설명

내 눈이 또 다시 충혈되어 고통을 당하는 것을 알고 한.교회 사모가 ‘삼백초 어성초...’등으로 만든 약과 [산야초원]을 선물하다. 약을 먹고난 다음 과연 듣던대로 눈이 편하다.

1/12

두 번에 걸쳐서 범죄자와 내통에 대해 역사하시다.

박집사가 머리가 어지럽다고 18:00에 들어와 이집사 방에서 입신상태에 들어가다. 20:00부터 십여명이 보는 앞에서 환상을 보며 입술을 주장하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보며 놀라다

.주장. 사무실 칠판을 만들어 주시다

.사모가 한약과 인삼즙 배즙 회를 가져오시고, 물김치를 가져오시고.... 감사하다

미가에서 무엇을 하는가 비교적 관심이 적었는데 책을 설명하는 것을 듣고 어제밤에 깨우침을 얻고 이러한 큰일을 하는 분들에게 무엇으로 도움을 줄까를 생각하다가 눈에 좋다는 약을 가져오심. 삼백초 약은 일부러 보성에까지 가서 가져왔다는 말을 듣고 감동을 받다.

22:30 책 설명

1/13 은파교회 주일 예배

능력있는 종의 설교를 듣다

강집사가 [미가] 꿈을 꾸었는데 다른 넓은 장소에서 꽃이 피는 철이 아닌데 분홍색등 갖가지 아름다운 코스모스 등이 어우러져 피었는데 각교회에서 많은 일꾼들이 모여들어 성황을 이루었다고 한다. 그런 애기를 하면서 강집사 차로 집에와서 점심을 차려 함께 들다. 그때 김주.집사 가정이 모두 왔는데 김원장이 말하기를 아침에 꿈을 꾸는데 김집사가 와서 ‘원장님 이곳에 소문이 갑자기 나서 기자들이 몰려오는데 사람들이 들어설 자리가 부족하니 방을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하므로 꿈을 깨어 하나님께 과연 그러한 일이 일어나며 방을 새로 꾸며야 하겠습니까 하고 기도하니 그러하다는 응답을 들으므로 오늘밤중에 방을 들이기로 하다

.20:00부터 박. Y가 번갈아 기도에 들어가 역사하다-모두가 놀라운 역사를 보다 22:00 에 사모가 와서 동참하다

.주장. 집에 있는 건축자재를 가져와 이 밤에 공사를 하려하였으나 주변에 소음을 염려하여 내일로 미루다.

.김 (농협) 집사가 단감 한상자를 가져오다 

1/14

주장. 오전중으로 작은 기도방을 만들다. 김집사 정집사 오전에 벗고 동참하다

.김석.집사가 친구를 동행하고 와서 기도받다

.이층 주인댁에 금일봉과 과일, 쥬스 등을 전달하다 

.홈페이지에 싸인과 글자수정하다

.저녁시간에 사모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이다. 금식기도 게획을 짜서 3월2일까지 3일씩 릴레이를 하기로 하다. 참여인원 14인 ... 

.여러 분들이 집에 있는 반찬 쌀 과일등을 가져와 풍성하게 음식을 나누다. 사도행전 1장에 나오는 서로 통용하다는 말이 이러한 것인가 보다

1/15 

00:30부터 Y집사를 도구로 입신기도 02:00까지 계속, 김원장에게 복종하라. 크고 좋은 집.... 그릇대로 준비된다. 

02:30 박집사가 다시 도구가 되어 입신기도하며-- 잠든 사람은 자고 ...밤을 지새우다.

03:00 김원장이 갑자기 역사하다.

03:40 취침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필자를 도구로 하여 김원장처럼 말하는 현상을 경험하게 하심

10:4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14 (부시 졸도 사건)

.16:00 왕자병보다 더 심한 중증(重症) 왕병(王病)에 들린 중년 남자를 데리고 왔다. 밖에서 대기하는 동안 담배를 피우고 술을 병으로 마시며 큰소리로 떠들며, 여기서 하는 일에 대해 유식한 척 비난하는 음성이 크게 들려오다. 나는 김원장이 이런 사람을 요령있게 다루는 능력을 알기에 구경거리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밖에서 그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주시하고 있던 주장.과 여러 식구들은 왜 저러한 사람이 이곳에 와서 난리를 피우는지 걱정스럽게 조바심하고 ... 그러는 사이에 그 사람 차례가 되어 상담을 하는데 그가 갑자기 "내가 원하는 것을 써줄 터이니 읽어보세요"’하면서 김원장에게 내보이는데 한자로 써있어 김원장이 읽을 수가 없어서 어찌합니까 하고 기도하는데 ‘대운(大運)’이라 읽으라 하시고 "지금 아저씨가 원하는 것은 크게 돈을 벌고 크게 대우를 받고자 하는 것이지요?"하니 "그것을 어찌 알았죠?" 놀라면서 그 비결을 꼭 좀 알려줄 수 있겠느냐고 묻고 ... 그 사이에 담배를 피워물고 자기 아내를 향하여 "중전! 중전(中殿)! 중전마마! 여기 재떨이 좀 가져오시오!"하고 외치는 소리에 나는 나오는 옷음을 억지로 참고 있는데 계속하여 옆방에서 대화하는 애기가 들린다. "알려드릴 터이니 술을 마시지 않고 맑은 정신상태에서 다시 오면 가르쳐 주겠다" 달래니 그리하겠다하고 돌아갔다. 돌아간 후에 그가 무엇이라 썼나하고 노트를 들여다 보니 못생긴 글씨로 겨우 그려서 ’中原(중원)‘이라 써있는데 성령께서 그것을 ’대운(大運)‘이라 읽게하시고 그가 원하는 심리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여 현명하게 상담하게 하신 것이다. 할렐루야!

1/16

22:30 내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에 대해 짧게 설명한다 했으나 한 시간 동안 설명하다. 

.김원장이 정집사 졸업 축하 점심

어제 오늘 한글 s/w 차례만들기 공부하느라 시간을 많이 소비하다. 주여! 지혜를...

1/17

한남 제일교회에 신소걸목사(부흥회 강사) 끝나고 김원장과 만나자고 하였으나 묶어놓아 꼼작을 못하다. 허리도 아프고

신문스크랩 등 스캐닝을 시작하여 거의 마치다. 처음에는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었으나 참으로 출판 인쇄 편집은 인내가 필요한 작업이다

밤을 새워 책을 정리하다. 팀이 모두 모여 다음날 새벽 4:00 귀가, 사모가 통닭간식을 준비하여..

10:1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16 (왜 이런 책을 쓰게 하나요?)

1/18

나진교회 김.집사 시모(70세)가 맑은 김치를 가져오시다. 그밖에 여러분들이 음식을 가져와 넘쳐나다. 반찬점에서는 매일 두차례 반찬

밤을 새워 책을 정리하다. (팀이 모두 모여 다음날 새벽 4:00 귀가)

윤집사 부부가 저녁 간식을 정리기간동안 하기로 하고 --- 샌드위치, 찰밥 준비하여...

1/19

이장로와 함께 저녁 외식하기를 주변에서 강권하여 마지 못해 허락하였는데 김원장이 갑자기 심하게 허리가 아파 부랴부랴 외식을 취소하다 (네가 지금 외식(外食)할 때이냐?)

17:30 이장로 도착-사모가 준비한 저녁 소고기전골 맛있게 들다

한글 그림 테두리를 못하여 정일도 청년 불러 협조를 구하다

이.최 선생님 부부 안수

1/20

01:40 박집사 부부와 같이 있는데 김원장이 갑자기 역사하시더니 잘못했다고 옹서를 빌면서 벌벌 떤다. 말기 암환자(임집사)가 왔는데 초저녁에 내가 "우리가 할 일을 못하고 몇시간씩 방해를 한다"고 짜증을 내었는데 ‘왜 성령이 하는 일을 방해하느냐? 한 영혼을 사랑하다 하면서 어찌 너희가 구경꾼이 되었느냐? 그가 와서 너희의 할일을 못한다고? 너희가 너희 할일을 등한히 했을 뿐이지...’ 하시며 숨이 넘어가는 것처럼 나딍굴다. ... 주위에서는 어찌할 줄을 알지 못하고... 잠시후 ‘잘못했어요! 사랑할께요! 그 영혼을 살려주세요 수술시켜 주세요!’하고 .. 잠시후 김원장이 기도에서 깨어나 그 임짐사 환자를 급히 불러오라고 하여 02:10 도착하다. - 김원장이 기도하자 환자가 토하기 시작 .... 

02:20 사모 도착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502 (너희가 생명의 소중함을 아느냐?)


.동역자 네 분이 화장동에 사역장 대지를 구입하겠다하여 놀라다. 

.김선.-찰밥을 한대야 해오다

.이선생부부가 오늘부터 동참하여 편집을 돕다

.18:00 김원장은 4편 머리말을 역사하고 나는 책을 설명하고... 

.김원장이 김주.의 가슴이 이상하다고 한다. 두개의 혹이 잡힌다고 하나 모두 농담인줄 알다

1/21

김주.집사 사진검사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475 (돌아오는 자를 쓰신다)

1/22

9: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272 (역대대통령들의 행적)

김.집사 전남병원에서 페암CT검사

회계-박, 감독-윤, 집행 -주장로, 건물명의-정집사 (이렇게 시행하겠다고 했으나 바뀌어짐)

1/23

03: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736 (4편을 발간하여 이렇게 발송하라)

책광고예약-동아 배성호 토요일(2월2일) 5단통 흑백-당초보다 1주일을 연기하다

센터토지 이전완료-정집사, 주장로

저녁 보신탕(황토식당)-김주.집사부부가 제공... 식후 신축예정 부지를 돌아보다. 학교앞 조용한 곳을 주시다 할렐루야!

23:40 친구 최에게 영문 번역부탁-은혜 이장로가 메일을 받아 전달

1/24

02:30부터 이근.부부와 소명에 대하여 2시간 동안 설명(이 때 이근.부부 결단하는 계기 - 성령이 기뻐하는 대화라하심)

6:00 새벽기도 다녀와서 다시 역사하심-이근.에게 재차 소명하심

두려워하지말고 기록하라. 세계앞에 미국앞에 범죄자앞에..

이근.부부 밤새워 교정

.주인댁에서 소란, 휴지소각, 화장실 등으로 책망함...

17:00 팔각정에 이근.부부 와 함께 오르는데 몹시 숨이 가쁘다

1/25

21:00 건축을 기뻐 허락했노라. 욕심을 버리고 충성하면 상급이 있다

1/26

정집사 부부, 윤집사부부 , 이근.부부 모여 교정 편집

14:00 점심을 이근. 산다고 하여 모여있을 때(14인) 편집된 책을 점검하는 역사를 하시다.

사모에게 영으로 보라는 역사, 내 손을 감싸며 감사하고 고맙다 칭찬하시고...여종을 칭찬...

15:40 15일에 왔던 임금님 별명이 다시 와서 그 동안 술을 먹지않았다하며 정신이 호전, 계속 설사를 한다하여 독성을 배출하는 것이라 설명하다

16:00 가 되어서야 9인이 서호동으로 오리구이 집에 가다

18:00 이근.이 십자가와 본인과 미가에 대하여 영서 그림을 그려주며 역사...

.어떤이가 전화를 하여 이책을 쓰는 사람들이 교회 다니느냐 묻다. 맹인이다

.22:30 한.교회로 마음껏 기도하러 갔다가 자정에 돌아오다(10여명)

1/27 주일

00:30 이근.내용점검편집

제목, 머리말, 내용을 기도하여 점검하다. 제목만 남아있다

11:00 마지막 책을 정리 영문을 서두에 넣고... 제목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테러범을 밝히다’

14:2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477 (놀라운 그 예언자가 누구인가)

새벽녘에 안방에서는 집사님들 입곱가정 남자, 밖에서는 여자집사 일곱이 밤을 새우며 기도하여 큰 감동을 받다. 천군천사가 호위하여 응원하는 환상을 보다

1/28

진주 인쇄소 최사장을 만나러 가다. 마지막 정리를 하느라 늦어 진주에 도착하니 11:10 이다. 인쇄소에 가서 인쇄 대화후 14:30 출발하여 여수에 16:00 도착하다. 오며 가며 순식간에 잠에 빠져들어 몸을 추스르다. 목요후 출판사에 돌아오니 이근.부부가 기다리고 치과에 가잔다.(나라칫과) 그동안 어금니 치아 통증이 와서 진단하니 이가 쪼개어져 신경을 건드린다. 친절한 치과

.20:00 부시에게 서신발송

여전히 일곱집사들이 모여 기도와 찬양

1/31

6:00 몹시 책망을 듣다-어찌하여 두려워하여 전할 말을 올바로 전하지 못하느냐? 

제목을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 -->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 새 시대의 새 인물을 만들자]로 바꾸지 않음을 책망하시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니라. 너희가 어찌 내 생각을 알겠느냐? 왜 너의 얕은 생각으로 나의 무궁무진한 지혜를 헤아리려 하느냐? "그러나 어찌 흉악한 테러범을 새 시대의 인물로 세운다는 말씀인가?" 하는 의문이 가시지 않는다. 

92쪽에 [제목을 이렇게 하라]의 내용을 추가하다

오늘 오후에야 제목이 수정되다. 광고문에 대한 문안을 작성하다. 

동아일보는 광고가 넘치니 예약했던 것을 위약함에 대한 미안해할 이유가 없어서 좋았다.

뉴스위크 한국판에 싣기로 하다. 생각보다 저렴하게 회당 150만원에 싣기로 하다. 



<미가608 제4권. 책 제목을 '테러범을 새 인물로 만들자'는 제목에 많은 갈등을 하였었댜>
book_04.jpg


<아래사진 -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는 미국내 동조세력이 발혀질 것이다>
911-의혹.JPG


<아래사진 - 몸을 꼬아놓고 기도에 들어가 역사하시는 모습, "네 신체는 한 순간 이처럼 식물인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숨겨있다)

김원장-기도꼬임.jpg


  <아래사진 - 여수신기동 사무실 앞, 2001년 10월부터 2002년 4월까지 이곳에 머물렀다>여수신기-주장로-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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