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걸어온 이야기

걸어온이야기
걸어온 이야기
걸어온 이야기
미가힐링센터  >  걸어온 이야기  >  걸어온 이야기

10/15
10:00 민주당 박상천 대표의 연설 시청. 잘못된 대통령을 낸 책임
11:45 뇌물규모에 대한 역사. 뇌물보다 더 무서운 것은 공산주의 사상이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41
수요예배 참석후 은*교회 김목자가 조랑말 먹이 한 구시(휘발유)를 채워주시다.
10/17
남해안 청정해안 장흥 장재 
10/18
밤새워 그리고 온종일 기도를 시키시다.
01:00 ‘이 나라가 바뀌었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43
03:00 ‘사랑으로 용서하라. 야고보서 빌레몬서를 읽고 배우라’ 역사하시다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용서하라는 사도 바울)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45 (용서)
06:00 부산 방문하려는 계획을 막으시며 ‘어찌될까 눈치만 보는 종들을 책망하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44 (너희가 만나야할 인물들이 있다)
20: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42 (의리의 인물)
21:5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46 (신앙과 국가흥망)
10/19
김꿈- '민주당도 한나라당도 찍을 사람이 없다. 장후보 밖에는 없다. 세워진 대통령을 물러가게 하면서 하늘에서 추천하는 대통령이 되어야하는 뜻을 알아야 한다'는 내용을 신문에 내었다고 한다.
.간증테입을 들으며 김원장이 몹시 우울해 한다. '전재산을 바쳤더니 이렇게 복을 받았다'는 내용인데 교회 목자들은 좋은 내용이라 하겠지만 이처럼 헌금하여 복을 받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설교하여 무엇을 얻는 것인가. 십자가를 가르쳐야할 강단에서 보는 모습들이다. 혹시 우리도 그렇게 보였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답답.
.21:00 김원장이 늦은 시간에 귀가하며 컥컥하는 소리를 내며 구토하며 고통스러워 한다. 왜 그런가 들어보니 노래방을 운영하는 어떤 분을 심방하고 돌아왔다. 그 사는 심령이 구토스럽고 어지러운가 보다. 
10/20
18일에 역사하신 내용을 계속하여 정리. 황성일 전도사 보내주심 감사
10/21
8:20 '기적이 일어났네' '농성학교' 환상을 보여주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47
오후가 되니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피곤
10/22
03: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49 (성령의 시대가 되어야)
건국회장과 통화하여 11월 4일 10:00 스위스호텔 약속
22:2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48 (애국투사들이 모아진다)
10/24
7:00 '정치자금' 더 많은 받은 자가 큰소리치느냐? 국민을 우롱하느냐?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50
08: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51 (이러한 개혁이 일어나게 하소서)
10/25
'베푸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규모있게 돈을 관리해야 한다. 인색해 보이는 사람들에게 회계의 책임을 맡기신다' 하셨다한다. 
10/26
06:00 ‘이러한 주일예배를 드리라’ 역사하심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52
주일예배후 김원장이 가슴이 몹시 답답하다 호소 (역사하기 전 상황)
17:00 '노가 탄핵당하는 심정' 역사하심.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53
10/27
피곤하여 수면을. 운동이 부족한가?
.아침에 원*교회 이상* 집사가 만나기를 청하여 만났는데 미가에 300만원을 헌금하겠다 하여, 가난한 형편에 왜 헌금할 생각을 하게 되었느냐 물으니, 얼마전 병원에서 간에 부종이 있다하여 치료받으라 하는 것을 받지 않았는데, 어느날 교회 집회중 김원장이 갑자기 안수를 하는데 몹시 고통스러웠고 그후로 병원에 가서 다시 사진을 촬영해 보고 이미 치료가 되었다하여 안수를 통하여 병이 나은 것을 알고 기도하는 중에 '네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해도 300만원이 들지 않았겠느냐' 생각이 들어 헌금을 작정했다는 것이다. 이에 김원장이 교회 목사님과 상의하고 나도 기도해본 후에 받는 것을 결정하겠다 대답하니, 그러면 우선 10만원은 받아달라 하여 받아왔다는 것이다. 
돈을 받고 많은 곤란을 당했기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정치자금을 받는 정치인을 탓하기 전에 이처럼 남의 돈을 받는 것을 신중하게 생각하라는 뜻인 것 같다. 우리의 차량유류비가 부족한 당장의 형편과 센터가 경매진행중인 어려운 형편을 고려하면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굶어 죽어도 받지않아야 할 돈이 있다. 
김원장이 그 헌금에 관련한 기도 응답에 깜짝 놀랐다. '너희가 그 돈을 받지 말라. 너무나 어렵게 일하여 모은 돈이니라' 하시어 그 집사님의 사정을 알아보니 홀로 되어 목욕탕에서 세신하는 일을 한다고 한다. 각인의 모든 사정을 아시고 과부를 돌아보시는 자비로운신 하나님!
10/28
10:2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54 (새 나라의 비전)
10/29
.12:00 임목. 점심을 대접해 주시겠다하여 죽림가든에서 만나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분들을 잘 대접해 주고 싶다고 하신다. 대접받기를 좋아하는 습성들이 만연해있는데 대접하기를 좋아하는 목자도 있다. (마침 고집사가 참석하여 대신 계산하고 돌아가다)
10/30
7권책 정리. 하집사 서울 언니가 보내준 우족에 감사
아내의 전화... 주여! 외롭고 고달픈 그 마음을 위로하소서.
10/31
.오늘부터 필자가 이사야칼럼을 게재하다
.김만. 이발 염색봉사 감사
.오랜만에 차를 세차하러 갔는데 타이어에 못이 박혀 있고 핸들 오일 엔진벨트 등을 교체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수리. 내일의 출장을 안전하게 준비해 주시니 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 2003-10-2 빌레몬서를 보고 용서를 배우라 / 그 돈을 받지 말라 2013-07-24 isaiah
101 2003-10-1 노무현의 정체 / 먼저 그 나라를 구하라 2013-07-24 isaiah
100 2003-09-2 태풍 '매미' / 김필립 선생 2013-07-22 isaiah
99 2003-09-1 예언의 시대성 / 그분댁 / 장모님 "자네를 믿네" 2013-07-22 isaiah
98 2003-08 부산 애국목자 / 부친 소천 2013-07-18 isaiah
97 2003-07 "네 임의로 어디를 가려느냐?" / 부산 주(酒)태백 2013-07-14 isaiah
96 2003-06 "허황한 일에 빠진 형님이 안타까워요" 2013-07-12 isaiah
95 2003-05 백담사 시공사 / 세피아 이야기 2013-07-10 isaiah
94 2003-04 "사기꾼들아! 이곳을 당장 떠나라" 2013-07-10 isaiah
93 2003-03 이라크 전쟁 2013-07-03 isaiah
92 2003-02-2 대구지하철 환상 / 죽은 자를 살리심 2013-07-03 isaiah
91 2003-02-1 책을 모아 불사른 이들을 "용서하라" 2013-07-03 isaiah
90 2003-01 창살없는 감옥 / 치유된 임권사 2013-07-01 isaiah
89 2002-12-2 "너희 사역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3-06-28 isaiah
88 2002-12-1 장후보 사퇴, 노무현 당선 2013-06-28 isaiah
87 2002-11 "전두환 전직은 장후보를 도우라" 2013-06-27 isaiah
86 2002-10 "하나님이 하라신다는데 부처님인들" 2013-06-19 isaiah
85 2002-09 추석, 낙태, 쌍둥이 마을 2013-06-19 isaiah
84 2002-08 여름나기, 안수기도 imagefile 2013-06-15 isaiah
83 2002-07 땅굴문제, 벌교탐방 2013-06-15 isaiah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Tel : 042-934-0608,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