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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11: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08 (4대 악법이 통과되면)

울산 치유센터 세미나 참석. 토요일까지 그곳에서 상담일정

12/3

12/4 , 14:00 시청앞 4대악법 저지 궐기대회, 차가운 겨울비에도 자리를 지킨 애국자들이 존경받을만하다

12/5 주일, 소망교회 예배후 홍천 도착

12/6 

04: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09 (실생활을 떠난 종교)

이집사 도착. 허리가 굽은 환자 언니와 함께 내방, 안방을 내주고 김원장은 기도실에서 기도

12/7

.꿈 기도하는데 30만원 수표를 헌금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가 환자인 것 같으나 기도하는 희생의 천사를 보냈다고 하더라

(새벽에 헌금봉투를 놓고 가서 아침에 열어보니 정확히 현금30만원이어서 놀라다)

13: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10 (당리당략에 빠진 의원들)

16:30 원장 대전행

12/8

미래한국 국회의원 이철우 북한 노동당 가입 폭로기사로 세상이 떠들썩하다.

치유센터 상담사역

12/10

김원장 귀가 길에 우면동 김상.댁에서 상담

12/11 ()

'안수로치료하는 내과의사' 저자 재미 안박사 한국에 방문하는 길에 미가를 방문하겠다고 한다

20:00  파킨슨 장애를 가진 분이 내방했을 때에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11 (장애를 가진 이를 위로하심)

19:30 장녀 정희 중창단 앙겔로스 음악발표회 (소망교회)에 참석 축하

12/12 주일

소망교회에서 아내와 예배를 드리는데 아내가 복통을 호소하여 차안에서 안수를 해주고 괜찮다하여 압구정역에서 내려주고 홍천에 돌아와 마음이 편치 않다. 현기증이 나서 겨우 집에 돌아왔다는 말에 나의 무심을 사과

20:00 거짓을 드러내는 싸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12

12/13

김종.소장님, 믿음의 씨앗을 심는다는 취지와 함께 100만원을 입금

12:00 머물던 두 분이 서울로 돌아가다. 병환도 한결 호전되고 김원장이 사준 새옷을 입고 좋아하신다.

12/14

겉으로는 건장한 청년이라 호언하나 이제는 몹시 지친다

12/15 계속하여 숨이 차고 심령이 맑지 못하다

12/16

11:20 함양 이순*집사 대구 두 분과 함께 내방. 토속식품 감사

12/17

01:00 영적 가슴앓이에서 벗어나다. 해답은 주만 바라보라거기에만 생명과 구원이 있다. 내가 살 때에 주님이 죽고 주님이 살 때 나는 죽는다

18:00 서울클럽에서 미래한국신문 축하행사

12/19

12: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13 (악법에 양보치 않게 하소서)

12/22

7:30 대전행, 10:30 대전톨게이트에서 함양 집사를 만나 상담

12:30 양촌도착 14:00 집회, 남*교회 과대망상증 집사, 그리고 각종 문제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집회인도. 입을 날름거리며 사지가 뒤틀리는 환자를 보며 우리의 입과 손발로 지은 죄를 보여주는 것이라하시다. 결국 다른 사역자들이 완력으로 제어하려 하였으나 관리하지 못하는 것을 김원장이 사랑으로 껴안아 잠재우다. 은사 받은 이들에게 ‘네가 잘못받았다 정죄 삼가야... 

12/24

어제부터 가족과 함께 지내다

12/25

 소망교회 성탄예배

12/26

수도가 파열되어 수리

12/28

23:50 대전 김사장 사무실에서 셋이서 일하며 눈을 붙이다.

12/29

임신한 김민*에게 지리산 토종꿀을 선물하니 "마침 사러나가려던 참인데 어찌 아셨지요?" 한다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신혜* 애국인사를 면회하여 책과 영치금 전달하고 격려

금*교회와 동역자로부터 선물을 받아 그 선물을 모두 다시 선물하고 돌아온 여정

12/30

22:00 얼마전에 임신한 며느리를 위해 기도를 부탁하여 기도하는데 유산이 되더라도 교만을 꺽기 위함이니 실망하지 말라는 기도를 해주었는데, 얼마후 유산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놀라워하며 전화

.전흥*목사님 생신잔치에 초청

12/31

조집사 입금하여 년말 전세비 전기수도 전화비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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