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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주일
나는 압구정 소망교회에서 가족과 예배 드리며 휴가. 장모님 문안
8/2
아내와 동행 홍천에 도착하니 밤11시
8/3
미국 정집사님은 터미널에, 김원장은 김사장과 경주 심방, 나는 아내와 내린천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정체되어 홍천까지 6시간을 소비
8/4
김원장이 새벽에 도착.
8/5
14: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54 (잘못된 사상을 깨우칠 종)
8/7
.택배로 누군가 쌀과 김치를 보내주다. 알고보니 고*집사였다. 이름 없이 베픈 선행이 감동을 준다. 
23:00 교회지도자들 책망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55 (충현교회를 보아라) 
8/8 주일
4:00 녹취
13:00 금*교회 예배참석후 김목자 만나서 메시지 전달하고 들은 말씀 "미국에 집회갔다가 미국의 많은 목자들이 미가608을 알고 언급하는 바람에 놀랐습니다". 32권의 책을 기증받다.
17:00 전흥* 목자댁 방문. 이승만 대통령의 일화. 미일 미드웨이전쟁은 하나님이 도와주신 전쟁이었다. 하지중장이 공산주의자들에게 농락을 당하자 이승만은 친히 미국의회에서 연설하여 남한만의 정부를 수립해야한다는 결의를 이끌어내었다.
8/9
7일 교회관련 메시지를 인터넷에 올리는 문제로 김원장과 의견차이. 김은 올리지 말자 하고 나는 그럴 수 없다하고
8/10
봉선화를 집안 곳곳에 심다. 마음이 봉선화처럼 수더분해지고 포근해진다. 목욕을 네 번씩 할 정도로 무더운 날씨
8/11
김상. 3인 내방하여 기도한후 21:00 귀가
12: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56 (공산주의가 제일 큰 이단)
8/12
그동안 사용하던 노트북 컴퓨터 메모리 고장으로 10/15일까지 약 2개월의 일기가 사라지다.
21: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60 (한국기업의 놀라운 기술)
8/1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61 (애국집회를 위한 기도)
8/17 
13: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62 (노무현 세력의 정체가 드러난다)
8/29
22:4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63 (남북협잡을 막아주세요)
8/31
17: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67 (부시 대통령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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