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25 (부시 대통령 각하)
9/3 주일
11: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29 (악한 권세에 굴복하지 말라)
17:00 김회장댁에 가야한다하여 도착해 보니 생일축하 석식이 되었다.
9/6
19:00 김회장 내방 식사후 자정까지 기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29 (네 십자가를 피하지 말라)
9/7
점심을 양산에서 들고나서 김.이 급이 귀가를 서둘다. 집에 돌아와 역사하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34 (영혼과 육체를 치유하시는 하나님)
15:00 김회장 치유하는 기도
(어제밤에 당료수치를 재어보니 132로 떨어지고 보이지않던 눈도 정상으로 돌아왔다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30 (부시에게 주신 마지막 기회)
(2000.11월 선거당시 부시에게 기적적으로 도우시고 재임기간 동안 북한해방의 임무를 주었으나 소임을 다하지 못했음)
※ 미국 대선(2000.11.7)에서 모든 주의 개표가 끝나고 플로리다 선거구의 수백표의 향방에 따라 대통령이 결정되는 순간에 일어난 일이다. 플로리다 내의 최대 카운티인 마이애미-데이드가 2000.11.22일 갑자기 손검표 중단을 선언하고 나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는데 그 이유는 마이애미-데이드의 이번 결정은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손검표를 할 인력이 없다는 것이 주된 이유여서 미국식 민주주의의 우스꽝스런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플로리다 내에서 손검표가 진행중인 세 카운티 중 가장 많은 65만4천표가 걸린 마이애미-데이드에서는 그 동안 재검표 위원회가 네번이나 결정을 번복하는 갈팡질팡 행보를 보였다. 위원회는 애초 고어 진영이 손검표를 요구하자 이를 거부했다가, 다시 표본 손검표를 하기로 결정한 뒤 이를 토대로 전면 손검표를 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위원회는 지난주 브로워드 등 다른 카운티가 손검표를 결정하자 다시 전면 손검표를 하기로 결정을 번복했다. 위원회는 22일 하루 동안에는 2번이나 결정을 번복했다. 이날 오전 3인 재검표위원회(민주당원 1명과 비정당인 2명으로 구성)는 3대0으로 모든 표에 대한 전면재검표 대신 무효처리된 1만750표만 재검표를 하기로 했다.하지만 고어 후보에게 결정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결정에 대해 공화당원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몇 시간 뒤 이를 백지화하고 아예 손검표를 하지 않기로 결정해 버렸다. 재검표위원회 데이비드 레이 위원장은 전면 손검표 중단 이유로 “대부분의 검표 종사자들이 연휴 동안 일을 할 수 없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 광주교도소행, 자정 예정출소가 늦어져 새벽 오성. 식사 격려
9/9
김회장 부부 당료 치료차 내방
당료 수치가 350에서 기도후 132로 떨어지고 시력 회복중, 자정에 귀가
9/11
대학 절친 최우권 만나 식사, 한남동에서 대화, 그의 치매 현상을 보고 너무나 슬퍼 애통하다.
9/13
그동안 봉사하던 이집사가 갑자기 떠남
20:45 거실에서 대화하다가 김.이 갑자기 어지럽다며 방으로 들어가 역사
한미정상회담에 임하는 부시 대통령 심령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6814 (너는 김정일보다 더 악질이오)
* 11월 방미하여 임선근 박사를 만나 위의 메시지가 사실임을 확인함
9/14
문. 투자금 상환요청
22: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43 (네가 받지 못한 은사라고 부인하느냐)
9/17
주일예배 눅12장 '내가 온 것은 분쟁케 함이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51
9/18
태백 김목사님부부 장로님부부와 내방 - 중국 사업을 위해 기도하고 중국 심양에 동행키로 하다.
15:00 예언관련 책을 읽을 때에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55 (예언 은사에 대하여)
9/20
7:30 기업인에게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59 (사장이 그래서 되겠느냐)
9/23
02: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63 (남한을 차지할 준비가 다 되었소)
9/24 주일
11: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67 (악한 통치자를 대적하라)
9/26
15:05 6인이 항공편으로 심양행 - 조선족아파트에서 민박
9/27
중국 안산시로 이동하여 향장주최 만찬 후 그들의 인도로 규석광 4곳 실사방문 처음2곳- 험산,
3곳-냇가 야산, 4곳-개발된 험산(현지추천) --> 결론은 중국광산에 투자하지 않기로 하다.
9/28
6:50(민박집) 성령께서 우리 6인 앞에서 방.장로에게 메시지주심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70 (네게 재물을 주면 무엇에 쓰려느냐)
10:30 항공편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