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13:00 장충단 체육관의 한국기독교 통곡기도회에 참석. 미가광고가 실린 미래한국신문 배부. 5000여명 참석, 후에 미래신문 일행과 서석* 변호사등과 석식, 김상. 댁에서 자정까지 대화
11/2
홍천집에 도착하니 새벽 2:00
박*님이 전화격려, 제주도 초청
14:30 ~ 19:00 김원장 부시 대통령 재선이 안될까 의심할 때에 ‘역사하심을 믿으라’ 하심.
20:00 미국 이*전도사와 상담
11/3
미국 선거등을 생각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다.
공신력을 자랑하는 예측기관이 케리가 이긴다하여 케리의 승리를 첨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개표하면서 부시가 앞서나가다.
최종적으로 254:252로 변하여 오하이오의 선거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순간에 부시가 14만표를 앞섬으로 승리.
11/4
13:40 버스로 김원장이 대전행. 치유센터에서 상담키로하다
11/5
어제부터 미가사이트 방문객이 폭증
아내가 구입한 주택수리 마쳤으니 와서 예배를 드려달라한다.
11/6
양촌에서 은행을 보내주시다.
차녀 신혼집 방문. 생각보다 좋은 얼굴로 이장로와 동석. 말없이 어색하게 헤어지며 모두 마음 아파하다.
11/7 주일
서울역 사학법 반대집회에 참석. 마치고 김상. 댁에서 대화, 향후 어떠한 길을 가야할 것인가 해답을 듣다. 홍천에 귀가하니 다음날 새벽1시
11/8
20: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99 (개혁을 주도하게 하신 은혜)
11/10
07: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01 (미국 초청 대담)
센터에서 집회인도 사양하고 7시간 동안 상담
11/11
반핵반김집회에 참석하여 기도 마치고 김상.댁에서 대화하다가 성령께서 크게 역사하시다. ‘내가 너를 사용하리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02 (뒤짚힌 세상을 회복할 나의 종)
11/12
옆집 밭을 경작하는 할머니께서 열무와 배추 주셔서 김장. 이문.집사 돕고 귀가.
11/13
kbs 앞에서 안보와 경제살리기 운동본부 주관하에 시위. 김상. 서석. 변호사등과 석식
11/15
22:4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03 (하나님께 배신하는 자들)
11/16
19: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04 (서민들의 아우성)
11/17
11: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05 (중도통합 회색분자들)
11/18
11:00 식후에 냉수욕을 하고 나오는데 오른손 엄지마디가 하얗게 되며 감각이 마비, 놀라서 기도, 일종의 중풍현상인가.
11/19
18:00 홍천에서 아구요리 잘하는 ‘대호아구집’
11/20
13:00 임권사 장녀 결혼식
11: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06 (지체된 것 같으나)
11/24
모친 추도일 형제자매들과 예배
11/26
첫눈이 내리고 바람이 세차게 불다.
11/28
성령께서 ‘답답한 심령들’에 대해 역사. 성령이 없고 예수가 없는 외식적인 예배에 대하여 책망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07 (형식과 외식에 찌든 신자들)
11/30
7:00 서울에서 여러 애국 인물들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