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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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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질문) 미가의 애독자로서 오랫동안 메시지를 보고 있습니다만 한가지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불신이 생기기도 하여 솔직하게 질문 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세워짐으로 이미 결론이 난 문제인줄 아는데 아직도 "한국을 살릴 차기 대통령은 ***이라 하신다"는 타이틀을 지우지 않고 있더군요. 미가 사역자들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답변) 항간의 여론은 어떤지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는 "아직도 그렇다"고 하십니다. 저희는 사람들의 여론을 보아가며 사역하는 입장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전하는 종들입니다.
2005년 1월 4일 아침에 받은 다음의 음성이 답변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욕하는 모양의 주먹’을 쥐게 하시고 “비록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지라도 너희들은 시키는대로만 하라” 하시다. 어찌 아셨을까? 우리는 그동안 무거운 멍에를 지고 힘들게 했던 "장세동에 관련된 묵시"를 이제는 상당부분 정리.삭제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예언이 성취되지 않아 잘못되어도 하나님이 망신이지 심부름하는 종으로서 너희는 할일을 감당한 것이니라” 이 음성을 듣고 몹시 안심하며 감사하다. 비록 사람들에게는 이해되지 않는 일이라 비웃음을 당한다해도 이처럼 자상하게 역사하시는 분에게 생명을 바쳐 충성하리라 다짐하다. 아직도 사람들에게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 시대의 인물을 만들라"는 제목에 "어떠한 비밀의 깊은 뜻이 숨어 있을까" 우리는 아직도 알지 못하고 있다.>
참고로, 청남대를 지은 전두환 대통령과 청남대를 국민에게 돌려주었다는 현대통령에 대한 뉴스가 있어 올려드립니다. 내가 하면 "민주화"고 네가 하면 "군사독재"라는 독선이 잘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아래에 첨부해 드린 2002년에 받은 메시지를 자세히 보시면 인간이 해야할 조건이 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이러한 물질을 내놓음으로 말미암아 이 경제에 다시 한번 한 모퉁이의 역할을 감당하며 이 경제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어졌을 때"라는 조건입니다.

청와대 "청남대 괜히 없앴나" 후회
"대통령 별장 없어 호텔 전전…안타까워”
"즉흥적 반환하더니 이제와서 휴양시설 타령하나”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4월 청남대를 국민에게 돌려줬다.
청와대 일각에서는 국민에게 반환된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 아쉬운 감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2일 국방부가 계룡대에 짓고 있는 전시지휘용 시설이 대통령 별장이 아니냐는 일부 언론의 의혹 제기가 있은 후 더욱 대통령 별장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들의 속내는 “청남대를(대통령 별장을) 괜히 없애 오해의 소지를 만들었다”는 것과 “대통령이 과중한 국정업무에서 떠나 잠시 쉴 만한 변변한 별장하나 없어 안타깝다”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집권하자마자 대통령 별장으로 써오던 청남대의 소유권을 충청북도에 넘겼다. 대선공약을 지키고 권위주의를 없애겠다는 취지에서였다. 청남대가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줘 왔다는 이유도 덧붙였다. 그러나 청남대 반환 이후 청와대는 노 대통령의 마땅한 휴양시설을 찾지 못해 애를 태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 대통령은 취임 후 경남 거제 저도의 한 휴양시설과 충남 유성의 한 호텔, 제주도의 서귀포의 한 호텔 등에서 휴가를 보내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은 지난해 여름 1주일간의 휴가는 청와대에서, 지난 2월 눈꺼풀 수술을 받았던 열흘간의 설 휴가는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보냈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호텔에 묵으면 경호 문제 때문에 애로사항이 있고, 무엇보다 노 대통령이 불편해 한다”고 전했다. 결국 청와대 여기저기서 노 대통령이 마음을 쉴 전용 공간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몇몇 청와대 비서실 직원들은‘이참에 대통령 별장을 새롭게 짓든지, 청남대를 대통령 별장으로 다시 복원하든지 대통령 휴양시설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주장도 조심스럽게 펴고 있다. 대통령의 별장은 이승만 전 대통령 시절부터 김해를 비롯해 4군데가 있었으나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 모두 폐쇄하고 청남대 한 곳만 남겼다. 한 시민단체의 간사는 “조금만 지나도 이렇게 절실하게 느끼게 될 것을 인기에만 영합해 무슨 대단한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성대한 반환식까지 거행하며 청남대를 넘겨주었느냐”면서 “대통령도 쉴 공간이 필요할 텐데 청남대를 국민들에게 선뜻 되돌려었던 결정이 너무 즉흥적이었다”고 말했다. 이 간사는 “그러나 대통령이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새로 지어야 한다”면서 “다만 국민 눈치를 보느라 숨기거나 변명하지 말고 필요한 이유를 당당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한 뒤 지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청남대는 충북 청원군 대청댐 부근 약 55만평의 면적에 지어진 2만900여평 규모의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남쪽에 있는 청와대’라고 불렸다. 1983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지시로 만들어진 청남대는 20년동안 대통령들이 수시로 들러 휴양이나 국정구상 상 등을 하는 곳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런 연유로 대통령의 청남대에서의 휴가기간이 끝나면 새로운 정국구상이 있을 것이라는 의미에서 ‘청남대 구상’이라는 정치용어가 생기기도 했다. 청남대는 대청댐 일대에 대한 국립공원 훼손 등의 말썽이 있어 1988년 5공비리특별위원회에서 현지조사를 하기도 했다. 또 청남대는 2003년 4월 노 대통령의 지시로 일반에게 개방됐고 지난 22일 ‘개방 500일’을 맞이했으며 그동안 159만여명이 이곳을 다녀갔다. 최근에는 문화방송이 정치드라마 ‘제5공화국’의 촬영지가 되면서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김영욱 기자, http://www.dailian.co.kr/ 05-03-25

2001.9.1 17:00
전두환 그 아들에게 한가지만 보내라! 사랑하는 귀한 아들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며 많은 물질을 소유한 것으로 말미암아 지금 이때에 차대 대통령으로 인물 중에서 쓰시기 위해서 지금까지 준비해 놓으시매 오늘까지 오게 하셨다함을 믿고 다시 한번 감사하며 세상에 빛을 발하며 세상에 차대에 이 나라를 이끌 인물이 전두환 그 아들에게 원하시는 분명히 세우고자 하는 일꾼이 있다는 것을 알며 당신이 다시 한번 세상의 최고의 차대에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세우고자 하는 일꾼이 분명히 있느니라. 반드시 전하여 이 물질을 가지고 많은 사람 앞에 이러한 물질로 말미암아 이 경제에 다시 한번 한 모퉁이의 역할을 감당하며 이 경제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어졌을 때 그러한 역사로 말미암아 더욱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위대한 인물이 되어진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한번 전해서 될 일이 아니며 계속계속 전할 때 그 아들이 "참으로 이상한 일"이라고 하면서 다시 한번 자기 자신을 돌이켜 보며 생각하며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해 나가야 되는지를 알 날이 곧 오며 또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하는 지를 참으로 의아하게 여겨질 때가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하루하루 속히속히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2002.3.19 20:30 ꍾ 신문에 광고할 내용을 역사해 주심
이 나라를 = 통치해 갈 새 인물을, 이 나라를 통치해 나갈 새 인물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면하라! = 이 나라가 이 어지러운 이 경제와 이 정치와 백성들이 국민들이 믿어주지 못하는 지금 현재 = 일어나고 있는 이 일들을 그 인물만이 = 바로 이 나라를 다스려 갈 수 있으며, 이 나라를 통치해 갈 수 있으며, 국민들을 서로 서로 새롭게 = = 이끌어 나갈 인물은, 그 인물은, 차대 대통령은 그 인물로 하나님께서 세운다고 하시매 ... 온 백성들은 들으라! = 대통령은 하늘에서 = 내려야만 되며 큰 부자도 하늘에서 내려야 된다는 옛말과 하나님의 = = 그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워야 될 인물은 이미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물의 = 의리(義理)의 = 사나이 장! 세! 동! 그 인물을 용서하고 사면하여 이 나라에 차대 대통령으로 쓰신다고 하신다. 백성들은 귀를 기울이라! 강하고 = 한가지 길을 의리로 한가지 마음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분은, 모든 국민들을 이 경제와 이 정치와 한가지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분은 바로 그 인물 그 인물이라 하신다. 아버지! 온 백성은, 귀 있는 자는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온 백성은 들으라! 이 답답함을 = 하나님이 탄식하심을 너희들은 아느냐? 하나님이 이 나라에 외치는 그 말씀을 아느냐? 아버지! 이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이 나라가 잘못 되어가고 있느니, 이 나라가 정치가 잘못 되며 이 정치가 이 경제가 이 정치가 === 사업이 사업가들이 = 정치가들이 = 경제인들이 최고의 대기업들이 다 무너지고 있구나! 다 무너지고 텅텅 빈 이 나라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나라를 어찌 다스릴 것인가! 이 나라를 누가 살릴 것인가!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누가 바로 이끌어 갈 것인가! 그 인물은 바로 이미 오래전에 준비한 그 인물 장! 세! 동! 이라고 목숨 걸고 생명 걸고 외치라고 =,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이 나라의 답답함을 온 백성들의 답답함을 풀어줄 자는, 속 시원하게 정치할 사람은 바로 그 인물 장! 세! 동! 들으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백성들은 들으라! 기업인들도 들으라! 아버지! 이 나라의 답답한 탄식을, 이 나라를 통치할 인물은 믿는 자도 안 믿는 자도, 지역감정도 없앨 사람은 바로 바로 그 인물 = ♬ 내 너를 도우리 사랑하는 나의 딸아 담대히 너는 전하라 온 백성에게 너는 전하라! 한 생명 다- 바쳐 희생을 각오하려고 오늘도 지금도 ... ♬ 오늘도 내일도 희생을 각오하며 생명 걸고 이 일을 감당하라 하였거늘 담대히 외쳐라! 담대히 온 백성에게 외쳐라! 외쳐라 이제는 외칠 때가 되었느니라. 한 생명 다하기까지 외치라! 네 한 생명 거두어간들 무어가 그리 두렵더냐? 외쳐라! = 담대히 외쳐라! ===== 이 나라를 안타까이 보시는 말씀을 온 백성들은 들을지어다! 가슴이 터지도록 답답한 것을 아시지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지켜주세요.

ꍾ 이 나라를 잘 통치할 수 있다고 자천하는 정치인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왜 그 인물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하시는 것일까? 높고 높으신 하나님이 그 인물을 천거하시는 이유를 위의 묵시를 근거로 다음 몇 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① 국민들을 통합하여 새롭게 통치해 갈 수 있도록 준비하신 인물이다. ② 자기 유익을 위해 신의를 저버리는 시대에 의리, 즉 자기의 말에 한가지로 책임을 지는 사나이이다 ③ 잘못된 정치, 무너진 경제를 바로 이끌어 답답한 것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줄 수 있는 인물이다 ④ 신자와 비신자를 가리지 않고 포용할 수 있는 인물이다 ⑤ 망국적 지역감정을 없앨 수 있는 인물이다

<최근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5-2-13-interview-4.htm
http://www.micah608.com/4-10-29-their-mind.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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