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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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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방부대에서 발생한 총기난사사건을 보면서 불현듯 본인의 30여년전 군대생활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지금 돌이켜보면 당당하고 의젓하게 군생할에 적응하지 못하고 회의적이고 불만스럽게 보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당시에는 많은 고초를 겪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인생에 많은 유익을 주는 기간이었다. 국가에 대한 충성심으로 지구력을 기르며 강인한 남성을 기르는 산실이었던 것이다. 훈련을 받으며 막사안에서 틈만 나면 포켓에서 작은 영문성경을 꺼내 읽었던 것은 군냉활 부자유를 해소하는 좋은 도구였을 뿐 아니라 내 인생에 엄청난 자양분을 가져다 주었다.
아래의 글은 이번 사건을 보는 가장 균형잡힌 시각일 것이다.

대한민국 국군을 변호한다
해군의 특수잠정 분실 사실 폭로, 북한군 병사의 철책선 통과, 훈련병들의 탈영, 전방부대 병사의 분신자살, 휴가 중이던 병사의 자살, 그리고 김동민 일병의 총기난사 사건..... 국군에게 지난 한 주는 악몽과도 같은 한 주였을 것이다. 철통경계 태세와 엄정한 군기를 유지해야 할 軍으로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어이없는 사건사고들이었다. 특히 김동민 일병 총기난사 사건은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비극적인 사건이었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지켜보면서 국민들은 "국적 포기하면서까지 군대 안 가려고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겠다"며 분노를 토로한다. 야당은 노무현 정권의 안보정책 전반에 대해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노무현 정권은 "국방개혁"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선다. 소위 "진보"세력들은 군내 인권문제를 새삼 따지고 든다. 언론에서는 "신세대의 의식과 행태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군대문화와 복무여건"을 한목소리로 비판한다. 틀린 얘기는 아니다. 구타와 폭언과 같은 軍內 악습은 당연히 근절돼야 한다. 교도소 재소자들보다도 좁은 취침공간에서 칼잠을 자야 하는 내무반 환경은 개선돼야 한다. 병사들이 좀 더 편히 복무할 수 있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식들을 군대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는 데 대해서는 전혀 이의가 없다. 이번 사건은 "더 나은 군대"를 만들기 위한 반성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김동민 사건에 대한 언론보도들, 국가인권委의 행태, 소위 "진보적"이라는 NGO나 여당 정치인들의 언동 등을 보면,"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든다.
첫째, 김동민 일병이 열악한 근무환경이나, 구타, 폭언 등 낡은 군대 문화의 "희생자"로 그려지는 것은 잘못이다. 어려서부터 컴퓨터에 몰두하면서 자신만의 세계, 사이버 세계에 빠져 살다가 군대에 가는 사람이 어디 김동민 한 사람뿐인가? 과거보다는 훨씬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군대 내에서 크고 작은 언어폭력이나 신체적 폭력을 경험하는 것이 어디 김동민 한 사람뿐인가? GP근무하면서 고립감 느끼고, 스트레스 느끼는 것이 어디 김동민 한 사람뿐인가? 그런다고 해서 그런 조건 아래 놓인 모든 병사들이 다 수류탄 까고, K-2를 긁어대나? 오히려 부대원들이나 제대병들의 증언은 부대 내에 문제가 있었다면, 김동민 일병이 문제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고참병이 사역을 하고 있는데 새카만 일병이 나몰라라 한다면, 고참병 입장에서 거친 소리 좀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더욱이 이번에 사고가 난 부대도 아니고, 그 전 부대에서 있었던 멱살잡이 정도를 가지고.대단한 "폭행"이 있었던 것처럼 떠벌이는 인권위의 작태를 보면, 한 마디로 기가 막히다. 동료와 상관을 살상한 범죄자의 인권만 중요하고, 그 범죄자의 손에 죽어간 장병들의 명예와 인권은 중요하지 않단 말인가? 언론은 김동민은 한 인간으로서,군인으로서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이지, 어떤 형태로든 "희생자"는 아니라는 것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
둘째, 언론들은 한 목소리로 "요즘 "신세대 병사들"은 외아들로 태어나 집안에서 떠받들어지면서, 의식주에서 어려움 없이, 하고 싶은 것 해 가면서, 컴퓨터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에서 혼자 사는데 익숙해져 있다보니, 심신의 자유를 제약하는 군대 생활, 열악한 복무 여건 속에서 견디지를 못한다"면서 이러한 "신세대"들의 의식과 행태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군대문화와 복무여건을 비난하고 있다. 나도 군대생활 했다. 거듭 말하지만 군대 내의 불합리한 구습은 없어져야 하고, 우리 후배들이 좀 더 나은 환경 속에서 복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하지만, 바뀌어야 하는 것이 군대 뿐인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병사들도 바뀌어야 한다. 군대는 전쟁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존재하는 조직이다. 전쟁 상황 등에서는 모든 것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자고 싶은 것 못 자고, 먹고 싶은 것 못 먹고,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죽음의 공포와 싸워야 하는 것이 전쟁 상황이다. 그렇다면 그런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군인에게는 반드시 요구되는 일이다. 오히려 좋은 시절 만나서 고생 모르고 자란 젊은이라면, 의식주의 부족, 심신의 제약도 경험해 봐야 한다. 그런 상황에 자신을 맞출 줄도 알아야 한다. 고립무원의 상황 속에서 외로움도 견뎌봐야 하고, 고참이나 동료들과 함께 오물도 치워봐야 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잘 못하면 욕도 먹을 수 있는 거다. 사회에 나와 직장생활 해 보라.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되는 일이 있는 줄 아나? 고약한 웃사람 만나면, 군대에서 겪는 것 이상으로 험한 꼴을 겪는 것은 다반사다. 그래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이를 악물고 참아야 하는 것이 세상살이다. 군대는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 살다보면 참을 수 없는 일을 참아야 하는 것이 사내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체험하게 해 준다. 의식주의 부족, 심신의 자유의 제약도 때로는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경험케 해 준다. 군대를 향해서만 변화를 강요하지 말라. 그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오히려 자기만 알고 자라온 "신세대 젊은이"들에게 군대에 적응하면서 배우고 자신을 단련할 필요도 있다는 것을, 남과 함께 부대끼면서 남을 배려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줄 필요도 있다.
셋째, "군대가 이 모양이니 마음 놓고 자식 군대보낼 수 있겠느냐"는 식의 선동은 그만두어야 한다. 그런 선동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군대 가 있는 병사들이나 군대에 가야 할 젊은이들에게 불필요한 두려움과 군에 대한 혐오감만을 키워줄 뿐이다. 서해교전 당시에는 우리 어선이 월선한 것이 사태의 발단이 됐다고 떠들어대던 방송, 지난 한 달 내내 국군을 양민 학살하는 개백정으로 묘사했던 방송, 서해교전 추도 행사는 나 몰라라 했던 언론들이 "대한민국 군대 X같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보면, "누구 좋으라고 저런 보도를 하나"하는 생각에 답답하기만 하다. 군대가 아무리 개판이고, 이 나라가 아무리 X같아도 군대는 가야 하고, 나라는 지켜야 한다.
넷째, 일부 언론에서는 이 사건을 보도하면서 "보안"을 완전히 무시했다. 예컨대 GP구조나 근무여건, 통문 출입시간 등에 관한 것은 고도의 보안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알고 있다. GP근무를 해 봤던 내 선배 하나는 방송에서 입체영상으로 사건 상황을 재현하면서 GP구조를 그대로 공개하는 것을 보고 완전히 꼭지가 돌아버렸다. 우리나라처럼 엄혹한 안보환경 속에서, 국민과 언론과 정권의 무관심 속에서, 우리 軍은 그래도 많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사고가 났는데 그게 무슨 소리냐"고 따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철부지, 시한폭탄 같은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을 맡아서 잘해보려고 안간힘쓰는 대대장들, 한 달 동안 제 자식 얼굴은 한 번도 못 봐도, 문제사병은 1주일에 서너번씩 면담하면서 토닥거리는 중대장들, 갓 소위 계급장을 달고 30여명의 부하들을 맡아서 지휘관 노릇, 형노릇 잘 해보겠다고 애쓰는 소대장들을 보면 "참 안 됐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노력해도 어려움을 견뎌내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병사, 사고를 내는 병사들이 나온다. 죽은 병사는 그것으로 끝난다 해도, 그의 소대장,중대장, 대대장들, 그에게 싫은 소리 한 마디 했던 고참병들은 부채의식을 않고 평생을 살아야 한다. 그런데도 냄비 같은 언론들은 이런 사고가 났다 하면 군대부터 조지고 본다. 군대 조지는 것이 "진보"라도 되는 것처럼.... 이런 소리 하면 군대의 구습을 옹호하고, 軍의 잘못을 은폐하려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軍의 잘못을 덮기보다는 잘못을 까발리는 것이 軍의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된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주장에도 나름대로 일리는 있을 것이다. 그걸 부정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지금 언론과 여론, "진보"라는 인간들이 대한민국 국군을 다구리 놓는 것은 해도 너무했다. 정도를 넘어섰다. 그 가운데는 軍에 대헤 "사랑의 매"를 때리는 것이 아니라, 軍에 대한 증오와 혐오의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렇게 해서 국군을 "천하의 몹쓸 군대"로 만들어 버렸을 때, 좋아하는 것은 누구일까? 이번 사건으로 국군이 너무 위축되기 않기를, "인권"이니 "개혁"이니 하면서 軍본연의 임무인 전비태세 유지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기를, 군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필명 강철군화, 이 글은 우익정치토론사이트 프리존www.freezone2005.com에서 전재한 것이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2001.9.8 11:50
이 나라에 되어지는 한가지 한가지 크고 작은 어려운 사건들을 우리 주님이 놓으셨으니 앞으로 되어지는 상황 속에 이 나라가 어느 누구도 인정되어지지 않으며 힘들고 어렵다는 세월이 왔다고 하면서 옛날의 어려웠던 시절로 다시 오는 어려움이 우리가 어렵게 살던 시절을 생각하면 그것은 견딜 수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나 잘사는 모습 속에서 어려운 것을 만나면 참으로 너무나도 견딜 수 없는 것이 현실의 젊은이들이 아니겠는가? 한데 이것을 어찌 이 모든 일들을 잡아갈 것이며 참으로 이 경제를 회복시키며 이 경제의 어려움을 다시금 잘살던 시절로 다시 돌아올 수 있으랴! 하지만 그 일들을 다시 보면서 이러한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보면서 각자 각자가 참으로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또 우리 가정 앞에 더욱더 우리가 해야 될 부분과 깨달아야 될 부분과 해결해야 될 부분들이 참으로 많이 있건만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보시기에 안타까운 면도 있지만 우리 인간이 해야 될 일을 하지 못하는 것도 참으로 많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이 나라에 되어지는 정치와 위정자들과 기업인들과 모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참으로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 남의 일 보듯이 하는 것이 우리 개인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과 우리 대한민국이 참으로 잘사는 대한민국이라는 말을 모든 세계 속에 들을 수 있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오늘에 와서 생각하면 이 어려운 처지를 맞게 된 것은 참으로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누구의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이것은 모든 잘못을 정치계나 모든 대통령이나 이것을 잘못한 사람에게 돌릴 수 있겠지만 참으로 이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요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의 그 습성과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 이러한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러한 모습들이 바뀌어 지지 않으면 어찌 이 나라가 다시 한번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으랴!

2004.3.9 13:30
지금 모든 이 나라가 참으로 망(亡)하느냐 흥(興)하느냐는 한순간 달려있다는 것을 어찌 모르느냐? 지금 이 나라가 망했을 때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 어디로 흘러갈 수 있으랴? 참으로 잘못된 나라 없는 서러움 속에서 압박 속에서 살았던 일제(日帝)시대를 보지 아니하였느냐? 그러한 시대가 다시 온다고한들 참으로 우리 한국에 지금에 살아온 젊은 세대들이 견딜 수 있으랴? 친미가 잘못된 것이며 북한이 한 동족(同族)이라’하며 그것을 잘못 알면서 외쳐대는 젊은 세대들이 앞으로의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그것을 견딜 수 있겠느냐? 우리 주님이 견딜 수 없었기에 그러한 것을 우리 주님께서는 믿음의 나라로 또 세계 속에 우뚝 선 새 한국을 만들기 위해서, 또 선진국가로 만들기 위해서, 제사장의 국가로 믿음의 국가로 만들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것을 애쓰고 있다는 것을.... 젊은 세대들은 알지 못하지만, 참으로 그것을 뼈아프게 느껴본 노년(老年)들은 그 모든 것을 알기에 너무나도 외쳐대는 것이 있지만 지금에 외쳐대는 그 외침이 어찌 우리 주님께서 듣지 아니하시겠는가? 이 나라를 사랑하시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젊은 세대들이 그 아픔과 고통과 또 그 굶주림이 없이 또 얼마나 큰 상처를, 환란(患亂)을 당해보지 아니하고 전쟁(戰爭)을 겪어보지 아니하고 어찌 이 나라에 이렇게 잘못된 사상(思想)이 흘러가는 것을 알 수 있을까? 하지만 그것을 겪기 이전에 그것을 견디기 못하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다시금 바로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한 단계(段階)인 줄 믿어야 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믿지 못하며 참으로 잘못된 사상에 물들어 가는 이러한 젊은 세대들을 볼 때에 이것이 얼마나 위험(危險)한 것인지를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삼아 주실 때가 곧 오나니, 지금의 혼란한 이러한 상태를 속히 우리 주님께서 시간을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속히속히 이루어주셔서 참으로 많은 시간을 지체하지 마시고 이제는 어떠한 결정 속에서 속히속히 진행되어져서, 하루 빨리 이 나라가 더욱더 안정(安定)을 찾아 새로운 인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물(人物)이 세워져서,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해 갈 수 있는 참으로 강한 지도자(指導者)가 세워져서 이 나라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아픔도 전쟁도 겪으며 또 믿음으로 바로 선 자가 이 나라를 다스려갈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이 세워져야 될 때가 곧 온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어찌 우리가 지금 이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지금 있을 수 있으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위기와 참으로 기도(祈禱)할 때라고 외치지만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한 적이 있느냐?

2004.6.1 15:30
이 나라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지금까지 잠시잠간 세운 대통령이라 하시어 모든 문제 속에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것을 사람이 참으로 듣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을 모든 백성들이 한가지로 ‘이것은 아니라’고 외칠 날이 오나니, 그런 말을 외칠 날이 오나니, 그런 날이 오나니, 지금에 = 우리 대한민국 사정은 심히도 어려운 상태에 있느니라. 경제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더 어렵고 더 무서운 것은 이 시대에 젊은이들이 잘못된 사상에 물들고 놀고먹는 시대로 이끌어가는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과 믿음이 없는 ... 자기 자신을 믿으며 자기만을 위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마음에 잘못된 것을 심어가며 마음속에 그러한 것을 새겨가는 참으로 희망(希望)이 없으며, 이 나라에 소망(所望)이 없으며, 너무나도 잘못된 생각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이 더 큰 위기(危機)이니라. 믿음의 마음에 생각에 올바로 = 바르게 인도해갈 수 있으며 그 일을 알 수 있다면 무엇이 그리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랴! 지금의 모든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모든 것을 바로 보지 못하며, 바로 알지 못하며 그냥 휩쓸려 ‘그것이 맞나보다’하면서 가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니라. 참으로 민주당 그 정권을 세워서 김대중 대통령을 세웠지만 결론적으로 몇십년 동안 그 사상에 물들은 그 대통령을 최고의 책임자로 세웠지만 한 대(代)도 못하고 끝난 정권이거늘 다시금 현 정권이 (그 정책을) 세워서 그 일을 감당한다고 하며 이 나라를 이끌어간다고 하지만 그것은 절대로 아니니라. = 끝까지 감당할 수 없느니라. = 이 나라를 =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것을 보고계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거늘 참으로 = 어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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