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목자의 애국심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Patriotic Pastor Kim.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Oct 21, 2004.

2004.10.21 01:00
♬ 앞서간 하나님의 그 종들이 크고 작은 교회들이 외친 그 말씀 내 교회 내 가정 내 기업만을 위하여 애쓰며 수고했지만 이 나라를 염려하며 전했던 말씀 반공을 외쳐대며 애쓰던 그 종이 이 땅에서 힘들고 어려운 환란 당하며 지금도 너무 힘들어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것 이 나라를 살리고 죽고 보자고 외쳐대는 그 음성을 모든 믿는 자들 깨어서 일어나서 이 나라 지키자 잘못된 공산주의 그 사상이 어떻게 믿지 않는 믿는 사람들이 깨어서 그 일을 감당하라고 ♬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이렇게 하나님 믿음의 나라로 세워주시고 이미 6.25 사변을 막게 하면서 남한과 북한을 갈라놓으시고 그 때 이미 하나님께서 이 남한을 하나님을 믿는 나라로 선택(選擇)해서 오늘까지 왔던 믿음의 사람들이 있었고 믿음의 지도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그 모든 것을 지킬 수 있었는데 오늘에 와서 믿는 자들이 하나님 교회들이 해야 될 그 목적(目的)을 잃고 진정 나만이 살고자 나만이 외치고자 하면서 진짜 이 나라의 어렵고 힘든 그 모든 것을 외쳐 본적이 있느냐? 이 나라에 너무 너무 애타고 안타까운 마음이 있기에 내가 겪어봤기에 지내봤기에 그 잘못된 것을 알았기에 너무나 이 땅위에 반공(反共)적인 목사라고 교회라고 외쳤고, 그것 때문에 그래도 그 교회가 그 뿌리를 내리며 앞으로 많은 자들이 그 모든 것이 그 애국(愛國)을 하였던 그것이 어찌 이 나라 이 교회(敎會)를 살리는 일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오늘 와서 너무나도 젊은 자들이 그것을 알지 못하며 젊은 자들이 자기들이 잘나서 다 된 줄 알고 너무나도 지나간 그러한 목회자들을 그런 사람들을 어른들을 모시지 못하는 어리석은 참으로 그런 젊은이들을 볼 때 어찌... 앞서간 선지자들이 없었고 앞서간 주의 종들이 생명 드린 주의 종들이 없었다면 어찌 오늘의 이런 교회 발전과 그런 일들이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너무나도 안타깝게 그것을 알지 못하는 참으로 경망되게 행하는 젊은이들을 볼 때 너무나도 안타까운 이 일을 누가 전할 수 있으랴! 생명 다하기까지 그 일을 감당해야겠다고 외쳐댔지만 이제야 조금 깨어져서 그 일을 감당하겠다고 모든 기독교 일곱 교회들이 이제 외쳐대지만 조금 감이 늦었기는 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그 능이 없어서 모든 일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능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다시금 잘못된 것을 세워서 깨워서 그 일을 하기까지에 하나님이 두려운 줄 알고 ‘진정 우리도 잘못했구나’하면서 이제 깨워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것을 할 때마다 참으로 감사하지만, 이 나라를 살리는 것이 애국자(愛國者)들이 있었고 주의 그 일을 외친 주의 종들이 있었기에 선지자(先知者)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이것을 외쳐대며 하나님의 영적으로 깨인 자들이 영적으로 성령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 하나님이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아무리 전했지만 그것을 알아듣지 못했을 때 얼마나 얼마나 애타고 애탔던 기도자(祈禱者)들이 있었는가?

기도후 김원장 해설 - 그런 역사네요. 계속 그 역사예요. 안타까워 하시네요. 기도 속에서 보면 김목사님을 엄청 칭찬하시네요. 아무리 젊은이들이 '잘못되었다'고 후대에 노인들이 나이 먹은 자들이 다 그렇게 했다고 그러지만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그런 한 두개 교회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 나라가 있었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그냥 뭐 젊은이들이 이제 조금 안다고 하고 나라 살리네 어쩌고 하면서 껍적대고 엉뚱하게 지금 길을 나서지도 않고 그냥 중간치기로 있으면서도... 지금 그렇게 있는 것이 너무 잘못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