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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회에서 김대중 비자금 조사를 시작했다는 뉴스이다. 김대중은 좌경 사상을 가진 자로서 민주인사로 자처하며 한국 서남부 지역인의 지역감정을 악용하여 대권을 잡은 후 교묘하게 친북반미 악의 씨앗을 뿌리고 조장해온 자이다. 그자가 자식을 통해 미국에 빼돌린 비자금 조사가 미국 국회에서 행해짐으로서 세계인의 흥미를 끌 것이며 노벨상 대통령의 명예도 치욕의 이름으로 전락할 운명을 맞은 것이다. 그러한 위기를 감지한 김대중은 또 다시 북한 독재자를 옹호하고 한반도 모든 잘못을 미국과 일본에 뒤집어 씌우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있다. 아방궁 같은 집을 짓고 노벨상 상패로 치장하며 영화롭게 인생을 마치고자 했겠지만 거짓의 실체가 드러나며 편안히 죽을 수 없는 가련한 종말이 두려워 몸부림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종들을 통하여 6년전 간곡히 경고하는 서한을 발송하였다. "어찌하여 헛된 영웅심으로 나라를 망치는 잘못된 길을 가려하느냐?"

(2000년 11월 24일 김대중에게 전달했던 메시지)
<... 많은 막중한 일을 맡겼건만 어찌하여 주님의 일을 감당하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세상의 모든 위기를 돌아보면서 어찌하여 세상의 잘못된 길로 가려하느냐....
하나님은 말씀을 듣는 귀가 열릴 수 있는 아들이 되기를 원하지만 우리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어찌하여 그리도 받아들이지 못하며 세상의 방법과 세상의 원하는 길로 가려하는지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경고하나니 ...
나를 드러내기 위함이요 세상에 어떤 상황에 처해 있던지 간에 내가 모든 사람들 앞에 영웅이 되어진다는 그러한 생각을 갖고 있기에 우리 주님의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듣는 것 같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세상의 원하는 길을 가는 것을 볼 때 우리 주님께서 어찌 두고만 보고 있으랴! ... > (2000.10.13)

[사설]DJ가 갑자기 美日때리고 北·盧감싸는 이유 뭔가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어제 한 시사 잡지와의 회견에서 미국의 네오콘과 일본의 보수세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북한 핵과 미사일도 미국 앞에선 어린애 장난감밖에 안 될 텐데도 네오콘들이 MD(미사일 방어)체제 같은 군비 확장을 위해 이를 악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DJ는 또 차기 총리가 확실한 아베 신조 관방장관에 대해서도 “북을 공격해서 인기가 올라갔다”면서 일본도 정말 ‘악용’이라고 할 만큼 북한을 이용하고 있다고 몰아붙였다. 네오콘과 아베 장관의 언행에도 문제가 있지만 DJ가 갑자기 미일(美日)을 비판하고 나선 경위도 석연치 않고 본질과 논리도 왜곡시켜 혼란과 분열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의 발언은 “책임은 미국에 있다”는 북한과 친북 좌파의 주장을 두둔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기의 본질은 핵과 미사일에 대한 북의 병적인 집착에 있다. 남한이 그 인질이 돼 이리저리 끌려 다닌 게 20년이 다 돼 간다. 이제 와서 ‘미일이 북을 이용하고 있다’면 미일은 그동안 북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하도록 ‘일부러’ 방조했다는 것인가. DJ의 주장은 친북 좌파가 1993년 제1차 핵 위기 때부터 제기해 왔던 음모론의 재판(再版)이다. 그는 북의 달러 위조까지도 음모론의 시각에서 보고 있다. 미국이 6자회담을 깨기 위해서 이 문제를 들고 나왔다는 것이다. “6·25전쟁에 미국도 책임이 있다”는 말도 좌파 수정주의의 주장 그대로다. 따지고 보면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른 데는 DJ의 책임도 크다. 원칙 없는 햇볕정책으로 북이 앞에서는 지원 받고 뒤에서는 핵과 미사일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 주고 차단막까지 쳐 주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DJ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제가 한 것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계제를 만들어 놓아야 다음에 어떤 정부가 서도 남북관계를 바꾸지 못하게 된다”고 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해서도 안 될 말일뿐더러 수긍하기도 어렵다. DJ는 자신의 햇볕정책이 ‘금과옥조’라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그것이 오늘의 이 혼란과 위기의 뿌리임을 알아야 한다.
-동아일보 06-09-15

미국 국회, 김대중 비자금 조사 착수
"한국 대통령을 지낸 인물의 부정축재 자금이 북한 테러지원 단체에..."
(워싱턴) 김대중의 부정축재 자금과 미국 유입 과정, 그리고 그 자금 가운데 상당한 금액이 북한의 김정일 지원과 테러자금으로 흘러 들어간 사실을 밝혀내는 조사가 6일부터 미국 연방 하원에서 시작됐다. 연방 의회가 한국 대통령을 지낸 인물의 부정축재 자금과 그 측근들의 돈이 미국 지하 경제를 흔들며 북한의 테러지원 단체에까지 흘러들어간 사실을 조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에 따라 노벨 평화상을 받은 D.J의 실체는 물론 노벨상의 권위까지 흔들리고 있다. 미 연방 하원 ‘국가안보 위협 및 국제관계위워회’ 소위원회(위원장.Christopher Shays, 공화당) 는 6일 오후 3시부터 회의를 열고 ‘김대중 정권 비자금 미국유입 및 대북송금 의혹’을 제기하며 연방 하원에 고발한 ‘뉴욕 정의사회 실천시민연합’ 대표 임종규(뉴스메이커 편집인) 씨와 관계자들을 불러 증언을 들었다. 이날 연방 하원 조사위원들은 증언자들로부터 미국 정부와 국회에 제출된 자료들에 대해 증언자가 제출했다는 사실을 확인받고 본격 조사에 들어갔다. ‘정실련’ 대표 임종규씨는 “지난 2001년부터 김대중의 돈으로 추정되는 무더기의 돈이 뉴욕과 LA를 거쳐 들어 왔으며, D.J 측근들이 막대한 자금을 사용, 뉴욕 뉴저지주 등 여러곳에 3억 달러 이상의 건물을 사들여 막대한 축재를 쌓고 있다”고 증언했다. 또 현금 100만 달러가 든 007 가방을 3년 동안 운반해 준 사람이 양심선언을 하면서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북한측 사람들에게 전달했다는 사실도 증언함으로써 상당한 현금이 북한으로 전달됐을 가능성에 대한 조사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 대표는 한국 검찰이 시민단체들이 김대중씨를 고발했음에도 노무현 정권이 수사를 하지 않고 있는 사실을 밝히자 조사위원들은 관심을 나타냈다. ‘정실련’ 관계자들은 D.J 측근들이 자신들의 활동을 봉쇄하기 위해 고소를 하는 등 협박 당하고 있는 사실도 설명했다. 하원 조사위원들은 연방수사국(FBI) 뉴욕 지부에 연락, 100만 달러가 들어 있는 007 가방을 3년이나 운반한 양모씨를 하원 조사위원회로 출두하도록 지시했다. 하원은 FBI가 보호하고 있는 양씨를 소환, 그의 증언을 들은 후 양씨에게 3년 동안 돈을 운반시킨 사람들을 소환할 예정이다.
-[손충무 국제 저널리스트]http://www.usinsidewor

2000.8.26 18:30 (6.15 선언후 찬사가 쏟아질 때에)
진정 우리가 그 대통령이 그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진정 우리보다 한 차원 높은 그 쪽의 이기적인 심보와 앞으로의 모든 것을 한가지 한가지 양보하면서 그 일을 이루어 주다 보면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진정 그 모든 일들을 누가 감당할 수 있으랴. 지금은 잘하는 것 같지만 그 모든 것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물질에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모든 일을 누가 감당할 수 있으랴. 하지만 지금의 한가지 한가지를 진행시키고 있지만 마지막에 감당해야 되는 그러한 부분은 누가 할 수 있으랴. 지금 잘한다고 해서 이끌어 가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쪽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우리 주님께서 통일을 원하며 남북한이 모든 것을 합치기를 원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시기가 이르니라. 지금은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지만 사람에게 좋은 평을 들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우리에게 실속이 있는 그러한 일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2000.10.5 17:00 (6.15 남북정상회담후 들떠있을 때)
대통령이 아직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음성은 듣지 못하며 자기를 위하여 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은 우리 주님에게 합당치 않으며 많은 국민들이 지금은 참 잘했다고 할 것 같지만 더 있다보면 많은 반발과 참으로 이 나라가 되어지는 것은 큰 논란이 있을 것이니 귀한 나의 아들은 잠시 잠시 중단하며 지혜롭게 모든 일을 진행할 수 있는 귀한 아들이 되기를 원하는데, 그 음성을 듣지 아니할 때는 우리 주님께서 일차 경고하여 자기 생각대로 되어지는 것 같지만 이러다가 도중에 하차하면 큰 논란이 있으며 그 일을 통하여 얼마나 어려운 곤경에 처할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귀한 대통령이 되어야 할 터인데 아직도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않으며 무작정 지금 하는 일에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 일을 하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우리 주님은 기뻐하지 않으며 모든 당파싸움과 이 나라 모든 것을 조정할 때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지금 이 나라가 되어지는 것이 한 사람만 생각하면 통일하며... 이북에 그 모든 돈을 대었다고 하면서 큰 환난을 당할 터인데 어찌하여 그것을 알지 못하며 먼저 해야 될 것과 나중 할 것을 구분하며 이 나라를 안정된 생활 속에서 그 일을 감당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주님 은혜 가운데 ...

2000.10.13 17:00 (노벨상에 집착했을 때)
어차피 이 물질 때문에 위기에 처해있는 대통령이 옛날에 당한 대통령들보다 더 많이 크게 당할 수 있는 것은 지금 대통령은 지금 크게 표면적으로 나타나게 그 일을 하고 있기에 모든 국민들이 일어나고 한다면 얼마나 큰 환난과 진정 이 나라를 많은 희생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는 그러한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며 우리에게 겉으로 내보이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위험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대통령이 아니겠느냐? 모든 나라적으로 또 세계적으로 노벨감이라지만 노벨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땅위에 이 나라가 살아나갈 방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아직 모르고 있구나!

http://www.micah608.com/3-10-5-his-character.htm
http://www.micah608.com/5-2-13-promis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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