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폭로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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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Cruel Promise. 2005.2.13 18:;00 ABCD EFG ... How are you. Hallelujah <남북간에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면 (욕하는 손모양을 보이며) 욕을 당한대요. 이미 이북을 갔다 오면서 (새끼손가락을 보이며) 이것도 있고 돈을 대주면서 김대중과 했던 약속이 있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폭로할 일이 많이 있대요. 그래서 전자개표문제도 ... 정부측 이름있는 인사들도 김정일의 폭로만 되면 뒤짚어지기 때문에 말을 쉽게 할 수 없는 상황이래요. 들어주지 않으면 폭로하겠다고 협박당한대요. 한국을 배신하느냐 그쪽을 배신하느냐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대요. 그자도 이북을 갔다왔대요. 그가 한마디 실수하면 자기들 내부에서 큰 싸움이 벌어지나봐요. 서로 배신하며 내분이 일어난대요. 탄핵을 다시 받는 사태가 올 수 있대요. 같은 당에 소속되어 있지만 사상이 다른 사람도 많이 있어서 반발을 하나봐요. 하나님 편에서 보면 축하할 일이래요> ※ 위 묵시의 해설 - 사악한 자는 상대방의 약점을 잡고 그가 했던 약속을 이행할 것을 추궁한다. 만일 북의 의도를 따르지 않으면 폭로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약점이 잡혀 있어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황이라 하신다. 밀약에 의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지도자가 되었기에 독재자 김정일의 종이 되어 국민과 민족을 배신하는 행동을 계속하자면 어찌 양심이 괴롭지 않겠는가. 핵을 만들었다고 협박하며 '비료를 달라'는 치욕적인 처사에 항의 한마디 없이 비료 50만톤을 주겠다는 비굴한 평화론자는 국민들에게 쫒겨날 가능성이 높다. 같은 여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도 북한에게 맹종하는 지도자의 모습에 반감을 가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배후에서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상상치 못할 뒤엎어 버리는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신다. ☆ 독재자와의 뒷거래는 자살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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