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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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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자 서울대 명예교수는 한권의 책으로 '사마천의 사기열전'을 추천하고 그 책에서 인생의 많은 교훈을 얻을 것이라 했다. 필자도 고대 중국사회 다양한 인물들의 기록이 흥미롭고 동양문화의 뿌리가 그 책에 박혀있어 여러 차례 반복하여 읽었었다.

그러나 사기열전 삼국지 홍길동전 같은 책은 좋은 책이로되 성경과 비교될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전자는 사람의 기록이지만 후자는 1600년에 걸쳐 성령이 주체되어 기록한 책이며 생명의 기원이나 인간의 구원 등의 기록은 인간의 지혜로부터 나올 수 없고 하늘의 계시로 밖에 기록될 수 없기 때문이다.  

어제는 대구의 55세의 젊은 교육자가 새벽에 갑자기 운명을 달리하여 주변의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들어가는 천국의 소망이 없다면 인간은 죽음의 어둠 속에서 공황상태에 빠질 수밖에 없다. 30년 독재자의 부귀영화를 누리던 무바라크도 건강이 악화되어 혼수상태라는 뉴스를 듣는다. 시간만 조금 늦게 올뿐 모든 인간은 죽음이 닥친다.

이 메시지를 읽는 분은 반드시 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구원의 진리를 터득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이 세상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유일한 책은 성경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어디에서든 읽을 수 있다하니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미가608 메시지는 하나님께서 이 땅의 현실 생활 속에서 하시는 일을 기록한 책이다.     

 

<... 세상의 잡지로 말하면 홍길동전 같은 놀라운 역사를 하는 것이지만 이 세상에 현실로 나타나는 현재 살아있는 역사로 살아있는 사람들의 모든 것을 드러내는 그러한 일이기에 우리가 삼국지하면 참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이 담겨있지만 주님 앞에 하나님이 주시는 삼국지와 홍길동 같은 역사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 하는 모든 일들이 책자로 엮어 가는 것이오매 한권 한권이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지금은 1편 2편을 주셨지만 계속적으로 우리 주님께서 한국에 되어지는 과정이 계속 이어져 나갈 역사적인 책이니라. 우리가 삼국지하면 한 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어져서 계속하여 역사하셨고 홍길동전 하면 많은 사람이 참으로 재미있게 보는 책이기 이전에 지나간 모든 일들이 어느 날 기록된 것이 이 나라에 모든 흘러간 일들이 참으로 재미있게 기록된 것이 그러한 인물의 책들이 아니겠는가. 앞으로 1편 2편 3편 4편 5편까지 우리 주님께서 계속해서 이 나라의 되어지는 일들을 한가지 한가지 기록하며 이 땅에 영원히 이 나라의 되어지는 과정 하나하나를 책자 속에 묶어서 현대통령 다음대(次代) 대통령 그 다음대(次次代) 대통령까지 우리 주님이 삼대(三代)되는 대통령까지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과정 속에서 하나하나를 풀어줄 날이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여 지금 한 권으로 두 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엮어 주는 책이오매 이 세상에 옛날에는 모든 사람이 죽어야만 모든 사람이 자서전(自敍傳)이 나오지만 지금은 살아서 역사하시는 그 현실을 하나하나를 정확히 생활 속에서 기록해 나감으로 하나님이 명령하신 뜻을 한가지 한가지를 기록하게 하시매 이 땅에 진정 범죄가 없어지게 하시고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바로 세상의 잘못된 부정부패와 잘못된 인간의 습성과 잘못된 기업과 또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한가지 한가지를 바로 척결해 나갈 수 있는 역사가 이 땅에 펼쳐지는 책자인 것을 믿고 ... > (2001.5.4 23:00)


[물려주고 싶은 한 권의 책]  세상은 나만 힘든 게 아니더라
(조선닷컴 2011.02.13 23:30)
정옥자 서울대 명예교수의 '사기열전'
"사마천(司馬遷)의 '사기열전(史記列傳)'은 모든 사람이 위인(偉人)이 될 필요가 없고 삶을 살아가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는 걸 알려줍니다. 문호, 학자, 정치가는 물론이고 자객, 협객, 해학가 등도 등장하거든요."

~ 정 교수는 "아득바득 살아가는 요즘 젊은이들이 '사기열전'을 읽으면 인생을 관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삶이 너무 힘들 땐 '나보다 더 힘든 일을 겪은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쯤이야'라는 힘을 주고 내가 너무 위선적이고 이중인격자처럼 느껴질 땐 '세상엔 나보다 더한 놈들도 있는데, 뭐'라며 자위할 수 있도록 해 주니까요. 책을 읽고 있으면 옆에서 누군가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고 속삭이는 것 같아요."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13/2011021301044.html

 

이집트 언론 “무바라크 혼수상태”
(동아닷컴 2011-02-14 16:04:06)      
"최근 반정부 시위사태로 건강악화"
 2주 이상 계속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밀려 11일 자진 사퇴한 호스니 무바라크 전(前) 이집트 대통령이 건강이 크게 악화해 중태에 빠져 있다고 이집트와 아랍권 언론을 인용,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Inter/3/02/20110214/34813793/1

 

성서 [聖書, Bible] 
그리스도교의 정전(正典).
 또는 유대교의 성전(聖典)을 말한다. 영어의 Bible은 '책들'이라는 그리스어 '비블리아(biblia)'에서 나왔다. '책들'이란 표현은 《다니엘》에서 예언자적 저술, 《집회서》의 '책들의 여분'이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구약을 가리킨다. 이 단어의 용법은 구약을 사용하는 그리스도교회로 넘어갔으며, 마침내 5세기경에 와서는 경전 전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확대되었다.
- 네이버 백과사전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_p=books/0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455

 

 (눅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행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롬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딤후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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