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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의 미국내 동결 자산이 무려 320억 달러에 달한다는 소식이다. 리비아 나라를 통째로 훔친 도둑놈의 장물을 찾아낸 것이다. '반미'를 부르짖으며 미국은행에 돈을 숨겨놓은 카다피를 위해 인간방패 노릇을 하는 무지한 애국자들이 불쌍하다.
우리 미가608 사역자들이 11년전 기도순례 중에 받았던 메시지는 놀랍게도 전직 대통령들이 숨겨놓은 재산에 관련된 것이었다. 나라를 살리는 정치개혁의 첫번째 과제는 먼저 권력자들의 은닉 재산을 찾아내는 것이며 제도적으로 도둑질을 막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 세상에서 누가 들어도 깜박 놀랄 사건들이 이 책자속에 있나니 이 세상에 지금까지 반세기를 지나면서 너무나 많은 비리와 너무나 많은 물질의 은닉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움에 몰고간 장본인들이 이 책자속에 다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이 땅에 어려운 이러한 경제위기를 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되 앞으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도둑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받아서 이 땅에 쓰임받을 수 있는 위대한 인물들이 되는 그런 책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그 욕심을 버리고 내 자신을 회개하며 물질을 내어놓으며 하나님앞에 세상앞에 사죄함받으며 이 나라의 위기를 면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할 터인데, 그것이 큰 인물로 살아가는 방법이 될 터인데, 어찌하여 그렇게 하지 못하며 어찌하여 이 나라를 어려움에 몰고가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을 보면서 어찌 그것을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 (2001. 미가608 제1권 ' 이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서문)
[오늘의 세상] 카다피의 '치명적 실수'…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았다
(조선닷컴 2011.03.26 03:01)
[33조원 리비아 자산, 美는 어떻게 3일만에 동결시켰나]
한 은행에 대부분 자산 예치
美 처음엔 1억 달러로 예상, 뒤져보니 297억 달러 넘어… 리비아 GDP의 절반 규모
"당초 미 정부가 예상했던 미국 내 카다피 정권의 자산은 1억달러 정도였다. 하지만 재무부 '레비 팀'은 조사를 시작한 지 50여시간 만에 '액수가 297억달러(약 33조원)가 넘는다'는 보고를 올렸다…."
~
25일을 끝으로 현직에서 물러난 레비를 대신해 데이비드 코언 차관 대행은 28일 "이번 조치는 카다피가 이들 자산에 접근하는 것을 막고 리비아 국민들을 위해 자산을 지켜주기 위한 것"이라고 공식발표를 했다. WP는 "미국 관리들이 이처럼 신속히 이렇게 많은 자산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제재를 시작한 적이 없었다"고 전했다. 미국은 이후 3월 22일 리비아 국영석유회사 소유의 14개 석유관련 기업들을 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동결된 카다피 정권의 자산은 총 320억달러에 달한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762
http://www.micah608.com/?_p=books/02
카다피의 미국내 동결 자산이 무려 320억 달러에 달한다는 소식이다. 리비아 나라를 통째로 훔친 도둑놈의 장물을 찾아낸 것이다. '반미'를 부르짖으며 미국은행에 돈을 숨겨놓은 카다피를 위해 인간방패 노릇을 하는 무지한 애국자들이 불쌍하다.
우리 미가608 사역자들이 11년전 기도순례 중에 받았던 메시지는 놀랍게도 전직 대통령들이 숨겨놓은 재산에 관련된 것이었다. 나라를 살리는 정치개혁의 첫번째 과제는 먼저 권력자들의 은닉 재산을 찾아내는 것이며 제도적으로 도둑질을 막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 세상에서 누가 들어도 깜박 놀랄 사건들이 이 책자속에 있나니 이 세상에 지금까지 반세기를 지나면서 너무나 많은 비리와 너무나 많은 물질의 은닉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움에 몰고간 장본인들이 이 책자속에 다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이 땅에 어려운 이러한 경제위기를 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되 앞으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도둑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받아서 이 땅에 쓰임받을 수 있는 위대한 인물들이 되는 그런 책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그 욕심을 버리고 내 자신을 회개하며 물질을 내어놓으며 하나님앞에 세상앞에 사죄함받으며 이 나라의 위기를 면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할 터인데, 그것이 큰 인물로 살아가는 방법이 될 터인데, 어찌하여 그렇게 하지 못하며 어찌하여 이 나라를 어려움에 몰고가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을 보면서 어찌 그것을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 (2001. 미가608 제1권 ' 이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서문)
[오늘의 세상] 카다피의 '치명적 실수'…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았다
(조선닷컴 2011.03.26 03:01)
[33조원 리비아 자산, 美는 어떻게 3일만에 동결시켰나]
한 은행에 대부분 자산 예치
美 처음엔 1억 달러로 예상, 뒤져보니 297억 달러 넘어… 리비아 GDP의 절반 규모
"당초 미 정부가 예상했던 미국 내 카다피 정권의 자산은 1억달러 정도였다. 하지만 재무부 '레비 팀'은 조사를 시작한 지 50여시간 만에 '액수가 297억달러(약 33조원)가 넘는다'는 보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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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을 끝으로 현직에서 물러난 레비를 대신해 데이비드 코언 차관 대행은 28일 "이번 조치는 카다피가 이들 자산에 접근하는 것을 막고 리비아 국민들을 위해 자산을 지켜주기 위한 것"이라고 공식발표를 했다. WP는 "미국 관리들이 이처럼 신속히 이렇게 많은 자산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제재를 시작한 적이 없었다"고 전했다. 미국은 이후 3월 22일 리비아 국영석유회사 소유의 14개 석유관련 기업들을 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동결된 카다피 정권의 자산은 총 320억달러에 달한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762
http://www.micah608.com/?_p=books/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