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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박왕자피살 천안함 피격 등을 남한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했다. 말장난에 불과하다. 우리 정부가 무엇을 잘못햇으며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는 것일까. "개성공단 10개를 만들어 주면 해소될 것"이라 했으니 결국 김대중 노무현처럼 또 다시 퍼주겠다는 것이며, 국가보안법을 폐기하여 긴장을 완화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오길남과 같은 사고를 가진 자이다. 오길남은 그의 착각으로 아내와 자녀를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넣고 홀로 빠져나왔지만 박원순은 자신의 착각으로 서울시를 평양에 바칠 인간이다. 오길남의 넋두리를 들어보자.  

"북한 비판이 많았지만 인간 사회가 그렇게 엉망진창일 리가 있겠나 생각했다. 당시 북한이 남쪽에 수해 지원도 하지 않았나. 나는 북한이 중국처럼 개혁개방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 역시 북한에서 경제 발전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단한 착각이었지."

"아내는 'TV에서 못 봤느냐. 거기가 어디라고 가려 하느냐'고 펄쩍 뛰었다. 내 황소고집으로 결국 아내 동의를 받아냈지만 아내는 '당신의 결정이 훗날 큰 불행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예언처럼 말했다."

 

<...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때를 따라 주기도 하며 나눠 주어 사랑과 평화를 외치며 무작정 껴안기 작전도 한 정권 상황에 햇볕정책 ‘퍼주기 작전’ ‘무작정 평화’로 사랑으로 껴안는 작전도 했지만 그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간 그 상황을 우리 주님과 이 정부가 잘 알기에 이제는 ... ‘안주기 작전’과 모든 것을 ‘막는 작전’으로 온 세계와 우리 한국이 합쳐진다면 얼마 못가서 항복하며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할 그때가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여 많은 사람들을 준비하여 준비해놓고 참으로 우리 어떤 소수의 인원들은 '남북한이 합치면 그 모든 사람들을 어떻게 먹여 살릴까' 하지만 지금까지 퍼주며 세계가 하나로 도와준 그 무기를 준비하는 그 돈으로 같이 그 영혼들을 관리하며 발전시킨다면 어느 나라보다 더 제일 좋은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 수 있으며 참으로 남북한이 합하여 좋은 환경과 좋은 경치와 좋은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주시고 대한민국 한국과 남북한이 합친 상황 속에 좋은 머리를 주셨고 부지런함을 주셨고 운동력을 주시며 어느 나라보다 뛰어난 믿음의 국가로 세워주신 그 하나님의 도우신 그 역사아래 하늘아래 어찌 모든 국민들 백성들이 하늘아래 살고 있는 그것을 믿는다면 얼마나 우리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하나님의 그 좋은 나라로 바꾸어 주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신 길로 갈 때 무릎 꿇을 때가 오지 않겠는가. ...> (2010.5.25 14:50 관평동)

 

 [前職 공안검사의 愛國투쟁記] 高永宙 변호사 인터뷰 
趙成豪(조갑제닷컴)   
20년 ‘베테랑’ 公安검사, 이제 愛國운동의 최일선에 서다

“2011년의 대한민국은 1980년대 初와 맞먹는 공산혁명의 滿潮期(만조기)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우리는 북한과의 체제대결에서 결코 유리한 상황이 아닙니다. 저들(북한)은 육체적으론 쇠약하지만 정신이 무장돼 있고 우리는 정신이 망가졌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연방제 통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高 변호사는 “현재 대한민국은 ‘법치주의가 위기에 빠졌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며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공산주의 이념의 만연은 물론 사회지도층의 부패와 非理(비리) 그리고 法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본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습니다. 헌법과 국가 정통성ㆍ정체성에 어긋나는 從北정당인 민노당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법치주의가 땅에 떨어졌다는 反證입니다. 法 질서를 올바로 세워 선진일류 국가의 토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0737&C_CC=AK


[서울시장 보선 D-13] "종북(從北)주의자로 왜 낙인 찍나… 유럽 기준으로 난 중도 우파"

무소속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이념 논란에 대해 "나는 한국 기준으로는 진보일지 모르지만 유럽 기준으로 치면 중도 우파 정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의 검증 공세에 대해서는 "(11일) 대정부 질문에서 한 사람을 향해 그렇게까지 하느냐"면서 "대한민국이 그렇게 한가한가. 이런 걸 바꿔달라는 것이 시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터뷰는 서울 정동 조선일보사 3층 인터뷰룸에서 이뤄졌다.
~ "전문을 읽어보면 그런 취지가 아니다. 정부 발표를 믿지 않을 수가 없다. 다른 정보가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하지만 북한은 다루기 힘든 실체다. 그걸 잘 다뤄서 안보와 평화를 확보하는 게 좋은 정부다. 개성공단 10개만 생기면 긴장이 훨씬 완화될 수 있다. 그런데도 이 정부 들어 금강산에서 박왕자씨가 억울하게 죽었다. 천안함 장병들도 억울하게 죽었다. 1차 책임은 북한이지만 북한을 잘못 다룬 정부도 간접 책임은 져야 한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2/2011101201997.html?news_Head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17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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