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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율 윤이상의 북한행 설득에 오길남은 설마 북한이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으로 펄쩍 뛰며 반대하던 신숙자 아내를 설득하여 북한을 선택하고 말았다. 아내와 어린 자식들은 정치법수용소에 갇히고 사지에서 홀로 탈출했다. 오늘날 윤이상 송두율을 비호하던 천정배 박원순 등은 서울 시장 자리에 오르겠다고 나섰다. 시장선거가 지척인데 아직도 그자들의 정체를 모르는 시민들이 너무나 많다. 왜 우리 사역자들에게 2002년 대선에서 "장세동을 세워 나라를 살리라" 신문에 광고하게 하셨는지 이제 명백해졌다. 모르건대 내년 대선에서 사문화된 국가보안법을 살려 나라를 바로잡을 인물은 장세동은 아닐지라도 그에 필적하는 강직한 인물이 아닐까 한다.

 

<...  나의 그 소신껏 모든 것을 전해야 되는 자가 어찌 이렇게 한 세상을 소란케 하며 혼란한 것으로 몰고가는 악한 짓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남북한의 관계만 해도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를 통 채로 김대중 그 잘못된 자들이 참으로 북 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 그것은 불쌍한 마음으로 그자를 다스려서는 되지 아니하며 이제는 이 나라의 더욱더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며 또 그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니 다음에 그 악이 뽑힐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모든 것을 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리며 지금의 그자를 생명까지 그의 자살까지 몰게 된 것은, 그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잘못된 자기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자의 그 모든 것을 뿌리 뽑고 생명으로 그자들을 마무리 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뿌리의 싹이 뽑힐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김대중보다 더 악독한 것은 노무현이라고 역사한 그 역사 속에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놓았느니라 (3개월후 8/18 김대중 사망). ... > (2009.5.24 07:00 옥천, 노무현 자살 당시 받은 메시지)

 

<... 더럽고 추악한... 이 나라를 이렇게 이렇게 .... (방언) 그는 송두율 교수보다 더한 간첩이며 더한 빨갱이며 조종하고 있음을... (큰 소리로) 너는 이제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라. 정체를 드러내라. 이 나라를 이렇게 어지럽힌 정체를 드러내라. 어찌하여 이렇게 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송교수보다 더한, 김대중보다 더한 더한 이 나라의 모든 ... > (2003.10.5 23:30 여수시 화장동)


['통영의 딸' 신숙자씨 남편 오길남 박사의 절규] [上]

~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는 아예 기대도 하지 않았고 말도 안 꺼냈다. 간첩들이 대통령 초청을 받아 청와대를 들락거리던 시절인데…, 내 보기에는 북한과 다 한통속이었다."

―그런가. 그래도 당신은 뭔가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왜 안 했겠나. 독일 외무부 장관한테 편지도 썼지만 답이 없었다. 한국의 인권단체 문도 두드려봤지. 흥사단, 앰네스티 한국 지부, 천주교 인권위 모두 다…. 그런데 한결같이 내 간청을 묵살했다. 베를린의 북한 대사관에 가서 단독 시위라도 할까 했는데 실현을 못 했다."
~ "그 시점에 베를린에서 야채상을 하던 김종한과 송두율이 나를 유인했다. 송두율은 내게 '부산대 교수 하던 윤노빈도 북한 갔고, 법학자 고흥식, 이창균도 북으로 갔다. 당신이 기댈 데가 어디 있느냐. 집사람 건강도 좋지 않은데'라며 은근히 입북(入北)을 권했다."

윤이상은 그에게 서신을 보내 "박사 학위 취득을 축하한다. 이제 통일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데 북으로 가서 그동안 배운 지식을 동포를 위해 써달라"고 했다.

―당신도 북한에 환상을 가졌던 것 아닌가.

"북한 비판이 많았지만 인간 사회가 그렇게 엉망진창일 리가 있겠나 생각했다. 당시 북한이 남쪽에 수해 지원도 하지 않았나. 나는 북한이 중국처럼 개혁개방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 역시 북한에서 경제 발전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단한 착각이었지."

―부인의 반대가 심했다고 들었다.

"아내는 'TV에서 못 봤느냐. 거기가 어디라고 가려 하느냐'고 펄쩍 뛰었다. 내 황소고집으로 결국 아내 동의를 받아냈지만 아내는 '당신의 결정이 훗날 큰 불행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예언처럼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20/2011082000178.html?Dep0=chosunnews&Dep1=related&Dep2=related_all

 

국보법 폐지 주장하는 종북간첩들 엄벌해야
간첩 윤이상과 송두율이 있다. 동백림 사건의 그 간첩, 사악한 천재 음악가 윤이상과 내재적 접근법의 송두율, 법무부장관 천정배가 검찰 역사상 처음으로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불구속시켜 보호하던 간첩들이다
~ 한편 국가보안법을 현대사 만악의 근원으로 인식시키며 폐지에 평생을 바친 박원순 변호사는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나섰다. 그는 천안함 폭침 북한 소행의 논거에 이의를 제기하는 서한을 UN에 보낸 참여연대를 만든 자이기도 하다. 어느 국가든 반국가 단체의 반역행위에 대한 처벌은 가장 중한 처벌로 책임을 묻고 있다. 선진국, 후진국 가릴 것 없이 공히 동일한 사항이기도 하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박원순의 서울시장 출마 운운은 국가를 모독하고 기만하는 언감생심에 불과하다. 평양시장 자리나 노려 보는 것이 그에게는 적합하다는 얘기다.
... 더 보기 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1/09/15/73839.html


현직 대통령이 간첩수사 지휘자 해임, 北核은 비호 발언
 原文으로 읽는 노무현의 충격 발언: 우호적인 신문사 간부들에게, "인도는 되는데 北은 왜 안 되나. 미국이 핵 가졌다고 우리가 불안하나?"
조갑제닷컴   
~ 위키리크스 폭로 電文에 따르면 2006년 10월 노무현 대통령은 북한 간첩단 수사를 하고 있던 김승규 국정원장을 직접 불러 해임시켰다. 그는 북한 간첩단 수사를 방해하고 북한의 핵개발은 비호한 셈이다. 현직 대통령의 利敵행위이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0340&C_CC=AZ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4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92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8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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