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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비자금 비리를 폭로해도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 언론사나 검찰당국은 직무유기죄에 해당한다. '나경원 1억 피부숍' 거짓을 유포하던 나꼼수에게 유권자들이 무참히 속아 표를 도둑질당할 때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검찰이나 선관위도 사실상 직무를 유기한 것이라 볼 수 있다. 1년에 1억원을 받는 피부숍이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며 괴담유포를 방관했기 때문이다. 오늘도 이명박 대통령을 동물로 비하하며 독재자라 욕하며 김정일보다 더 증오하는 세력들이 득세하고 있다.  

노무현 가족 13억 비자금 폭로에도 무관심한 방송사와 언론사에 분개하는 조갑제 기자의 심정을 너무도 잘 안다. 우리 미가608 사역자들은 전직 대통령들의 비지금을 육하원칙에 맞게 언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 (어디에?) 숨겨놓았는가를 기록하여 김대중, 주요방송사, 언론사, 대기업총수들 등 총 23곳에 2001년 3월 3일 오전 9:00 밀양우체국에서 발송했으나 아무 곳에서도 관심 표명도 응답도 받지 못했던 아픈 기억을 하고 있다. 만일 당시에 수사를 진행했다면 대대적 정치개혁이 일어났을 것이며 전두환 29만원 눈가림 사건도 없었을 것이다. 반면에 우리의 비리폭로가 허위로 판명될 경우 우리는 감옥에 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 잘못된 정책 속에서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으로 법을 만들어 진정 큰 죄는 죄로 묻지 아니하고 잘못 사는 서민들의 죄를 물으며 세상의 우대하지 않아야 될 그러한 우대 속에서 어려운 서민들의 정책을 세워서 너무나도 이 나라의 국민들을 힘들고 어렵게 했던 일들이 진정 한 사람의 일부분도 되지 못하는 것을 가지고 너무나 많은 이 나라를 다스려 가려고 할 때에 진정 이것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통하여 큰 대기업은 너무나도 당의 선거자금으로 다 자기들의 권위(권세)와 이 땅위에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대기업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하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세상의 정치싸움과 당파싸움 때문에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며 진정 어려운 중소기업들과 진정 서민들을 통하여 이 나라를 모든 이 경제를 이끌려 하니 어찌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렵지 않을 수 있으랴 ! 그것을 우리 주님이 비판하는 일이며 판단하는 일이며 마지막에 가서 진정 그 일을 판단 받아야 될 사람들은 진정으로 자기의 욕심을 채우며 자기의 당파싸움과 당의 채우기 위한 것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기울어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지 못해 더욱더 쇠약해진 잘못된 정책 속에서 나라가 이렇게 기울고 있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며 ... > (2001.2.15 18:30 여수 중흥동)

 

<... 마지막에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비밀과 또 역대 대통령들의 비밀을 보여주리며 이 나라에 폭로할 때가 오나니 그것을 폭로하기 전에 말씀으로 지면으로 또 이 땅에 전해질 때 여종과 이것을 편집한 모든 자들은 우리 주님께서 어떠한 식으로 어떻게 역사하실지 모르지만 세상의 방법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그 모든 일들이 어찌 두렵지 않을 수 있으랴!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이 일을 어떠한 모양이라도 그렇게 세상에 전해지기 이전에 먼저 은밀히 대통령에게 전할 수 있는 길이 열어지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한가지 일을 가지고 그 모든 것을 할 때에 듣고 안 듣고는 그 쪽에서 해야 될 일이며 그 일을 전하기까지 우리 주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정확히 응답받아 전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2000.10.13 12:00 영동)

 

<... 세상에서 누가 들어도 깜박 놀랄 사건들이 이 책자속에 있나니 이 세상에 지금까지 반세기를 지나면서 너무나 많은 비리와 너무나 많은 물질의 은닉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움에 몰고간 장본인들이 이 책자속에 다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이 땅에 어려운 이러한 경제위기를 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되 앞으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도둑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받아서 이 땅에 쓰임받을 수 있는 위대한 인물들이 되는 그런 책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그 욕심을 버리고 내 자신을 회개하며 물질을 내어놓으며 하나님앞에 세상앞에 사죄함받으며 이 나라의 위기를 면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할 터인데, 그것이 큰 인물로 살아가는 방법이 될 터인데, 어찌하여 그렇게 하지 못하며 어찌하여 이 나라를 어려움에 몰고가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을 보면서 어찌 그것을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 (미가608 제1권)

 

“나경원 ‘1억 피부숍’은 거짓…550만원 지불”
.기사입력 2012-01-30 03:00:00      
.경찰 “치료비 550만원 확인”
코성형의혹 ‘나꼼수’서 제기한 주간지 기자는 형사처벌 검토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논란이 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사진)의 ‘연회비 1억 원 피부과 이용설’이 사실무근인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확인됐다. 이 병원은 연간 최대 이용가능액이 3000만 원이었으며 나 전 의원은 당시 이 병원에 치료비로 550만 원을 지불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나 전 의원 측이 지난해 11월 “1억 원대 피부과를 다녔다”는 의혹을 보도한 시사주간지 ‘시사IN’ 기자와 인터넷 방송 ‘나는 꼼수다’ 출연자 등 7명을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20129/43639529/1


박원순 아들과 노무현 딸 관련 의혹은 피해가는 主流언론의 背任(배임)  
 시청자(KBS의 경우)와 독자는 돈을 주고 뉴스를 사서 본다. 언론기관이 돈을 받고도 소비자에게 정당한 가치, 즉 뉴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이는 불공정 거래이고 背任(배임)행위이다. 
-趙甲濟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끈질기게 제기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兵役 의혹은 인터넷 세상에선 가장 관심 있는 기사이다. 그런데 KBS, MBC, 조선, 동아, 중앙일보, 연합뉴스 등 이른바 主流언론이 이를 묵살하거나 보도하더라도 형식적으로 스쳐간다.  

~ 이들 시청자와 독자는 돈을 주고도 다른 사람들은 다 아는 뉴스를 봉쇄당한 데 대하여, 즉 소비자를 봉으로 만든 주류언론사에 대하여 항의하고 응징에 나서야 할 것이다. 이들 주류언론은 노무현 딸과 관련된 13억 돈상자 사건에 대하여도 침묵 모드이다. 그러면서 한나라당의 돈봉투 사건은 열심히 보도한다. 언론이 우파는 우습게 보고, 좌파 인사들에겐 겁을 먹고 있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3097&C_CC=BB


노무현 비자금 의혹 13억 돈상자 수사 촉구 회견 및 의뢰서 접수 (동영상)   
 1월26일 오후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열린 국민행동본부, 라이트코리아,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주최 노무현 비자금 수사 촉구 기자회견 및 수사의뢰서 접수 동영상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3027&C_CC=AZ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8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22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76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990

http://www.micah608.com/?_p=books/02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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