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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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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종북좌파'는 사악한 말이니 사용하지 말아달라했다고 한다. 그러나 민주통합당 진보당 그들은 북한이 오랫동안 주장해온 미군철수 보안법철폐 등의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기에 사악하다. 연예인 소설가 정치인 그들 종북좌파들에게는 탈북난민들의 아픔이 없고 구럼비같은 바위들을 빙자한 반정부 반미에만 열광하는 특성이 있다. 광우병난동을 벌였을 뿐 아니라 천안함 폭파를 북한이 아닌 남한정부의 조작으로 몰고간 세력들에게 '종북좌파'라는 말은 지극히 적합한 표현이다.

 

<... 잘못된 악의 세력과 잘못된 노사모를 우리주님께서 온전히 제거시켜 주시고 참으로 그 세력들이 판치며 다시금 이 나라에 내 정권을 잡으려고 얼마나 애쓰는 모습을 볼 때 지금에 처해있는 우리 하나님 앞에 섰다고 하며 이 나라를 이끌어야 될 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이까.

악이 판치는 것을 물러가게 하시며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역사하는 그 역사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바르게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이 나라를 간섭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저희들은 주님 앞에 기도할 수밖에 없겠나이다. 아버지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악이 정권을 잡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 강권으로 역사해 주셔야 되겠사오니 아버지여 깨어서 기도하는 기도의 일꾼들이 안타깝게 기도하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애국하는 애국자들의 그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해주셔야 되겠사온대 하나님께서는 악이 더 판치며 잘못된 그자를 세워 이 나라를 더욱더 그자를 추모(追慕)하며 얼마나 소란한 것을 볼 때 ... > (2011.5.22 11:00 옥천)

 

이승만의 愛國과 진보당의 賣國
 이어도를 우리 것으로 만든 李承晩의 평화선 긋기. 심상정은, “이어도, 섬이 아닌데...무모한 도전이 中國자극” 
이어도해양과학기지     
 새로운 국제해양질서를 정립하는 과정에서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새로운 유형의 규제대상이 대두되었다. 이 중 대표적인 것이 인공도(人工島)를 포함한 해양구조물의 설치와 사용에 관한 것이었다. 
 국토가 좁은 반면 다양한 특성을 지닌 광대한 해양을 점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연안해에서의 경제활동영역 확장은 물론 근해에서의 과학적인 해양공간자원 활용 측면에서 인공도 및 구조물을 통한 해양활동이 기대된다. 
 이어도는 제주도 남쪽 마라도로부터 서남쪽으로 80마일(149km), 중국의 서산다오(山島, Sheshandao)로부터 동쪽으로 155마일(287km) 그리고 일본의 도리시마(鳥島, Torishima)로부터 서쪽으로 149마일(276km)의 거리에 있다. 이어도가 위치한 해역은 1952년 인접해양에 대한 주권을 선언한 평화선 선포수역 내에 있어 우리나라의 해양관할권에 속했었다. 또 1970년에 제정된 해저광물자원개발법 상의 해저광구 중 제4 광구에 위치한 우리나라 대륙붕의 일부이기도 하다. 향후 중간선 원칙에 따라 배타적 경제 수역을 설정하게 되는 경우에 이어도 해역은 우리 대한민국의 배타적 경제수역내에 위치하게 될 것이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4020&C_CC=AZ

 

문재인 "종북좌파는 사악한 말"
기사입력 2012-03-18 13:05:13
 서울 관악을 야권 단일후보 경선에 나선 김희철 의원 측이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를 겨냥해 '종북좌파'라고 쓰여진 현수막을 걸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문 상임고문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는 민주통합당이지만 당내 누구라고 이념적 색깔 공세를 한다면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친북좌파니 종북좌파니 하는 말은 상대와의 공존을 거부하는 사악한 말"이라며 "그런 표현부터 정치권에서 추방돼야 공존과 타협이 가능한 정치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더 보기 http://economy.donga.com/total/3/01/20120318/44852659/1

 

從北의 힘?!  從北주의 연구(1)
-金成昱     
 從北세력은 북한정권의 주의·주장을 덮어 놓고 追從(추종)하는 세력을 말한다. 북한이 집요하게 주장해온 주한미군철수·국가보안법철폐·연방제통일과 같은 對南노선을 그대로 따르고 이데올로기적으로 社會主義를 지향한다. 
 從北세력은 더 이상 陰地의 在野세력이 아니다. 제도권 내 뿌리를 내렸고 선동능력과 동원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2008년 광우병 난동과 2010년 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은 대표적 사례다. 從北세력은 거짓을 진실로 만들고 진실을 거짓으로 만들어 대중을 광장의 촛불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들은 소수나 약자도 아니다. 문화권력(culture power)을 갖춘 한국 사회 가장 강한 권력집단 중 하나이다 
 從北세력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상태다. 3월8일 통합진보당 청년비례대표 후보 김지윤(28)은 제주 해군기지를 ‘해적기지’로 표현한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해 물의를 빚었다. 논란이 불거진 뒤에도 그녀의 태도는 바뀌지 않았다. 16일 한겨레 인터뷰에서도 “탄압 받고 고통 받는 사람들의 말을 그대로 전하겠다”고 소리를 높였다. 김지윤의 뒤를 이어 소설가 공지영, 나꼼수 김용민 등이 ‘해군=해적’ 도식을 옹호해 나갔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4015&C_CC=AZ

 

“김제동, 구럼비 바위 지키러 10번 갈 때 몇번쯤은…” 
.기사입력 2012-03-19 15:44:00 기사수정 2012-03-20 09:30:37      
.‘탈북여성 1호 박사’ 이애란, 김제동에 휴먼콘서트 공동진행 요청
 ~ 이 원장은 "손도 쓸 수 없이 날마다 살과 뼈가 깎여나가는 아픔 속에 사는 2만3000명 탈북자만큼 아픈 상처를 가진 사람도 없을 것"이라면서 "북한 주민의 고통에 대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너무 무관심이 더욱 슬프고 아프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20319/44880203/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70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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