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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1-05-22 
시          간 : 11:00 
장          소 : 옥천 수련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1.05.22 11:00 옥천

 

♬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나의 소망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뿐일세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길 못찾아 애쓰며 이리저리로 헤매는 내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주의 자비롭고 ~ ♬ 

♬ 나의 생명 나의 소망되신 주 우리 발길을 인도해 하나하나를 간섭해 주시며 인도해 가심 그 모습 우리 마음 주님께서 아시며 한 사람 간섭해 주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심 어찌 감사하지 않을까 ~ ♬

 

 -노사모들의 재등장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를 주님께서 돌아보건대 어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간섭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김정일 그자가 아직도 주의 그 뜻을 알지 못하며 자기 멋대로 이리저리 행하는 그 모습들을 바라볼 때 어찌 하나님께서 그 한 생명을 간섭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주여 아버지 하나님 다시 한 번 우리 주님께서 사랑하는 이 나라를 간섭하시며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목적이 이탈되지 아니하도록 아버지여 다시 한 번 한 사람 한사람 생명을 간섭하시며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위에 우리는 모든 것을 보았나이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오랫동안 참으시고 기다렸던 그 일들을 생각할 때마다 어찌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어찌 주님께서 보고만 있을 수 있겠나이까. 아버지여 다시 한 번 대한민국 한국을 사랑하시고 남한을 사랑하시어 참으로 선진국가로 믿음의 국가로 제2강국으로 또 하나님의 제2이스라엘로 만들겠다 약속한 그 약속을 ... 한 사람 한사람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며 이 나라에 악을 도모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먼저는 잘못된 것을 바로 이끌림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지도자를 세워져야 될 터인데 아버지여 다시 한 번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며 책임자들이 세워지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2강국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 다시 한번 주님께서 각 부서 부서마다 팀웤팀웤마다 팀웤팀웤마다 각 분야 분야마다 주님께서 일꾼 일꾼들을 세워주실 때 책임자를 세울 때 주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세워주셔서 이 나라를 더욱더 주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지금 되어지는 모든 과정들을 볼 때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섰나이다. 아버지여 잘못된 악의 세력과 잘못된 노사모를 우리주님께서 온전히 제거시켜 주시고 참으로 그 세력들이 판치며 다시금 이 나라에 내 정권을 잡으려고 얼마나 애쓰는 모습을 볼 때 지금에 처해있는 우리 하나님 앞에 섰다고 하며 이 나라를 이끌어야 될 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이까.

 

 -교회 강단에서 애국의 메시지를

악이 판치는 것을 물러가게 하시며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역사하는 그 역사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바르게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이 나라를 간섭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저희들은 주님 앞에 기도할 수밖에 없겠나이다. 아버지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악이 정권을 잡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 강권으로 역사해 주셔야 되겠사오니 아버지여 깨어서 기도하는 기도의 일꾼들이 안타깝게 기도하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애국하는 애국자들의 그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해주셔야 되겠사온대 하나님께서는 악이 더 판치며 잘못된 그자를 세워 이 나라를 더욱더 그자를 추모(追慕)하며 얼마나 소란한 것을 볼 때 아버지여 주님께서 역사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차기대통령을 세우며 책임자를 세울 때 아버지여 다시 한 번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정권을 넘겨주는 일이 없도록 우리 주님 강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만국교회가 드려지는 예배위에 영적으로 바로 예배를 인도할 수 있도록 많은 성도들이 깨어 일어날 수 있도록 바르게 정권을 물려주는 일이 없도록 우리주님께서 각자의 지도자들에게 목자들에게 주의 종들에게 더욱더 깨어서 영적으로 지도하게하며 사람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비위 맞추어 세상을 바르게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외칠 수 있도록 역사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여 바르게 인도해야 될 영적 지도자들이 목자들이 주의 종들이 바로 외치지 아니하고 바로 말하지 아니하면 이 나라는 악의 소굴이 될 수밖에 없겠사오니 아버지여 강권으로 역사해 주셔서 이 나라 대한민국 모든 온 백성들이 깨어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데 또 악의 세력을 물리치는데 앞장서는데 분별되어지는 역사가 이 나라에 임하기를 원합니다. 교회들이 성도들이 깨어야 되겠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깨어야 되는 가운데 어찌 믿는 자들이 말 한마디 하지 못하며 사람을 바라보고 있나이까. 깨어서 일어나 빛을 발하는 역사를 온 천하에 전할 수 있도록 역사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 위 기도의 해설 - 노무현 전직 자살 2주기를 당하여 노사모 세력들이 추모하며 재기를 선언할 때에 역사하신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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