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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래방 화재로 9명이 질식사했다는 기사, 폐암말기 아내의 산소호흡기를 잘라 죽음에 이르게 한 노령의 남편관련 기사, 세계최고의 부자 버핏의 전립선암 기사, 치매 뇌졸증 환자의 20%는 사오십대의 중년이라는 등 사망 질병 관련 기사가 많은 날이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인구중 50년후 70%는 사라지고 길게 잡아 100년후에 남을 인생은 거의 없다. 피조물 인간이 창조 질서를 알 수 있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해 주어야 가능하다. 알려주었음에도 창조주를 능멸한 자들, 주민을 학살하고 악행을 일삼은 독재자들, 토막살인을 저지른 자들, ... 악인들에게는 반드시 형벌이 있을 것이다. 죽음을 준비하지 못한 채 비명에 간 사람이 가장 불쌍하고 가련한 인생이다.

(참고로, 병원에서 산소호흡기를 착용할 때는 보호자의 선택사항이지만 착용후에는 누구도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식물인간으로 살기를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산소호흡기 착용을 당초에 자제해야 한다. 자연 임종이 좋은 선택임을 평소에 가족들과 합의해 둠이 필요하다)

 

<... 인생의 노고(勞苦)를 무엇이라 표현할 수 있을까. 이 땅위에 만물을 창조하시며 모든 생사(生死)화복(禍福)을 주관하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듯 우리 인간을 한 사람 한사람 하나님의 그 지으신바 만드시고 이 땅에 보내시어 인생에 말년(末年)을 마무리하기까지 우리의 인간 한 사람 한사람이 우리는 무엇이라 생각하며 이 땅을 정복하며 다스리며 살 수 있는 이 땅에 남길 수 있는 한 지체 인간 인생이 되었는고.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많은 업적을 남기며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을 감당하다 이 땅에 한 기록과 페이지를 남기는 사람도 있지만 이 땅에 많고 많은 일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 땅에 많은 인간을 보내시어 바르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세상을 정복시키며 육(肉)을 쳐서 복종시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세상의 모든 것을 이루라고 보내주었지만, 어느 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많은 것을 업적(業績)을 남기며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여 모든 기록과 기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지만, 한 인간은 이 땅위에 한 사람 한 사람을 말 못할 입술로 담지 못할 악(惡)의 잘못된 사람으로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며 어찌 같은 한 하나님의 창조하심 그 아래 많은 인간을 이 땅에 보내주시어 모든 것을 한 사람 한 사람 이루기를 원하여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일들이 있었지만 심히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돌아갈 것인가. ...> (2012.4.10 12:40 경주 신평동)

 

<... 이미 이 땅에 있는 모든 일을 준비하며 하나님 예수 안에 그 모든 것을 정리하며 이제는 새로운 인생의 그 각오를 다짐하며 새롭게 시작되는 그 인생길에서 이제는 너와 내가 대화하자. 너와 내가 쟁론하자. 이제는 너와 내가 살아야 될 그 일에 영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을 이기며 이제는 믿음 안에서 영 안에서 준비하여 하나님이 내가 너를 만나고 만나기를 원하고 원하고 있거늘 어찌하여 너는 나를 거부하고 있느냐. = 나를 믿으며 주님 안에 모든 것을 맡기라. 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리라. = 참으로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 (2010.10.11 17:30 옥천)

 

창문 하나 없는… 그곳은 ‘노래방 가스실’이었다
기사입력 2012-05-07 03:00:00 기사수정 2012-05-07 08:22:53

 ■ 부산 노래주점 화재 9명 질식사… 피해 키운 5가지
업주-종업원, 손님 팽개친 채 비상벨도 안울리고 먼저 대피

5일 발생한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노래주점 화재 참사는 창문 없는 밀폐된 통유리 벽, 위급 상황 때 제 역할을 못한 비상구, 화재 초기 늑장 대처 등 복합적 인재(人災) 때문에 피해가 컸던 것으로 6일 밝혀졌다. 경찰은 불이 났을 때 업주와 종업원 대처에 일부 과실이 있었다는 생존자 등의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내부 불법 개조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0506/46047390/1


폐암말기 아내 산소호흡기 자른 80대
 입력 : 2012.05.05 22:28

80대 노인이 암으로 고통받는 아내를 자신의 손으로 직접 하늘나라로 보낸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5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A(83)씨는 이날 오후 4시께 전주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 있던 아내 B씨의 산소호흡기(기관 삽입호스)를 잘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폐암말기 판정을 받은 아내가 회생가능성이 없자 이날 산소호흡기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자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A씨는 병원 측에 "퇴원시키겠다"고 했지만 병원에서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5/2012050501284.html

 

전립선암 걸린 재벌, 여비서와 같이 영상 찍고 건강 과시

입력 : 2012.05.07 03:06 | 수정 : 2012.05.07 06:44

"전립선암, 입원 필요없어…"
 "의사 4명이 나를 돌보고 있는데 이 중 적어도 몇 명은 버크셔 해서웨이에 투자하고 있다."

지난달 전립선암 1기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한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81·사진)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5일 네브래스카주(州) 오마하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해 재치 있는 유머로 자신의 건강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 그는 "암은 초기로, 의사들이 입원치료를 권하지도 않고 일을 줄이라고도 하지 않는다"라며 "7월부터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돼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버핏은 이날 주주·애널리스트·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는 5시간여 동안 자리를 지켰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7/2012050700122.html?news_Head2

 

젊어지는 치매… 파킨슨병·뇌졸중도 低연령화

입력 : 2012.05.07 03:06

40·50대 치매, 6년 새 두배로… 노인성 질환자 20%가 중년층
운동부족으로 대사질환 급증… 뇌혈관 막히고 뇌 조직 손상
술·담배 줄이고 운동은 필수… 독서·일기쓰기·악기연습 등 두뇌학습운동도 예방에 도움
 우리나라 40~50대 중년층에 '노인성 뇌혈관 질환' 비상이 걸렸다. 뇌졸중·치매·파킨슨병 등 65세 이상에서 주로 발병하는 전형적인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약 20%가 40~50대 중년층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우리 국민의 기대수명이 길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활동의 최정점인 40~50대에 심각한 노인성 질환에 걸려 관리에 실패할 경우 골골대면서 긴 노후를 보내거나, 평균 수명까지 가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7/2012050700067.html?news_Head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81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455


 (신30: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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