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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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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철 회장이 창업한 삼성그룹 3남 이건희 회장과 장남 이맹희 회장의 상속관련 소송과 그 배후에 얽힌 담화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병철 회장 자녀들 기업자산의 합계가 430조에 이르고 국부의 3분의 1에 육박한다니 놀랍다.

이건희 회장은 "그 양반은 아버지 제사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아버지를 거역하여 퇴출당한 사람이라" 말했다. 제사장의 직분이 자기에게 넘어왔으며 아버지의 뜻을 거역한 아들에게는 상속의 자격이 없다는 주장이며 장자였던 이맹희 회장은 차명계좌에 대해서는 유언이 없었기에 상속법에 따라 분배해 줘야 한다는 주장인 모양이다. 법원에서 법대로 판단해 줄 것이다.

'지구촌 수많은 나라중에 대한민국을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나라 제2이스라엘로 만들어 쓰시겠다'는 미가608 메시지를 더욱 주목하게 된다. 제1이스라엘은 아버지를 거역하여 제사장 자격을 잃은 상태이며 제사장 직분을 대한민국이 상속받으려면 정치개혁 종교개혁의 과업을 이뤄내야 한다.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제사장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아들에게는 아버지의 재산이 돌아온다는 법은 하늘과 땅이 동일하다.

 

 <... 이 땅 위에 더욱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또 제사장의 국가로 제2이스라엘을 이끌어감에 있어 더욱더 이 나라에 세워져야 될 일들과 지금의 모든 경제와 모든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모든 일들을 모든 세상의 나라마다 한국의 그 모든 기술과 많은 운동력과 사계절의 좋은 계절을 주시고 좋은 머리를 주시어 뛰어난 운동력을 또 뛰어난 기술력을 뛰어난 앞서가는 컴퓨터 시대적인 인터넷을 통하여 확산력이 빠 하며 지금까지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들어 쓰시기 위하여 지금까지 준비해 놓았던 준비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급성장 되어져가는 그 과정 속에 ...> (2010.5.2 11:00 관평동)

 

<... 주 예수 이름으로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주님 앞에 감사하며 주님의 빛을 발하라. 세계 속에 한국, 한국 속에 교회, 교회 속에 가정 ... 그 뜻을 깊이 생각하면 어떠한 뜻이 있는 줄 아느냐? 세계가 믿음으로 움직일 때 하나님의 나라와 나라가 부강하게 되매 선진국(先進國)이 되며 믿음의 조상이 되며 믿음의 선진국가가 되며 제사장(祭司長)의 국가(國家)가 되매 그럴 때 한국이 하나님을 잘 섬김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복을 받은 강대국으로 끼일 수 있도록 역사하신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래서 한국(韓國) 속에 교회, 교회 속에 주님의 뜻을 바로 전하는 교회(敎會)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나라의 비밀을 볼 것이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비밀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뜻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교회들이 앞으로 가정(家庭)을 바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지름길의 개혁(改革)이 아니겠는가? 오늘도 주님 앞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그 뜻을 온전히 행할 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나라와 오묘한 비밀을 볼 것이라는 그 약속이 이 나라의 비밀만 볼 수 있겠느냐? ....> (2001.12.22 13:20 여수 신기동)

 

<... 그 모든 세상의 방법에 정주영이가 탁구를 잘 치며 운동을 잘하며 지금의 골프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은 심히 부지런하여 새벽을 깨워 남보다 더 먼저 노력하고 노력하여 그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갈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이 땅에 많은 영혼들을 먹일 수 있는 기업의 총수가 되었고 믿음의 정신이 있었고 삼성과 이병철의 그것을 보면 세상의 논리 세상의 미신의 법에 매여 그 모든 것을 다스려가는 삼성의 총수가 된 그 자도 있는가하면, 그래도 정주영 그 자는 믿음으로 그 기업을 이끌어가는 교회에 나가지는 않았지만 그 믿음이 하나님을 바탕에 두어 그 기업을 이끌어간 자를 보면 어찌 믿음의 기업으로 이끌어가기 위하여 ...> (2011.6.28 07:30 관평동)

 

뿔난 이건희 회장 "감히 나보고 '건희'라니…"
2012.04.24 08:25 | 수정 : 2012.04.24 12:47

 이맹희 전(前) 제일비료 회장과 이건희 삼성 회장 간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맹희 전 회장은 “한 푼도 안 주겠다는 (이건희 회장의) 탐욕이 소송을 초래 한 것”이라고 23일 말하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이맹희씨는 우리 집에서 퇴출당한 양반"이라고 24일 바로 반박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 출근하면서 "그 양반은 30년 전에 나를 군대에 고소하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청와대에 아버지를 고발했다"며 "이 사람이 우리 집에서 제사 지내는 꼴을 내가 못 봤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아버지는 '맹희는 완전히 내 자식이 아니다'고 했다"며 "이맹희씨는 감히 나보고 '건희, 건희' 할 상대가 안 된다. 날 쳐다보지도 못했던 양반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24/2012042400544.html?brief_special

 

[사설] 三星家사람들, 국민에 대한 禮儀를 잃었다
 2012.04.24 23:03 | 수정 : 2012.04.24 23:14

삼성 형제 간 싸움이 어떻게 되느냐가 나라 전체의 화제가 된 지 오래다. 그도 그럴 것이 1938년 창업한 삼성그룹의 2010년 총매출은 260조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22%를 차지하고,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25%, 수출의 24%를 점하고 있다. 선진국 가운데 대한민국처럼 나라의 경제가 한 기업에 기대는 경우는 어디에도 없다. 삼성·신세계·CJ·한솔 등 이건희 회장 형제 자매들 기업의 자산을 합하면 430조원에 이르고 총매출은 320조원을 넘어 전체 국부(國富)의 3분의 1에 육박한다. 범(汎)삼성가는 이런 통계를 삼성가(家)가 대한민국 국민을 먹여 살려왔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은 삼성 쪽의 일방적 생각일 뿐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24/2012042401811.html?news_Head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4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9792

 

(히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히7: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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