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미천한 종들의 입술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향하여 주신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이 나라를 믿음의 나라 선진국(先進國)의 나라 제사장의 나라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들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이다. 그중에 먼저 "제사장"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연구한 논문을 소개하기로 한다.

제사장 신학에 대한 연구
(머리말)
율법 보다는 복음을 우위에 두며 제사의식 보다는 예언서의 말씀을 강조하는 종교개혁의 전통 속에서는 제사장 신학(Priestly Theology)이 구속사 신학이나 계약신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시되어 왔으며 제사장에 관한 것은 오히려 비판의 대상이 되어 왔다. 헤이스(J. H. Hayes)는 그 경향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P(제사장문서) 자료에 있는 제의와 거룩한 의식의 규정들에대한 경시는 개신교 초기부터 있어 온 요소이다. 사실 구약의 제의자료와 의식자료는 교회사를 통해 경시되거나 아니면 기독론이나 성찬론의 설명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질 뿐이었다. 제사장직에 대한 강조는 이신론(Deism) 이후 혹평당해 왔으며 19세기의 개신교는 예언자를 종교개혁가로 보고 이스라엘의 제사장직과 제의를 카톨릭과 동일시하였는데 이러한 현상은 루터가 일찌기 신약에 나타난 바리새인들을 카톨릭과 동일시한 것과 같다. 성서학 분야에서도 구약의 의식법에 주의를 가급적 기울이지 않는 것이 유행처럼 되었으며, 쾰러(Kohler)가 그러하였듯이 희생제사 제도를 인간 스스로가 구원을 얻어 보려는 희망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았다. 여하튼 이러한 접근방식에 덧붙여 언급해야할 것은, 이스라엘의 제의에서나 어떠한 고대 제의에서 행해진 일은 별개 세상의 일이며, 은총과 보상을 얻는 방편으로 동물을 도살하여 제의적으로 처리하는 것은 현대인들에게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상한 일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신앙 공동체를 대중적으로 줄기차게 이끌어 온 신학은 제사장 신학이었으며 오늘날 목회 현장에도 알게 모르게 이 신학이 강조 되고 있음도 사실이다. 헤이스는 제사장과 제사장 신학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 반드시 언급되어야 될 것은,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예언자들이 아닌 제사장들이 영혼들을 보살피는 책임자들이었으며, 제사장신학이 삶의 여러 면에서 그리고 삶의 여러 위기 상황에서 삶 전체를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의미체계를 고안해 내었다. 예언자들의 경우 그들 중 상당수가 제사장 출신이거나(에스겔) 제사장 가문 출신(예레미야)이었으며 그들의 예언 가운데 많은 부분이 제사 용어로 되어 있었다(이사야, 아모스, 호세아, 스가랴, 말라기 등). 더욱 주목할 점은 예언자들이 제사의식을 전면 부정하거나 제사장신학을 무가치하게 여긴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비록 예언자들이 그 당시 행해지고 있었던 제사 행위에 대하여 날카로운 비판을 퍼부었지만 제사 가운데 하나님 앞에서 죄의 문제를 해결받는 정화제사(속죄제)와 속건제에 대해서는 비판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예언자들이 비판한 제사의 종류는 감사제사인 번제와 소제 및 화목제 등이었다. 왕정 시대나 포로기나 포로후기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이 제사를 전면 부정하는 태도는 찾아 볼 수 없으며 특히 포로후기에는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성전 재건과 온전한 제사를 예언자들이 앞장서서 주창하였다. 예언자들도 제사장신학의 기본골격을 인정하는 바탕 위에 제사의 잘못된 면을 지적하고 제사의 부분적인 개혁을 시도한 것임을 발견할 수 있다. 지혜문학과 시편의 경우에도 성전 중심의 제사 제도를 전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시편은 예루살렘 제의를 이해하지 않고는 해석될 수 없는 책이다. 최근에는 제사장신학의 중요성이 재발견 되고 있으며 제사장신학이 구약신학의 중심점을 제공해 줄 수도 있으리라는 희망까지 조심스럽게 발표되고 있다. 본논문에서는 먼저 제사장신학의 기본 구조를 제시할 것이며, 이 단계에서는 굳이 제사장문서(P)와 성결법전(H)을 구별하지 않고 종합적인 구조를 제시할 것이다. 제사장신학의 핵심은 정화제사(속죄제)에 있으므로 먼저 정화제사(속죄제)에 나타난 신학을 밝혀내고, 이어서 사람을 정상적인 삶으로 회복시키는 의식이 담긴 레위기 14장을 세밀히 분석하여 제사장신학의 핵심을 제시하고져 한다. 그리고 제삼장(III)에서는 제사장신학이 야웨종교에 기여한 점을 제시하여 전체적으로 제사장신학이 단순한 현상 유지 내지 전통을 고수하는 방편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당면한 현실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이스라엘 종교를 개혁한 신학이었음을 밝히려고 한다. 본논문은 제사장신학 가운데서 이 신학의 핵심이라 여겨지는 피의 사용을 중심으로 그 범위를 한정하여 연구하게 될 것이다.
(본론)
~ 죄의 무거움과 가벼움을 구별할 수 있는 결정적인 요인은 "죄의 고백" 여부이다. 죄를 고백하고 회개한 경우는 정화제사를 통해 성전을 정화할 수 있지만 죄를 고백하지 않을 경우는 정화제사를 시작할 수도 없기 때문에 죄 문제를 해결할 방도가 없다. 오로지 대속죄일을 기다릴 뿐이다. 다시 말하면 죄를 고백할 경우 그 죄는 용서 받을 수 있는 죄로 그 무게가 가벼워진다. 오늘날 기독교인이 죄를 범했을 경우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간구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심을 믿는다. 오늘날 죄의 고백이 죄 문제를 해결하는데 핵심인 것과 마찬가지로 제사장신학에도 죄의 고백이 가장 중요하다. 제사장 신학에서 죄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자기의 죄를 고백하고 뉘우치는 일이었다. 그리고 그가 희생제물을 준비하여 제사장으로 하여금 정화제사를 드리도록 하는 것은 죄인 자신을 정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전 오염을 정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제사장신학에서의 "부정(impurity)"이라는 개념은 "정결(purity)"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하나님이 계신 성전을 오염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것은 사람이 범죄함으로 발생되는 어떤 것이다. 부정은 성전이나 제사장 등 거룩한 영역의 것들에는 치명타를 가할 수 있지만 거룩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 않는다. 따라서 범죄할 경우 성전은 부정에 의해 오염되지만 범죄자인 사람은 부정하게 되지 않는다. 부정하다는 유출병의 경우, 몸에서 흘러 나오는 유출물이 닿는 침상이나 옷 등은 부정하지만 유출병자인 사람은 부정하지 않다(레 15:1-5). 따라서 유출병자는 추방 당하지 않고 다만 자기 집에 거주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도록 격리 시킬 뿐이다. 그리고 사람이 부정한 것이 아니기에 정결하게 된다는 것도 사람을 치료함으로써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다. 따라서 정결의식에는 "치료하다 (라파 [rapa"])"라는 단어가 나타나지 않으며 정결의식은 치료와는 별개로 행해지는 의식이다. "정화제사"에 나타난 제사장신학에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부분은 "의인이 죄인과 함께 집단적으로 벌을 받는 것이 과연 정의로운가"라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해 제사장신학은 "집단적 책임"으로 답변한다. 즉 악인이 악행을 하도록 방치하고 예방하지 않은 책임이 의인에게도 있으며 그러한 행동은 "비고의적 죄"에 해당된다고 한다. "침묵하는 다수"(silent majority)"에 대해 제사장 신학은 면죄부를 발행하지 않는다. 이러한 신학은 예언서와 지혜서에서 속시원하게 해결되지 못한 신정론(神正論 theodicy)에 대한 새로운 해답을 제시해준 소위 "제사장 신정론 (Priestly theodicy)"이라 부를 수 있다. "제사장 신정론"은 오늘날 우리의 문제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다. 문명의 발달로 지구는 좁아져가고 범죄와 화경문제 및 전쟁과 질병의 문제는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로 지구 사회 전체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서로가 책임의식을 느껴야하는 것이다. 공동책임 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무관심"을 제사장 신학에서는 죄라고 규정짓고 있으며 그 죄가 바로 하나님을 불편하게 만든다고 지적하고 있다. 오늘날의 우리의 문제는 인간과 자연과 하나님을 포함한 공동체 전체를 바라보는 거시적 안목과 공동체 의식에서 출발하고 공동책임의식으로 우리의 문제에 다가갈 때만 우리의 문제가 근원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 (중략)
(맺는말)
제사장신학의 핵심은 제사의식과 정결의식에 담겨 있으며 그중에서도 피를 사용하는 의식 안에 그 신학의 중심이 용해되어 있다. 정화제사의 피는 사람의 죄로 인해 오염된 성전을 청결하게 하는데 사용되며 레 14장에 나타난 정결의식의 피는 문둥병으로 인한 부정을 제거시키고 사람을 공동체 안으로 복귀시키는 회복의 역할을 수행한다. 레 14장의 속건제의 피를 사람에게 바르는 것은 회복을 완성시키기 위함이며 문둥병으로 인해 진 밖으로 축출당해 죽음의 영역에 있던 사람을 생명의 영역인 진 안으로 옮기는 영역이동을 완성시키기 위함이다. 기름을 바르는 것은 공동체의 신분을 박탈 당한 사람이 다시 공동체 일원으로 그 신분을 회복시키기 위함이며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한 절차이다. 이어서 정화제사와 화목제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백성의 일원으로 완전히 회복하고 자기 집에 머물러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제사장신학에서 피는 생명을 의미한다. 짐승을 죽여 흘린 그 피로써 제사장은 개인을 포함한 공동체를 살리는 의식을 거행한다. 특히 죄 문제를 해결하는 의식을 거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죄인이 죄를 고백하는 회개이다. 회개는 고의적인 죄를 비고의적인 용서 받을 수 있는 죄로 죄를 가볍게 해주며 정화제사와 속건제를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 제사장신학에서 의식이 중요하지만 표면적인의식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회개와 기쁨을 바탕으로 진행될 수가 있는 것이다. 공동체를 보호하고 공동체를 살리고져하는 제사장신학은 야웨종교를 대중화 시켜 백성들 모두가 하나님과 성전에 가까이 올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고 하나님과 백성과 자연 모두가 하나의 공동체로 서로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공동체의 일원임을 일깨워 주었다. 참으로 제사장신학은 하나님 나라의 구체화를 위해 노력하는 신학임을 알 수 있다. 제사장신학은 전통적인 종교 체제를 유지하고 옛 것 만을 고집하는 화석화된 신학이 아니라 그당시 시대상황에 민감히 반응하면서 고대 중동의 종교 상황 속에서 야웨종교의 독특성을 창출해 내며 기존의 야웨종교를 새롭게 개혁한 종교개혁의 신학이었다. 제사장신학 자체도 계속해서 개혁을 거듭하였음을 볼 수 있는데 P의 신학과 후대의 H의 신학의 차이점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제사장신학은 그 중심에 야웨 하나님을 모시고 있지만 인간의 위치를 한껏 격상시킨 신학이었으며 인간을 신뢰할 수 있는 존재요 책임있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존재로 부각시켰다. 제사장신학은 창조신학의 큰 테두리 속에 있는 신학이며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임을 전제한 신학이요 피조물들이 하나님과 함께 힘차게 새로운 창조를 시도하는 개척자 정신이 가득찬 신학이기도 하다.

-계명대학교 정중호 교수, http://bible.kmu.ac.kr/introjh.htm

2005.4.9 10:45 대전에서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백성 찬송드리고 저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성자성령 ♬ 주님께서 입술로 판단하며 생각으로 입술로 판단하며 마음으로 죄지으며 ‘머리로 내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처럼 행하는 모든 일들’은 절대로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먼저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그때그때마다 우리 주님께서는 한걸음 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시고 하루하루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하나님의 크고 오묘한 그 뜻을 이루어가고 있느니라.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사랑하시고 믿음의 국가와 선진국가로 만들어 주시며 이 나라를 제사장의 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들어 주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約束)이 어찌 이 땅위에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으랴. 지금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이 이 나라가 모든 위기를 맞았다고 하지만 이 땅에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이미 다 경제위기와 나라의 참으로 잘못 흘러가는 나라들의 세계적인 전쟁 속에 이미 다 시작되었다고 하였고 이미 이 나라의 잘못된 종교와 정치와 현 잘못된 사상들이 이미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끝났다고 하시고 이루어놓았다고 말씀하신 그 역사가 어찌 이렇게 더디어지냐?”고 하였지만 이제는 이미 끝난 전쟁이라. 하나님께서는 앞서가시면서 그 모든 것을 역사하고 있나니 하나님께서 ‘시작된 전쟁(戰爭)과 끝난 전쟁’이라 하신 뜻이 무엇인줄 아느냐? 모든 일이 ‘준비(準備)되었다’는 말과 ‘완료(完了)되었다’는 말과 ‘끝났다’는 말들이 이미 전쟁(戰爭)이 하나님께서 미리 보시매 ‘끝났다’는 말 속에는 이미 전쟁이 시작되어 관계들을 끝나기까지 진행시킴에 있어 역사하시는 일들을 이루어가고 있음을 말하고 있느니라. 지금의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보면 이미 시작되었고 이미 끝났다는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시작도 되지 않는 것이 어찌 끝날 수가 있느냐?”고 하겠지만 과정과정이 준비되어 시작된 속에서 하나님이 보시는 것과 세상의 이치는 너무나 틀린 것이 있느니라. 이미 모든 전쟁이 시작과 동시에 다 ...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게 하시기 위해서 많은 과정도 많은 연단도 많은 잘못된 사상들도 드러났지만 사람들의 속성(屬性)도 나라들의 속성도 각 나라들과 각 지역지역의 나라들의 속성들이 이미 다 드러내어 이제는 어떻게 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그 모든 계획을 세우시어 나라와 나라 속에 되어지는 과정들을 이끌어가실까 하는 다음 준비(準備)가 이미 시작되고 있느니라. 참으로 중국과 일본과 북한과 우리 남한과 미국과는 더 나아가서는 많은 나라들을 이 나라를 또 세계 속에 하나님께서 제일 지금 중요한 나라들을 끼워놓은 일들을 어찌 처리할 것인지, 이미 망한 이 한국을 다시 세우시어, 하나님께서 지금은 모든 과정 속에서 중국(中國)이 앞서가는 것 같으나 중국과 북한은 같은 맥을 갖고 있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절대로 그 나라가 부강(富强)하게 되는 것을 보지 아니하시느니라.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확장시키며 지금은 발전된 강대국으로 끼워놓은 것 같지만, 마침내 때가 이르매 같은 강대국으로 걸어갈 나라는 우리 한국(韓國)과 미국(美國)이니라. 지금은 일본(日本)과 미국(美國)이 가까운 사이가 되어진 것 같으나 어느 때가 이르매 다시금 우리 하나님께서는 미국과 한국은 다시 합하여 걸어갈 수 있도록 동맹국(同盟國)으로 엮어가고 있는 것을 알 날이 오나니,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과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를 이렇게 어려운 중에 놓으신 것 같지만, 그러한 하나님의 계획과 사람의 마음마음을 간섭하심이 우리 주님께서 하고 있나니, 그러한 일들을 보면서 지금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들을 우리는 이 나라와 각 나라와 모든 세상이 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우리 자신들을 바라보아라. 우리가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이 참으로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으랴.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중에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준비된 인물들을 등장(登場)시켜 하나님의 기업도 세상의 기업도 이루어가고 있음을 알지만 우리는 하나만 알지 둘은 모르는 것이 있구나. 참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안타까운 일이 너무나 많이 있구나. 이 땅에 우리가 아무리 믿음이 있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간다 하면서 “나는 믿음이 있으면서 먼저 영적으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자부하였지만 우리는 아직도 내 생각과 내 마음에 나의 욕심은 버리지 못하고 있구나. 참으로 이 땅에 무엇이 제일 먼저며 무엇이 제일 나중인지 구분이 되어지고 영적으로 깨인 자들이라고 하면 먼저 하나님 앞에 어찌 해야 될 것인지 제대로 알아야 될 터인데 아무리 하나님께서 참으로 사랑하시어 이 땅에 많은 기업인들을 드러내시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다지만 아직도 먼저 하나님의 영적 사람이며 믿음의 사람이라고 하였지만, 내 자신 속에는 내 것을 먼저 해결해야 된다는 것이 앞서있는 미련한 믿음의 사람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볼 때 어찌 하나님께서 안타깝지 않을 수 있으랴. 참으로 우리가 이 땅위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치심을 받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모든 것을 간섭하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는 자신의 믿음으로 돌아가 본다면 내 문제는 먼저 해결 받을 수 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기업을 하나님의 일할 수 있는 곳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구나.
※ 위 묵시의 해설 - 사람의 뜻도 바로 헤아리기 어려운데 하물며 하나님의 뜻을 바로 헤아려 듣고 행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을 계시(啓示)라 하여 인간은 임의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만을 볼 수 있다고 믿고 겸손히 따르게 된다. 자기가 듣기 좋아하는 말만을 믿고 따른다면 굳이 계시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을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메시지에 감동과 감격을 하는 많은 분들도 있었지만, "이미 끝났다" "이미 전쟁이 시작되었다" 등의 예언이 아직도 이루어지 지지 않고 있으니 어찌된 말이냐 하면서 하나님은 그처럼 일하시는 분이 아니다고 충고하는 분들도 있었다. 인간의 시제로 보면 이해되지 않는 말이지만 하늘에서 뜻하시고 예정하신 일은 이미 이루어 끝난 것과 다름이 없다는 말씀이 아니겠는가. 한국을 선진국으로 믿음의 나라로 만드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동원하여 기적과 같이 이루시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사람들이 피와 땀과 기도의 눈물을 통하여 이루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이 예정하셨으니 이루어주실 것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라 하신다. 믿음이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도 막상 오늘날 한국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하시는 엄청난 사역에 현실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모습을 책망하신다. 우리는 우리가 받은 음성이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이라 믿고 전하기로 작정한 사람들이다. 이 메시지를 들은 사람들 중에는 비난하는 자들도 있으며 방관하는 자들도 있으며 참여하여 전하는 자들도 있다.
(사56:10)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2005.4.26 02:00 대전에서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세상 찬송드리고 저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성자성령 ♬ (찬송가1장)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되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시니 참으로 주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애국가) 대한사람 대한민국 참으로 승리케 하시고 할렐루야 만세로 영광돌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 잘싸워 이겨서 대한민국 남한에서 우리나라만세 ♬ (애국가) 우리나라 국가를 부르게 하시고 참으로 주님께서 대한민국 국기를 만방에 승리의 깃발을 들으며 저 북한 땅에 꽂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 (애국가2절) 이 나라 만만세 ♬ 주님 주시는 이 평화를 이 나라에 이루신 주님 우리 주님이 이 나라를 이처럼 사랑하시어 ♬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어 이렇게 남북한이 합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하여 주셔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대로 악의 세력을 완전히 물리치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외쳤던 그 외침이 이 땅에 일어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證據)할 수 있는 위대한 믿음의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들어가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향하여 세우신 놀라운 섭리와 악의 세력을 제거하신 은혜에 감사하는 내용이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이러한 세계 최고의 선진국의 목표는 언제 이루어질 것인가? 이땅에서 그의 종들이 흘리는 피와 땀과 눈물이 하나님의 은총과 결합되어 한발 한발 진행되어 갈 것이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성취하는 것은 종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2005.5.11 14:30 대전 ICU
♬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믿는 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주 예비해 두셨네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이 나라를 이렇게 간섭하여 주시고 만세전에 그 많고 많은 ... 우주만물(宇宙萬物)을 창조하시고 대한민국 제일 작은 나라를 주신 것 같지만 오늘에 이렇게 위대한 선진국(先進國)으로 만들어 주시고 믿음의 국가로 만들어 주시고 제사장의 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들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의 역사 앞에, 다시 한번 주님께서 역사하신 놀라운 역사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이 땅위에 하나님께서 계획(計劃)하신 그 계획들이 많은 일들 가운데 한가지 한가지 통과(通過)케 하시어 이미 진행(進行)케 하시고 승리(勝利)케 하시고 그 다음 단계로 주님께서 세우시고자하는 나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나게 하여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게 하셔서 이미 승리(勝利)케 하셨다는 하나님의 역사대로 이 나라를 다시금 세워주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지금까지 주님께서 참으로 반세기 동안 반세기가 넘는 시간시간을 소비(消費)케 하신 것 같으나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대립(對立)하여 싸우게 한 것 같지만 오늘의 대한민국 남한과 한국을 드러내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계획 속에 하나님께서는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강대국 미국(美國)을 붙여주셔서 동맹국(同盟國)을 맺게 하시어 오늘에 위대한 나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신 주님께서 어찌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면 인간이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었겠나이까? 좋은 머리를 주시고 좋은 기술을 주시고 참으로 한국 사람들의 부지런함과 인내할 수 있으며 참으로 어떤 국민보다 강한 힘을 주셔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쓰시기 좋은 사람들로 만들어 주시어 그 일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이 나라를 들어 쓰신 것을 생각할 때마다 지금까지 힘들고 어려웠던 한(恨)많은 민족이라 하지만 한(恨)많은 민족 속에 크게 들어 쓰신다는 약속(約束)이 아무런 대가없이 이러한 큰일을 어찌 할 수 있겠나이까? 한(恨)많은 민족이기 이전에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들어 쓰시기 위해서 많은 고통(苦痛)과 많은 연단과 많은 고난과 많은 전쟁(戰爭)을 주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를 쓰시겠다는 약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사하신 주님께 너무나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일찍이 주님께서 많고 많은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하나님께서 하셔야할 일들을 이끌어가게 하셔서 이렇게 사람사람을 그때그때마다 쓰시고 그때그때 희생(犧牲)하게 하시고 그때그때마다 드러나게 하여주셔서, 희생자(犧牲者)가 있기에 오늘에 이렇게 드러낼 수 있는 일들을 하게하신 것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땅에 생명을 드려진 희생이 드려진 모든 것을 나의 일이 아니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부탁(付託)하신 일이며 하나님께서 희생(犧牲)하라고 한 일이며 하나님께서 생명(生命)을 드리라는 일이었기에 은혜로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생명을 드려진 이 나라를 위해 희생되어진 자들이 있었기에, 또 믿음으로 다져진 하나님의 믿음의 사람들도 있지만 나라를 위해 헌신(獻身)하며 희생하며 생명을 드린 애국자(愛國者)들이 있기에 오늘에 이러한 나라로 세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찍이 많은 자들이 희생되어 오늘에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그때그때마다 쓰시기로 준비된 영혼영혼들을 통해서 희생된 애국자(愛國者)들과 생명을 드린 믿음의 사람들의 순교적(殉敎的)인 희생으로 말미암아 오늘에 존재하는 한국을 생각할 때마다 너무나 감사하며 세계 속에 우뚝 선 나라로 세워주심을 너무나 감사합니다.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세워주신 대한민국 세계 속에 드러나게 하시고 역사하여 주셔서 많은 은혜 가운데 이 나라를 세워가시는 은혜(恩惠)를 생각할 때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애국자들이 있었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많은 믿음의 사람들도 있었지만, 특별히 하나님 앞에 생명을 걸고 이 나라에 애국적(愛國的)인 목회(牧會)로 승리할 수 있으며 생명을 드린 목회자들이 있었기에 희생하는 자들이 있었기에, 끝까지 나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일했던 순교적(殉敎的)인 목회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세워주신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구원의 뜻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 일을 이루어가심을 생각할 때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에 많은 믿음의 목회자들 많고 많은 교회를 세워주셨지만 자기(自己) 교회만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게 하시고 그 나라를 위해 희생된 모든 하나님의 교회들 특별히 많은 연단과 어려움을 당한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통하여 더 크게 역사하시는 그 교회를 기억하시고 마지막까지 축복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소장님! 전쟁이 끝나고 이 나라를 다시 세우는 역사를 미리 하시는데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희생된 애국자들 희생된 믿음의 사람들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적인 목회자 애국적인 교회들이 있었기에 이 나라를 이렇게 할 수 있었고 중간에서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을 각각 평가하신다는 거예요)
※ 위 묵시의 해설 - 하나님께서 세계와 나라를 다스리며 운용하시는 이 시대의 중요한 축으로 미국과 한국을 선택하셨다는 놀라운 메시지이다. 남북한의 대립을 통하여 민족을 더욱 연단시키시고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신 하늘의 섭리에 감사 감격하지 않을 수 없다. 이승만이라는 인물을 통하여 각고의 노력끝에 강대국 미국과의 동맹국이 되게 하심도 깊은 섭리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과정이었음을 알 수 있다. 좋은 두뇌와 기술을 주셔서 쓰임받는 나라가 되게 하실 뿐 아니라 그중에서도 자기만을 위해 일하는 자들이 아니라 애국사상을 가지고 자기를 희생하는 자들을 귀히 여기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임을 맡겨 지도자를 세웠으나 나라를 위하지 않고 파당의 유익을 위해 일하는 자는 나라를 좀먹는 도둑에 불과하다. 자기를 희생하여 나라를 살린 이순신 장군은 멸사봉공의 사표(師表)이다.

2005.5.27 12:00 옥천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이 땅에 많은 영혼들이 있지만 한사람 한사람 자기에게 맡겨진 사명(使命)과 지체(肢體)와 달란트가 있으며 그 일을 감당하기까지 그때그때마다 쓰임받는 자녀들이 있느니라. 하지만 지금까지 주님께서 이 땅에 많고 많은 교회(敎會)들과 많고 많은 기도원들과 많고 많은 선교적인 사명을 감당하는 센터(center)들이 있지만 하나님이 그때그때 사람을 보내어 그 일을 감당케 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있으며 사용되어지는 자들이 있기에 오늘에 이 나라의 사역자들이 그 일을 감당한 것이 아니겠느냐? 특별히 특수한 사명(使命)을 주셔서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들이라 하였고 그 사명 때문에 하나님의 맡겨진 일을 특별하게 감당하는 하나님의 사명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이 나라가 이렇게 하나님의 기도(祈禱)로 이만큼 성장될 수 있는 은혜(恩惠)를 생각할 때마다 그것이 어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役事)가 아닐 수 있으랴!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지극히 사랑하여 주시어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케 하시고 참으로 이처럼 대한민국을 더욱더 좋은 나라로 선진국가로 믿음의 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참으로 좋은 머리를 주셔서 세계 제일의 기술(技術)을 주시며 제일 좋은 머리를 주셔서 남북간에 통일(統一)을 이루시어 하나님이 세계 속에 제일 좋은 나라로, 참으로 작은 나라지만 제일 쓸모있는 나라로, 모든 것을 앞장설 수 있는 선진국가로 세워주시매 하나님을 잘 믿는 믿음의 국가가 되었고 기도(祈禱)하는 기도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이러한 일이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참으로 십자가(十字架) 우뚝우뚝 서가며, 참으로 너무나 많은 십자가를 비방하는 이들도 있지만 세워진 십자가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 많은 기도(祈禱)의 일꾼이 있기에 기도자들이 있기에 그러한 교회(敎會)가 있기에 모든 하나님의 성도(聖徒)들이 있기에 이 나라가 이렇게 놀랍도록 발전(發展)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더욱더 눈물로 주님 앞에 기도(祈禱)하라. 지금 처해있는 이 나라의 모든 상황은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것 같으나 더 좋은 환경(環境)으로 더 좋은 계기(契機)로 만들어 가기 위함이며 남북간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통일(統一) 되어져 갈 때 이 나라는 어느 나라보다 온 세계에 제일 좋은 나라로 우뚝 서게 하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특수사명을 감당하는 사명자들의 기도가 있었기에 선진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리었다 하신다. 경제발전을 가져오는 일도, 남북간에 통일을 이루는 일도, 세계 제일의 선진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것도 십자가 신앙의 힘이며 신자들의 기도의 힘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는 나라를 움직이는 힘이라 하신다. 그러나 하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대적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무지한 기도이다. 어느 교회의 장로가 "북한 김정일이 믿음을 가지고 장로가 되기를 위해 기도한다"고 하는 말을 들으며 탄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1500 "야베스 기도"는 기독교의 복음을 왜곡한 책 2006-02-15 정성은
1499 이돈희, "통일집착 세력은 대한민국과 미국을 악으로 봅니다" 2006-02-15 황호택
1498 아름다운 사람 George W. Carver (1) 2006-02-14 대파청해
1497 다수 국민을 희생하여 집단 이익을 도모하는 부류들 2006-02-14 isaiah
1496 외국인의 손에 넘어간 기업과 은행 2006-02-13 news
1495 위대한 엄마보다 더 위대한 것 - 기회의 나라 미국 2006-02-13 한은경
» 믿음의 나라 제사장의 나라 2006-02-12 isaiah
1493 평등에의 열정을 경계해야 하는 진정한 이유 2006-02-11 김우택
1492 YMCA의 궤도이탈 2006-02-11 isaiah
1491 장성민 진행자가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말 "비굴한 배신자!" 2006-02-11 isaiah
1490 잘 믿는 것 같지만 독재로 영혼을 희생시키는 나라들 2006-02-10 isaiah
1489 이승만이 세운 대한민국에서 그 이름을 듣기 어려워진 세상 2006-02-10 isaiah
1488 전운이 감도는 3월이 오면 2006-02-09 구국기도인
1487 부시, "후퇴에는 평화도 명예도 없다" 2006-02-09 미래한국
1486 뉴스위크,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전략은 엄포용 아니다" 2006-02-09 news
1485 김진홍, "맥아더 동상철거를 애국운동으로 아는 또라이들 때문에" 2006-02-09 장재완
1484 이슬람 덴마크간 분쟁이 한국인에게 주는 교훈 2006-02-08 isaiah
1483 국가 발전의 동인(動因 motive) 2006-02-08 isaiah
1482 하인스 워드의 승리는 한미동맹의 승리! 2006-02-08 김필립
1481 임채정 비공개 평양행... DJ 방북 준비? 2006-02-08 ohmynews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