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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은행지점장이 어음을 사기하여 돈을 착복했다가 구속되었다는 소식이다. 현직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지도자가 도둑이 되었을 때 나라가 망한다. 종이 주인의 뜻을 저버리고 사욕을 추구할 때 교회가 쓰러진다.
미가608 제1권의 제목은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이다.
<... 너를 쓰리라. 너를 아무것도 없는 자를 쓰리라. 욕심이 없는 자를 너를 쓰리라. 그리고 네가 지키면 되느니라. 이 많은 앞에 있는 어려움들을 나는 모른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네가 제로가 될 때에 네게 아무 욕심이 없을 때에 가지려고 하는 욕심도 성취하려고 하는 욕심도 명예의 욕심도 아무것도 너를 인정하지 않을 때에 욕심이 없는 자로만 인정 할 때에 성취하리라 말씀하신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 (2012.7.31 17:00 탑립동)
<... 세상에서 누가 들어도 깜박 놀랄 사건들이 이 책자속에 있나니 이 세상에 지금까지 반세기를 지나면서 너무나 많은 비리와 너무나 많은 물질의 은닉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움에 몰고간 장본인들이 이 책자속에 다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이 땅에 어려운 이러한 경제위기를 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되 앞으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도둑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받아서 이 땅에 쓰임받을 수 있는 위대한 인물들이 되는 그런 책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 (2001.5.31 진주)
은행지점장 낀 어음 사기단
컬러프린터로 어음 위조후 47억 불법 대출
기사입력 2012.08.09 17:24:18 | 최종수정 2012.08.09 19:36:20
현직 은행 지점장이 낀 어음위조 대출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위조한 50억원대 은행 어음을 담보로 47억5000만원을 대출받은 혐의(유가증권위조 등)로 전직 은행 직원 김 모씨(49)와 정 모씨(47), 현직 은행 지점장 이 모씨(50), I업체 대표 김 모씨(37) 등 4명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직 은행원 김씨 등은 지난 2월 백지 표지어음 2장을 위조한 뒤 다음달 다른 은행에서 I업체 법인 명의로 47억5000만원을 대출받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 더 보기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헤드라인&year=2012&no=501976&relatedcode=&sID=50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021
http://www.micah608.com/?_p=books/02
현직 은행지점장이 어음을 사기하여 돈을 착복했다가 구속되었다는 소식이다. 현직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지도자가 도둑이 되었을 때 나라가 망한다. 종이 주인의 뜻을 저버리고 사욕을 추구할 때 교회가 쓰러진다.
미가608 제1권의 제목은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이다.
<... 너를 쓰리라. 너를 아무것도 없는 자를 쓰리라. 욕심이 없는 자를 너를 쓰리라. 그리고 네가 지키면 되느니라. 이 많은 앞에 있는 어려움들을 나는 모른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네가 제로가 될 때에 네게 아무 욕심이 없을 때에 가지려고 하는 욕심도 성취하려고 하는 욕심도 명예의 욕심도 아무것도 너를 인정하지 않을 때에 욕심이 없는 자로만 인정 할 때에 성취하리라 말씀하신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 (2012.7.31 17:00 탑립동)
<... 세상에서 누가 들어도 깜박 놀랄 사건들이 이 책자속에 있나니 이 세상에 지금까지 반세기를 지나면서 너무나 많은 비리와 너무나 많은 물질의 은닉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움에 몰고간 장본인들이 이 책자속에 다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이 땅에 어려운 이러한 경제위기를 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되 앞으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도둑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받아서 이 땅에 쓰임받을 수 있는 위대한 인물들이 되는 그런 책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 (2001.5.31 진주)
은행지점장 낀 어음 사기단
컬러프린터로 어음 위조후 47억 불법 대출
기사입력 2012.08.09 17:24:18 | 최종수정 2012.08.09 19:36:20
현직 은행 지점장이 낀 어음위조 대출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위조한 50억원대 은행 어음을 담보로 47억5000만원을 대출받은 혐의(유가증권위조 등)로 전직 은행 직원 김 모씨(49)와 정 모씨(47), 현직 은행 지점장 이 모씨(50), I업체 대표 김 모씨(37) 등 4명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직 은행원 김씨 등은 지난 2월 백지 표지어음 2장을 위조한 뒤 다음달 다른 은행에서 I업체 법인 명의로 47억5000만원을 대출받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 더 보기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헤드라인&year=2012&no=501976&relatedcode=&sID=50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021
http://www.micah608.com/?_p=books/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