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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잘못된 지도자로 인한 국가위기를 당하여 예레미야 애가를 주시다
14: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69 (예레미야 애가)
4/9
10:4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73 (승리한 전쟁)
11: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74 (한미동맹의 가치)
4/17
10: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75 (거짓에 경청하는 자들)
4/20
전날까지 사역지를 구하기 위해 대청호 주변 대전 동구 옥천 군북면 등 허름한 집을 물색하였으나 현재 월세보증금 400만원으로 얻을 수 있는 집은 없었다. 실망하고 있을 때에, 아래의 "네가 나를 사랑하고 믿느냐?" 물으시고 "나를 믿으라" 하신 메시지이다. 
00:4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76 (네가 나를 믿고 사랑하느냐?)
4/26
계속하여 대전에서 사역지를 구하러 다니며 고달픈 하루를 보내고 동역자의 사무실에서 잠자리를 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01: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77 (군사로 부름받은자)
02: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78 (대한민국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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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너희가 예수님의 고난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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