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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충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배 영령들께 죄송합니다. 오늘에 저희들은 선배님들께 면목이 없습니다. 북에 충성하고 대한민국에 삿대질하며 감옥에 갔던 자들에게 민주화운동을 했다고 보상해주고 국회의원으로 세워놓았습니다. 감옥에 다녀오지 않는 민주당 의원은 별을 달지 못했다고 따돌림당한다고 합니다. 북에 충성했고 아직도 충성심을 잃지않은 임수경은 민주화운동유공자로 신청했다고 합니다.

종북운동권에 속한 학생에게 "북한이 나쁜줄 알면서 왜 이런 운동을 하느냐?" 물으니 "국회의원이 되려고 그럽니다" 했다 합니다.

나라 망치는 자들은 보상받으며 지도자가 되고 애국운동을 했던 분들은 국회에도 행정부에도 참여하지 못하는 패륜적 행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대통령은 "나라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다" 했으나 "국보법을 엄격하게 집행하여 국민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해소하겠다" 말하는 과단성있는 지도자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전 현충원에 찾아뵙겠습니다.

 

미가608 마지막 소제목은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해결할 자가 누구인가>이다.

 

<... 주님께서 일찍이 이 나라에 많은 애국자들을 세워주시고 기도하는 기도자들을 세워주시며 이 나라를 이끌어 가게 하셨던 주님께서 참으로 많은 자들이 그 모든 생명을 걸고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를 졌던 애국자들이 있었고 기도하는 자들이 있었기에 이 나라가 지금까지 바른 길로 인도해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었고 또 이 나라에 한 생명을 걸고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많은 애국자들을 세워주시어 이 나라가 지금까지 이끌어온 과정을 볼 때에 어찌 우리가 그 모든 것이 헛된 일이 될 수 있겠나이까. ...> (2012.2.5 10:00 탑립동)

 

<... 앞서가신 선배님들 희생하는 것 후배들이 뒤를 이어 따라가면서 나의 생명 드리기로 각오하면서 희생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너도나도 깨어나서 나라를 살리자 망해가는 이 나라를 믿음의 사상과 애국적인 그 불타는 마음 가지고 이 나라에 공산주의 잘못된 사상에 물들어가는 이 나라를 건지어 민주주의 사상으로 이끌어내자 민주화를 가장하며 속이는 사람들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생명걸고 이 나라를 건지려하는 앞서가신 선배님들 그 희생을 후배들도 본받아서 나라 살리며 애국정신 불태워 나라 살리자 나라없는 국민이 어디 있으며 나라잃은 그 슬픔을 겪어본 자만이 ♬ ...> (2004.10.4 9:00 홍천)

 

[사설] '主思의원들'로부터 나라 지키기
입력 : 2012.06.05 23:08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은 5일 자신이 사퇴하지 않으면 여야가 국회에서 제명해야 한다는 논의를 "유신(維新)의 부활을 보는 것 같다.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을 입법부에서 입법 살인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 동·서독이 통일되기 전 독일연방재판소는 동독 입장에 서서 서독 정부와 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적대시한 서독 공산당에 해산 명령을 내렸다. 선진국이란 체제를 비판·부정하는 사람들에게도 사상의 자유를 보장한다. 그러나 그들이 개인적으로 어떤 사상을 지니고 있다는 한계(限界)를 넘어서서 국가 운영과정에 개입해 합법정부를 뒤흔드는 정치적 공격 행동을 시작하면 단호한 자위(自衛) 조치를 서슴지 않는다. 이것이 '사상의 자유'와 '체제 공격적 정치행동'의 차이다. 세계 어느 나라가 자신의 조국에 기습 포격을 퍼붓고 자국 함정을 침몰시켜 수십명의 젊은 군인들 목숨을 앗아가는 집단을 옹호하는 세력에게 국회를 내맡기는가.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05/2012060502368.html?news_Head1

 

[단독] 임수경 "내 방북은 민주화 운동" 명예회복 신청했다

입력 : 2012.06.06 03:05

"국보법 위반 판결은 부당" 2000년 민주화보상심의 신청
심의위 "조만간 심의 착수"
최근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비하해 파문을 일으킨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이 1989년 자신의 불법 방북과 관련해 총리실 산하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에 명예 회복 신청을 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06/2012060600220.html?news_Head1

 

[‘종북’에 갇힌 정치권]이해찬 “新매카시즘” 임수경 옹호… 與 “의원 자격심사 필요”
기사입력 2012-06-06 03:00:00 기사수정 2012-06-06 03:07:52
~ 새누리당은 민주당 임수경, 이해찬 의원에 대해 국회의원 자격심사 필요성을 언급하며 공세를 강화했다. 황우여 대표는 두 사람을 지칭해 “과연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는 국회의원으로서 헌법에 대한 충성을 맹세할 수 있는가, 자격을 갖추었는가를 심사하는 데까지 이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통진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제명을 추진하는 동시에 민주당 임, 이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도 검토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새누리당 대선주자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남북청년행동 긴급 좌담회에 참석해 이 의원을 향해 “북한의 인권과 민주화운동에 관심 없이 어떻게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을 했고, 인권운동을 했다고 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2005년 새누리당에선 처음으로 북한인권법을 발의했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온 세계가 (대한민국을) 인정하는데 내부에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6·25전쟁 참전자, 제2 연평해전 순직자 유족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였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606/46790024/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01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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