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4-10-04 
시          간 : 09:00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Follow Elders.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Oct 4, 2004.

 

2004.10.04 9:00 홍천

 

앞서가신 선배님들 희생하는 것 후배들이 뒤를 이어 따라가면서 나의 생명 드리기로 각오하면서 희생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너도나도 깨어나서 나라를 살리자 망해가는 이 나라를 믿음의 사상과 애국적인 그 불타는 마음 가지고 이 나라에 공산주의 잘못된 사상에 물들어가는 이 나라를 건지어 민주주의 사상으로 이끌어내자 민주화를 가장하며 속이는 사람들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생명걸고 이 나라를 건지려하는 앞서가신 선배님들 그 희생을 후배들도 본받아서 나라 살리며 애국정신 불태워 나라 살리자 나라없는 국민이 어디 있으며 나라잃은 그 슬픔을 겪어본 자만이 ♬

 

하나님 나라잃은 슬픔을 지켜보신 앞서가신 선배님들의 그 아픔을 통하여 현재의 젊은 후배들이 그 일을 희생을 각오하며 생명을 드리기까지 이 나라를 건져야 되겠다는 각오로 이제는 깨어서 일어나 잘못된 이 나라를 바로 세워 바르게 ... 잘못된 빨갱이 사상으로 물들어가는 이 나라를 이제는 바로 세울 때가 이제는 바로 개혁해야 될 때가 ...

 

♬ 이 나라를 살리고자 안타까운 맘 후대들이 본받아서 희생 각오하며 ♬

 

선배들을 본받아서 이 나라를 살려낼 수 있는 후배들이 되어야 하는데 잘못된 악의 세력 민주화를 가장한 공상주의 사상에 휩쓸리는 안타까움을 모든 영혼들은 알고 있느냐?

 

 

 ※ 위 묵시의 해설 - 오늘의 후배들이 앞서간 선배들의 애국심을 알지 못하고 공산주의 사상에 휩쓸리는 안타까움을 노래한 내용이다. 후배들은 나라잃은 슬픔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선배들의 경험을 살리지 못하고 자기들의 우매한 생각을 고집하여 나라가 망하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임시정부 대통령으로서 독립을 위해 투쟁하다가 초대 국회의장으로서 반공을 국시로 삼아 헌법을 만든후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승만은 애국 선배를 대표하는 분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243 2007-2003 그 목자의 애국심 2004-10-21 
242 2007-2003 악인들이 나라를 통채로 삼키려 하건만 2004-10-20 
241 2007-2003 ★ 김변호사에게 주신 권면 imagefile 2004-10-16 
240 2007-2003 부시의 테러척결 의지 2004-10-16 
239 2007-2003 ★ 우왕좌왕하는 목자들! 2004-10-04 
» 2007-2003 ★ 선배님들 따라 나라 살리자 2004-10-04 
237 2007-2003 초비상(超非常)에 어디를 가려느냐 2004-10-01 
236 2007-2003 교회가 군기를 들게 하소서 2004-09-26 
235 2007-2003 * 프리메이슨 문제를 다루지 말라 2004-09-26 
234 2007-2003 초비상사태 2004-09-24 
233 2007-2003 러시아의 거절 2004-09-19 
232 2007-2003 * 사명자가 갖추어야 할 희생정신 2004-09-17 
231 2007-2003 놀라운 능력일세 2004-09-17 
230 2008-2009 악을 제거하고 교체할 수 있는 지도자 2008-04-27 
229 2007-2003 우리는 핵실험에 성공했오! 2004-09-14 
228 2007-2003 이 땅에 소망이 없다고 하지말라 2004-09-12 
227 2007-2003 부시 대통령의 테러국 제재 각오 2004-09-08 
226 2007-2003 전쟁을 계획하심 2004-09-03 
225 2007-2003 부시 대통령의 각오 2004-08-31 
224 2008-2009 二重的 태도 2008-04-25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